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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1부] Anne 가이드님과 함께한 방콕+파타야팩(3박 5일 / 성인 2명 / 24.08.10~24.08.13) 후기_장/단점 요약+예약+환전+첫째날 투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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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 2024.08.24 조회 1,314

안녕하세요.

이번에 급하게 휴가를 쓰게 되어... 일정 알아볼 시간도 없이 그냥 모든 걸 가이드맨에 맡겼던 이용객입니다...

결론적으로 글쓴이인 본인과 같이 동행했던 아버지까지 모두 만족하는 여행이었단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론은 그만하고

저번 주 토요일부터 이번 주 수요일까지!! 3박 5일간 여행 후기 솔직하게 남깁니다~!

저 빈말 이런거 할 줄 몰라요!

다소 긴 글이 될 수 있으니 먼저 요약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빨간 글씨+볼드)

세세한 장/단점 말고 큼직하게 3개씩만 적어볼게요!

1. 장점

1-1. 여행 관련 Total Solution이 가능하다!

일정만 가이드맨에서 계획하여 주는 줄 아셨다면 오산입니다.

상담직원분께 요청드리면 입출국 항공편 추천 및 숙박도 추천해주십니다.

숙박의 경우, 제가 요청한 부분을 최대한 고려하여 찾아주세요. (ex/5성급으로만 해주세요, 1박당 얼마 선에서 찾아주세요, ***와 가까운 가성비 숙박으로 찾아주세요 등)

제가 추천 받은 호텔은 나름 가성비 호텔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내보니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맛나고 수영장도 큼직해서 만족했습니다!

항공의 경우도, 원하는 시간대 요청하시면 그에 맞는 항공편 찾아주세요!

저는 이번 항공편을 인천에서 일찍 출발하고 방콕 수완나품에서 늦게 돌아오는 일정으로 요청드려 총 3박 5일을 꽉꽉 채워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1-2. 일정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다!

저의 일정으로 말씀드리면, 8월 10일 인천 09:35 출발 -> 8월 10일 수완나품 13:25 도착으로

바로 파타야로 넘어가 자유 일정을 즐기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방콕을 생애 한번도 안가본터라 방콕 랜드마크 몇군데는 가봐야하지 않을까 싶어 첫날 일정을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일정을 추가하며 인당 20불 정도 더 결제하였으나, 직접 가서 입장권 끊고 그랩 부르고 하는 금액과 비교해보면 오히려 더 저렴하게 이용했던 것이었습니다~!

일정 추가하면서 어느 정도 마진을 남기지 않을까 했는데, 제가 위에 쓴 랜드마크 2곳 입장권과 그랩 이용료, 한국어 설명 부재, 거기에 기타 알아보는 수고까지 고려하면.. 인당 20불이란 금액이 절대 비싼 금액이 아니다란 판단이었고 이런 점에서 가이드맨을 더 신뢰했던 것 같습니다.

1-3. 모든 일정에 우리 팀 외에 아무도 없다!!!

사실 이게 제일 중요했던 것 같아요.

가이드맨의 가장 본질적인 장점이기도 하지요.

모든 일정에 있어 식사+차량 이용+투어 등등 저희끼리만 하고 현지 가이드마저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

타인과 부대끼며 여행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팀원이 있다면 아주아주 큰 메리트입니다~!!!

"에이 그래도 호핑투어는 딴 사람들과 같이 하겠지.."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넓은 바다에서 놀 수 있는 공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놀 때는 다른 팀원들과 한 공간에서 놀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코란섬 투어 때 이동을 저희끼리만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팀원+가이드)

이건 진짜 놀랐네요...

아니.. 아무리 물가가 저렴하더라도 바닷길에서도 이동을 별도로 하다니...

그래서 조인투어 하시는 분들 + 자유여행으로 티켓 끊어 다른 팀들과 이동하시는 분들과는 다르게

놀 수 있는 시간도 다르고 이동 때 누워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ㅋㅋ(물론 파도가 높으면 누웠을 때 아픕니다 ㅠ)

2. 단점이라고 쓰고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2-1. 아무래도... 비싸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현지 가이드+단독 차량 이렇게만 3일 일당과 식사비용, 마사지비용, 입장료 등 모든 비용이 들어가 있어 처음 지불하는 금액이 아무래도 자유여행 및 단체 패키지 보단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비싸도 이 정도면 합리적이라고 견적이 나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2-2. 미안하다... 미안해서 이래도 되나 싶다...

극 I인 우리 가족은 남의 눈치를 잘 봐요 ㅠㅠ

그래서 우리의 투어 동안 멍하니 기다리는 가이드님과 기사님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서리...

"이렇게 오래 있어도 되는건가..." 싶을 때가 생기더라고요..

식사할 때도 저희 음식 다 주문 직접 해주시고 ㅠㅠ 가이드님은 혼자 나가서 밥 하나 들고 먹고 계십니다 ㅠㅠㅠㅠ

심지어 기사님은 식사를 차 안에서 알아서 해결하시는 듯 싶고..

눈치보다가 2일차에 용기내서

"가이드님! 기사님까지 넷이 같이 먹어요!! 돈 더 나오는건 저희가 살테니 걱정마시고요!"

