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여행지 이야기하다가 쉴 겸 선셋보러가자!! 해서 계획하게 된 코타키나발루 여행이였습니다 맨 처음에 여행사를 안 끼고 자유로 가면서 단독가이드 같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가이드맨!! 가따오고 나니 그동안 동남아 여행을 갈 때 가이드맨을 알았으면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고 후회가 엄청 됐습니다?? 그 정도로 만족! 만족!! 슈퍼 만족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여친은 처음이고 저는 두번째였습니다 9년? 10년전이랑 많이 달라진 공항 모습에 놀라고 입국장 나오자마자 레이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여행내내 세심하게, 척척 챙겨주셔서 5박 7일동안 편하게, 코타키나발루에서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원 없이 하고 올 정도로 레이가이드님이 척척 잘해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야맹증이 심해서 밤에 걸어다 어딜 이동할 때 조심히 다니는 편인데 레이가이드님이 짧은 거리여도 차로 이동해주실려고 하시고 앞에 턱이나 계단이 있으면 미리미리 알려주시면서 조심하라고 해주시는 부분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동하면서 코타키나발루 독립일, 환율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주청사 앞에 파는 쥬스차? 쥬스트럭? 이 있었는데 레이가이드님이 여기 맛집이라면서 한 잔 사주셨는데 진짜 찐찐 맛집이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망고쥬스나 스무스를 자주 먹는 편인데 코타 가따와서는 망고 쥬스 먹을 때마다 생각날 정도로 찐찐 맛집이였습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가이드님??
2일차에 섬투어와 탄중아루 씨푸드 등을 가는 일정이였는데 레이가이드님이 2시 넘으면 너무 덥고 힘들다면서 이유 설명과 시간을 딱딱 정해주시는 모습이 믿음직했습니다! 또한 시계를 두고 나온 저를 워해서 본인 시계를 빌려주시면서 시간 늦을 걱정 없이 편하게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씨푸드는 진짜 먹었던 것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찐맛집이였습니다?? 마지막날 딤섬먹으러 갔을 때도 매뉴 척척 주문해주시면서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특히 해산물 볶음밥? 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핵심팩에 낚시투어도 추가해서 다녀왔는데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잡아 올린 물고기로 회를 먹을 수 있고 호핑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핵심팩 3일차 선택투어때 라야라야비치를 선택해서 갈땐 엘레나 가이드님이 챙겨주셨습니다 이야기하다가 코코넛 파는지 여쭤봤는데 파는 집 데려다주시고 또 다 먹은 직후에 과육 먹기 편하게 대신 컷팅해주실 정도로 세심하셨습니다? 여친이 모기 너무 많이 물려서 간지러워하자 엘레나 가이드님이 본인 모기약을 빌려주실 정도이셨습니다 :) 바나나보트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타고 싶었지만 여친님이 체력이 훅 떨어짐 이슈로 반강제(?) 종료 했습니다?
여친은 다른 여행보다 이번 여행, 가이드님들 덕에 여유있게 쉬면서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왔다고 할 정도로 칭찬일색이였습니다! 특히 탄중아루 선셋 갔다가 먹은 씨푸드집이 진짜 맛있었다면서 다시 코타키나발루 가면 가자고 할 정도로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다녀온 여행이라고 좋았다고 합니다‼️ 저도 가이드님들이 세심하게 잘 챙겨준 덕분에 밤에도 걱정 없이 투어하고 편하게 재미있게 다녀온 여행이였습니다! 한국 들어오자마자 다시 코타키나발루 가고 싶을 정도로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특히 망고랑 망고스틴 등 과일이 진짜 맛있어서 왕창먹고 씨푸드, 먹거리 뿌시고 온 기억 밖에 안 납니다 ㅎㅎ 레이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주시고 똥손인 저에게(?) 팁을 전수해주셔서 사진 실력도 올라갔습니다? 여행 갔을 때가 우기 시작 직전이여서 구름이 많이 낀 날씨이만 그 마져도 아름다울 정도로 이쁜 선셋과 맑은 물, 사피섬, 씨푸드 등등 좋은 기억들로만 가득할 정도로 슈퍼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나중에 코타키나발루를 또 가게된다면 이쁜 선셋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휴가를 계획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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