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이드맨을 통한 이번 여행 너무나 즐거웠고 역시 후기에서 보듯이 나무랄것 없이 만족감은 기대치 이상이었습니다.
참고로 탄 가이드님 사진 실력 어마무시하네요...ㅎ 사진만 1,400장 정도면 그냥 영화 한편 보는 것과 같더군요
사진도 정말 잘 찍어시고 스폿을 적시에 잡고 연출도 가능한 전문가의 포스는 대단했답니다.
저의 집사람도 다낭 여행내내 그리고 한국 도착해서도 탄 가이드 칭찬과 다시 베트남 여행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사진이라서 대표적인 사진으로 간략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사진 찍는 게 취미인지라 이번 여행에 DSLR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을 거듭한 후 결국 제 한몸 귀찮더라도
챙겨 갔습니다.
주간은 70-200미리 망원, 야간은 50미리로 나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다행히 호텔 금고에 중요품 보관도 가능했기에
필요시 마다 꺼내 메고 다녔습니다.^^
다낭 공항은 한국에서 약 30분 지연출발 후 도착 그전날 탄 가이드님과 톡 연락 후 조인 미리 예약 된 호텔로 고고싱
골드 회원등급이라서 그전 가이드맨을 통하여 동행자 여행자 보험 가입서 접수 되고 호텔 도착하니 멋진 과일 바구니까지 선물로 ... 첫날 비행의 피곤함이 싹 가셨답니다
베트남 여행 동안 과일 사 먹을 필요없이 이 과일 바구니 하나로 너무나 만족하였네요.
미케비치 해수욕장 바로 앞이 호텔인지라 멍때리기도 좋았네요^^
호텔 조식도 아주 좋았답니다.
저희는 채식을 좋아라 해서~~~
고기류, 햄류, 죽, 비빔밥등 아주 종류도 많았답니다.
일부는 매일 메뉴가 바뀌기도 했고요.....
특히 개인적으로 요그트 종류가 아주 좋았답니다^^
"탄" 가이드님과 여행 내내 저희 픽업을 담당할 "하" 기사님과 잠시 조인 후 첫 방문코스 이동~~~
우리를 여행 기간 내내 가이드 하실 "탄" 가이드님은 한국어도 유창하고 저보다 한국 역사를 더 잘 알아서 놀랬다는~~~
저도 한국 역사는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더 잘 알고 있는 탄 가이드님 덕분에 저도 몰랐던 부분을 일깨워 주더군요.... ^^
그리고 2살 딸과 태어난지 4개월된 아들과 이쁜 와이프와도 동영상 통화도 하고~~~~~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물씬 넘쳐 나더군요.
"하" 기사님은 운전 내내 위험 천만한 도로에서도 안전하게 사고없이 묵묵히 운전하는 모습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고맙더군요..
링엄사 코스에서도 수많은 사진 포인트가 즐비했답니다^^
첫날 점심은 쌀국수와 새우튀김~~~
더위에 지쳐서 도착했는데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저희 취향은 아니었다는~~~
고수향 보다는 고기육향이 조금 강해서 거의 못 먹었지만 새우튀김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한국인들도 아주 많이 왔었고 잘 드시는 분들은 깨긋히 비우시더군요
버스 2대로 단체로 온 계명대 대학생팀들 보니 다낭이 한국인가 싶었답니다 ㅎ
머드 온천과 워터파크는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
정말 재미났고 잠시 동심으로 다녀온것 같았답니다.
스파 후 머드 온천 그리고 워터파크 다시 온천(40도 ~70도까지)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답니다.
돌아다닌 여독이 싹 없어지는 듯 싶었네요
무조건 강추합니다 ㅎ
워터파크 내내 즐거움을 마무리하고 한컷~~~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 바빌론입니다
바빌론 스테이크 정말 맛이 예술입니다
레드와인 한잔 서비스 부족해서 소맥도 추가~~~
특히 베트남 소금으로 찍어 먹다보면 황홀함이 넘쳐납니다.
집사람도 육고기는 취향이 아닌데 너무나 잘 먹더군요...ㅎ 역시 강추합니다.
그리고 안마....
으윽 첫날 안마는 무지 아팠답니다
괜히 세게 해 달라고 했나봐요...
은근히 안마사 손매가 장난 아닙니다.
물론 이전에도 안마는 필수 코스였었고 항상 애용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안마 후 용다리 근처 야경 구경~~~~~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것이 너무 아쉬웠네요
2일차 시작 (24.08.21)
기상하자 마자 22층 수영장으로 ~~~
BAR도 같이 있고 수영장 아래에는 선텐도 할수 있는 휴게실겸 전망대~~~
원체 물을 좋아하는 집사람 너무나 좋아합니다 ㅎ
수심도 얖은 높이에서 끝으로 가면 성인 키가 닿지 않는 깊이까지...
라이프자켓도 있으니 아주 좋습니다.ㅎ
오늘 방문코스는 유명한 다낭 핑크대성당과 한시장 그리고 환전입니다.ㅎ
역시나 관광지인지라 아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더군요.
