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후기네요.
저희 가족은 8.9 - 8.13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가족 여행은 패키지가 정답이잖아요? 그런데 가족들끼리만 다니고 싶고, 옵션 있는 것도 싫고 쇼핑가는 것도 싫고...이곳저곳 알아보다가 가이드맨을 알게되었죠.
후기도 좋을 뿐더러 노옵션에 노쇼핑, 프라이빗한
패키지라니...! 선택을 안할 이유가 없었어요!
가기 전 여러가지 문의 드렸을 때도 친절하게 답변 주시고, 일정 변경까지 원하는 대로 해주셔서, 가기 전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만났던 가이드 떠이님과 기사님 땀님은 너무나도 친절하셨어요. 늦은 비행 시간과 더위로 지쳐있던 저희 가족을 친절하고 밝게 맞아주셔서 앞으로의 일정이 너무 기대되고 설렜습니다.
저희 가족이 사실 말을 많이 하거나 리액션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떠이님은 저희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시면서,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떠이님이 찍자고 한 곳에서 사진 찍은 건 전부 다 잘나왔어요. 덥다고 하면 저기 가서 음료 마시자고 하면서 맛있고 시원한 음료를 주셨고, 기사님과 빠른 소통으로 시원하게 이동할 수 있게끔 배려해주셨어요. 그리고 맛있는 곳만 데려다 주시고, 한국인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문해주시고, 저희 가족이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하는걸 알아채시고 매번 주문해주셨어요ㅎㅎ 패키지는 항상 시간에 촉박했던 기억인데, 이번 패키지는 떠이님 덕분에 여유롭게, 많은 걸 보게된 여행이었어요. 자유시간도 충분히 주시면서 패키지지만 자유여행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3박 5일이 너무 짧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져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번 가족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 정말로 좋았습니다. 가이드 떠이님, 운전 기사 땀님 저희의 여행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이드맨과 행복한 여행 하시길 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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