갑자기 계획해서 가게된 두가족(9명)의 다낭여행.
가이드맨은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늘 저희들을 챙겨주신 훈남 "김민"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보고싶어요 가이드님!~~^^
저희는 비행기지연으로 다낭공항에 1시간 뒤에 도착했어요..약속장소 앞에서 늦은시간에도 환하게 맞이해주신 덕분에 피곤했음에도 기분이 좋았었어요.. 그렇지만 총4박중 1박만하기로 한 발코나호텔 로비는 최악이였습니다. 베트남 대부분의 호텔이 새벽체크인일텐데 그 후덥지근한 날씨에 로비에 에어컨은 꺼진채 선풍기라뇨;;; 참고하시길.. 그래도 룸컨디션은 나쁘지않아서 그럭저럭 1박했네요.
호텔문제만 아니면 가이드님 인상도 좋으시고 차도 넓고 아주 시원했어요~
첫날일정은 미케비치 자유일정이라 저희가 인원이 많아 가이드님께 식당예약을 여쭤보니 원하는 곳으로 편하게 예약도 도와주셨어요~ 한국어가 통하니 너무 편했답니다~^^
저희는 3박5일 다낭팩 일정조율을 크게 하진 않았지만 날씨나 상황을 보고 가이드님이 잘 조정해주셨어요~ 이동할때마다 궁금한점들을 여쭤보면 역사,문화등 어찌나 아는것이 많고 박식하신지 고급 한국어휘도 사용하시면서 이해되게 쏙쏙 설명해주시는 모습은 멋지셨습니다~!
또 제가 감기가 걸리는 바람에 투어내내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었는데 눈여겨보시고 진심으로 걱정도 해주시고 약이 필요한지도 살펴주셨어요~
다시 또 가게된다면 가이드맨 이용할 정도로 가족들 모두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특히 매일 마사지가 있어서 너무너무 시원했는데,초등학생 아이들도 마사지 시간을 기다릴 정도였어요 ㅎㅎ 특히 투어 첫날과 마지막날에 갔었던 맥시밀리언호텔 마사지샵이 향기도 좋고 최고였어요!!
일정중에 식당도 좋았습니다~ 바빌론스테이크는 대박! 진짜 완전 맛있구요!~ 아~한국에와서도 계속 생각납니다~
마지막날 저녁식사는 저희가 한식이 먹고싶어 가이드님이 알아봐주신 한국사장님이 운영하신 삼겹살집에 갔는데 돌판에 김치까지 구워주시고 최고였습니다^^
가족끼리 가면 보통 식구들 다나온 가족사진찍기가 쉽지않은데 우리 김민 가이드님이 포토스팟에서 신경쓰고 찍어주신 덕분에 다리도 엄청 길게 최고로 멋지게 나왔답니다~! 감사해요^^
한국돌아가는 공항에서도 전부 도와주시고 마지막에 인사하는데 왜이리 찡한지..ㅜㅜ 저희 아이들 한명씩 인사 다해주시고.. 얼굴도 쓰담쓰담해주시고...아이들이 가이드삼촌~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이땐 헤어짐이 아쉬워서 생각도 못했는데 글쎄 한국 돌아오고보니 가이드님과 같이 찍은 사진 한장 없더라구요... 얼마나 아쉬웠는지...ㅜㅜ
김민가이드님 덕분에 돌아오기 싫을정도로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있어서 다들 칭찬 마를날이 없었네요~!
그리고 항상 밝은얼굴로 늘 편하게 픽백업해주신 운전기사님도 감사드립니다~^^
8월의 다낭여행은 두고두고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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