대성당 내부를 보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전체를 둘러보면서 사진의 추억도 많이 남겼네요....ㅎ
한시장 거리에는 "경기도 다낭시"라는 한글 문구가 크게 걸려있답니다
도로마다 한글 입간판도 많고 정말 친숙한 분위기였습니다
가보고 싶었던 콩카페 꼭 가시길^^
콩 카페 의미가 있더군요
근무하는 직원들의 유니폼이 군복색깔, 실내 인테리어도 천장이 전체 군복색과 같은 진녹색
콩이란 뜻이 베트콩의 의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탄 가이드 동생이 유래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더군요 ㅎ
덕분에 한시장에서 환전도 조금더 낳은 환률도 환전하고 ~~~
한시장구경
한시장 1층은 생선냄새가 너무 심해서 정말로 피했습니다.ㅋ
2층에서 라탄백과 원피스등을 사러 들어갔지만 좁은 통로와 수많은 인파속에 에어컨이 없어서 저처럼 더위 타시는분은
힘드실겁니다.ㅎ
그래도 원피스와 간단한 옷 몇개 구입하고
원래 가보고 싶었던 센터랄과 마마홈으로 이동
대성당에서 얼마 덜어지지 않아 찾기는 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핑크대성당 근처 센트랄마켓이나 부부샵, 마마홍(롱) 암튼 에어컨 빵빵하고 정찰제이고 나름 관리가 된 마켓에서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희들은 위 기념품 마켓에서 마카디아, 캐슈넛, 건망고, 건 파인애플, 라탄 백, 라탄 손가방등을 한 시장보단 더 구입했답니다.
한시장 싸고 다양한 제품을 볼수 있지만 퀼리티가 조금.....
마켓 약간 비싸고 한시장처럼 다양한 제품은 없지만 퀼리티는 더 나음...
한시장과 마켓 두루 둘러보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심 됩니다.
천당과 지옥을 구경하고 바구니배를 타러 이동합니다
바구니배 전문가들의 현란한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물론 거의 한국 노래만 나온다는 것^^
되돌아 올때는 저도 직접 노를 저어서 목적지까지 왔답니다..
한때는 보트 페다링을 전문으로 했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좌우 방향 못 잡으면 배는 빙글빙글 제자리 돌기만 한답니다 ㅎ
역시 식사 후 스톤 맛사지~~~
2일째는 저도 모르게 쿨쿨 잠을 자면서 안마를 받았네요...
원래는 1시간 코스였는데 제가 30분 더 연장해서 받았답니다.
마지막날은 기존에 1시간 반 코스였지만 2일째는 1시간 코스가 웬지 아쉬워서~~~~
선택이니 추가 비용 조금 내시고 안마 받는 것도 괜찮았답니다
탄 가이드 동생의 지인 조명가게에서 사진 찬스
역시 발이 넓은 탄때문에 여러모로 혜택은 덤~~~
올드 거리 투어를 거쳐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흑흑 이제 마지막 3일째(24.09.22)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ㅠㅠㅠ
대망의 바니힐로 고고싱~~~
바니힐은 골든브릿지와 한국의 롯데 월드를 결합한 듯한 인상입니다
점심은 리틀도쿄
개인적으로는 엄청 맛있다라는 느낌은 별로였지만 베트남 현지에서 스시류를 먹는다는 기분으로 ~~~
횟감용 스시보단 롤 스시가 많더군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직접 경험이 중요합니다....
다시 다낭으로 와서 스톤 맛사지 코스 받고
롯데마트에서 마지막 쇼핑 ㅎ
원피스와 간식거리 좀 쓸어담고
저녁을 먹기위해 이동해 봅니다.
마지막 저녁은 베트남 정식 요리였는데 저희 부부는 해산물을 좋아라 해서 씨푸드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기간 너무나 알차게 챙겨준 가이드 탄과 안전을 책임져 준 하 기사를 위하여 저희 부부는 저녁을 쏘기로 합니다
탄동생에게 씨푸드 맛집으로 잡아 달라고해서 가니..
역시 대기줄이 어마어마 80몇번까지....ㅠ
하지만 우리에겐 탄 가이드 동생이 있기에 그냥 패스...ㅎ
크레이피시는 직접 제가 선택 1키로급으로~~~
새우 횟감과 모닝글로로 새조개 볶음 그리고 새우 버터 머리 구이~~~
크레이피시는 요리를 2가지로 요청해서 각각의 맛을 다채롭게 느꼈답니다.
살도 두툼하고 소스는 덤이더군요^^
여행 기간 서로를 챙겨준 우리들은 이날 아름다운 마무리를 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탄 가이드 동생은 출국장 들어서는 그때까지 저희를 챙겨주고 캐리어 짐도 중량 오버 된것 패스(1킬로 오버^^)
암튼 너무나 고마운 탄 동생과의 이별이 아쉬어 개인톡으로 연락을 하기로 하고 한국 복귀한 이날까지 톡으로 안부를 주고 받네요....
내년 4월 나트랑도 가이드맨과 함께... 탄 가이드동생은 꼭 같이 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람입니다^^
너무 긴 여행후기지만 가이드맨을 통한 여행이 결코 후회스럽지 않았고 너무나 편하게 보냈기에 다음 여행도 기대를 해 봅니다^^
탄 동생 다음에 꼭 다시 같이 나트랑에서 보도록 하자^^
댓글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