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었습니다.
아버지와 동생을 데리고 3명이서 함께 떠나는 태국여행을 어떻게 하면 기억에 남을 추억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며 우연히 한 블로그에서 가이드맨을 활용한 여행 후기를 보았습니다.
'여행 투어의 숨겨진 보물 가이드맨'
동남아 여행을 여러번 다니며, 대부분 패키지 여행에서는 원하지 않은 코스와 쇼핑이 항상 포함되어 있어 걱정이었던 제게 이러한 후기는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정하였습니다. 가이드맨을 기억에 남을 추억여행의 시작점으로 !
1일차!
공항에 도착하였을 때 '♡뚬♡' 가이드님이 저희를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저희의 마음을 읽은 듯 편의점에서 야식으로 먹을만한 라면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일차!
둘째날, 제또국수를 먹은 후 악어농장에 방문하여 악어 먹이 주기 체험과 악어쇼를 관람하였습니다. 악어 약올리는 재능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어요..
농장 체험 후, 몽창카페에 들려 시원하게~ 아아를 마시며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여기서 젠더형과 찐한 사진 찍은건 안비밀..
이후 수산시장에 들러 태국만의 특색 있는 시장을 체험하고 저녁으로 태국 현지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뚬♡' 가이드님이 아버지와 동생이 먹어도 거부감 없는 메뉴로 친절하게 선정해 주셔서 너무 맛있고 행복한 2일차를 보냈답니다.
3일차~!
아침일찍 '♡뚬♡' 가이드님이 안내해주신 보트를 타고 꼬란섬으로 이동하였어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보트를 바로 타고 이동하였답니다. 위 사진은 귀여운 제 동생이에요 ^__^
꼬란섬에 도착 후, 페러세일링과 스노쿨링을 체험하였어요. 사실 페러세일링은 안무서운 척 했지만, 사실 처음 타봐서 약간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무서움도 금세~ 사라지고, 하늘에서 보는 바다 풍경과 시원한 바다 바람으로 너무 행복했어요. 이후, 태국만의 새우가 풍부하게 들어간 현지식을 먹으면서, 입도 몸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물놀이 후 파라솔 아래에서 현지분이 키우는 새끼 미어캣을 발견하고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표정을 숨길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수염 뭐여)
오전 물놀이 후, 기운이 빠진 아버지와 동생을 위해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 코끼리 트래킹 체험 후, 황금 절벽사원에서 부처님을 영접하러 다녀왔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기도 드리며, 앞으로 제인생 더 즐겁게 보낼 수 있게 기도드렸답니다~
3일차 저녁으로 '써프앤터프'를 방문하였습니다. '♡뚬♡' 가이드님이 일주일 전부터 우리를 위해 뷰가 너무 예쁜 자리로 예약을 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식사를 하였어요. 아버지와 동생도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 특히, 버섯이 들어간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 후 볼록 튀어나온 제 배를 소화시키기 위해 야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악어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 기념품을 살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쉽고도 즐거운 3일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하였답니다.
(벌써...) 4일차~!
아름다운 숙소 뷰와 함께 아쉬운 4일차가 왔습니다..
'♡뚬♡' 가이드님이 3일차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파인애플 농장에 방문하여 달콤한 과일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해주셨답니다.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과일을 아버지/동생과 함께 먹으니 여행의 피로와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과일을 먹은 후, ICONSIAM PARK에 방문하여 방콕 시내의 전체적인 뷰와 오늘 우리가 디너쇼를 즐길 유람선을 구경하였습니다.
귀여운 기념품도 GET~
저녁시간을 빠르게 다가왔고, 크루즈에서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를 하였습니다. 크루즈 좌석도 '♡뚬♡' 가이드님이 몇주전부터 예약을 진행해 주셔서 가장 좋은 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디너쇼에서 한국어 노래가 나올 때 모든 한국인 분들이 나라를 가리지 않고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행복했어요. (앞에 나가서 춤을 췄었는데... 영상 보니 너무 부끄러워서 아직도 이불 쾅 중입니다..ㅠ)
뒷자리에 같은 가이드맨 소속 가이드님이 이끌어주시는 한국인 여행객분들과 같이 인사도 하였는데, 해외에서 같은 한국인과 인사를 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3박 5일의 즐거운 태국(방콕/파타야) 투어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마치며....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며, 패키지가 아닌 개인 밴 차량과 태국 현지인 분이 직접 해주는 가이드여행을 처음에 걱정했었습니다.
언어의 장벽도 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동생을 이끌고 여행을 해야하다보니 여럿 불편한 점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첫째날 '♡뚬♡'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와 저희를 배려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관광지를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여행 전 했던 걱정은 전부 사라졌습니다.
동남아를 자주여행하였지만, 이렇게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은 저의 인생에도 있어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다음 기회에 태국을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뚬♡' 가이드님께 요청드릴 생각입니다.
가이드님,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한번 즐거웠다고 말씀드리면서 매력적인 여행에 대한 후기를 마칩니다.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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