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함께 첫 해외여행으로 세부를
8.22.(금) ~ 26.(월)까지 다녀왔습니다.
3개월전부터 투어 관련하여 찾아본 후
견적을 받아보고 제일 만족스러운 곳에서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꼼꼼하게 일정이 계획되어있고 단독으로
차량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 점과 일정을
조율하며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오슬롭&모알보알 투어를 하였습니다.
처음 잠수를 해보아 바닷물이 눈과 코에 들어가서
무섭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진행해주시는 분이
괜찮은지 계속 여쭤봐주시고 도와주셔서
점점 적응이 되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고래상어는 크지만 귀엽고 너무 신비로웠고
모알보알 투어에서 거북이와 정어리떼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코스에서 만타유판 폭포를 갔는데
가이드님께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마무리를 잘하였습니다.
둘째날은 자유일정으로 저희끼리 보내었고
셋째날에는 한나 가이드님과 시티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분이라 의사소통이 원활하여
편하였고 유적지관광 시,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얄라몰과 짝퉁시장 구경을 하였고
가고싶었던 시라오가든을 갔는데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이쁜 사진을 많이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도
아주 만족스러웠고 특히 저녁식사는 여행마무리로
먹고 싶었던 해산물이라 좋았습니다.
이동 중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세부여행을 또가게 된다면 그때도
한나 가이드님께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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