그랬더니 손사레와 함께 아니라고.. 손님들 편하게 드시라고...

물론 일 or 규정이란게 있을거지만.. 그래도 같이 먹어도 되는 상황이면 같이 먹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같이 먹어요 앤 가이드님 ㅋ 저 혼자 갈거니깐 ㅋ

2-3. 단점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굳이 추가하자면..

3개씩만 쓰려고 했는데 2개도 억텐으로 만들어썼네요..

근데 2-1은 솔직히 다들 아는 사실이고... 2-2는 그냥 내 성격 문제인거 같은데..

이거 단점 맞나....?

굳이 따지자면 방콕+파타야팩 이용한 사람으로서

방콕 일정은 다소 약했던 것이 아쉬웠어요~

왓 아룬, 왓 포 추가해서 갔는데 거기만 갔어도 충분히 사진 찍고 휘황찬란한 궁전(?)과 사원에

눈이 바빴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방콕 일정 중 크루즈는.... 음..........

한국 사람 90%로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은 투어에요~

이건 2부에서 남기도록 할게요!

여튼 장단점 이렇게 정리하고!

간단히 사진과 함께 일기 한번 써볼게요~

1. 상담 및 예약 완료

먼저 네이버에서 가이드맨 검색 후 홈페이지를 통해 카톡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당장 일정이 8월 10일부터인데 8월 1일에 휴가 여부가 결정나서 일단 카톡부터 했습니다..

그리고선 간략한 정보와 함께 예약 가능여부를 물었더랬죠.

어떠한 패키지를 원하는지(방콕만 or 방콕+파타야),

그리고 제가 문의드렸던 내용에 대한 답변과 함께 가이드맨 후기와 금액 결제에 대한 안내를 주십니다.

담당 직원분이 아래 견적서와 일정표 캡처본처럼 아래와 같이 PDF 파일을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 견적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혼동 방지를 위해 지웠습니다.

* 일정표를 위와 같이 정리해서 주시는데 일정은 해당 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약금 및 호텔 비용(가이드맨 통해 진행하였을 경우에만!!!)을 직원분이 보내주시는 계좌!!!로 보냈습니다.

-> 꼭 직원분이 보내주시는 계좌로만 보내세요!!

-> 카페 둘러보니 사칭 사기가 빈번하게 있나보더라고요!

-> 큰 돈이니만큼 내가 먼저 조심하셔야합니다!!

-> 항공 예약의 경우, 담당 직원분이 링크 보내주시면 해당 링크에서 "직접" 결제하시면 됩니다! 좌석지정도 직접 하셔야 해요!

* 숙박 및 투어예약금 계좌 확인 잘하세요!

2. 환전 및 수령 - 현지 결제 관련

- 사실 환전 같은 경우, 달러가 먼저 필요했기에 세상과의 눈치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대략 180만원 정도 환전 신청하였고 환율은 1,363원 정도였네요..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선 제 환전 환율이 몇원 더 비싸지만 그래도 환전 신청했던 시점(08/04)에선 08/05~08/09까지 환율이 10원정도 올랐던지라 나름 싸게 했다 정신승리 할 수 있었습니다!!

ㅁㅇ뱅크, ㅅㅎ ㅆ편한환전, 트레블ㅇㄹ 체크카드 등 어느 곳이 제일 저렴한가 재보고 환전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ㅅㅎ ㅆ편한환전이 가장 환율이 좋아 해당 어플로 진행하고 바로 다음 날 회사 앞에 있는 ㅅㅎ은행가서 수령해왔네요!

- 아 달러 환전했으니 이제 다 준비했다! 짐만 싸야지........ 하고 있던 찰나,

바트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화로 50만원 정도만 일단 해볼까? 싶더라고요..

막상 가면 신용카드보다 GLN(QR결제)이나 현금을 주로 사용한다는 후기를 보았거든요...

실제로 팁과 야시장을 생각해보면 현금이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이 든게 출국 이틀 전인 08/08이었던지라... 그냥 ㅁㅇ뱅크로 신청하고 오전 6시 30분 수령으로 신청하였습니다!

13,000바트 정도 받았던거 같아요!

- GLN 결제는 ㅌㅅ 해외결제로 준비해갔었어요!

근데 뭘 잘못해둔건지... 막상 아이콘시암 스벅가서 쓰려고 했는데 QR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ㅠㅠ

한번도 안써본거라 서투른 것도 있었고 국내에선 확인해볼 방법이 없어 다 됐거니 그냥 왔던게 화근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혹시 몰라 해외결제가 되는 신용카드 1장 챙겨갔었습니다!!

아이콘시암에 있는 스벅은 현금결제가 안된다네요.. 처음 가봐서 촌티내고 왔습니다..ㅠ

- 가이드맨 이용하더라도 팁+개인경비+그리고 식사 및 일정의 추가 요금은 바로 지불할 수 있도록

바트를 여유있게 환전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라이브바 가서 팁도 주고 선물도 막 사서 ㅋㅋ 대충 200바트 정도 남겨갖고 왔네요...

3. 첫째날

원래 방콕+파타야팩 중 첫날은 자유일정으로 잡혀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한 뒤에 바로 파타야로 넘어가는 일정이었어요!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면 가이드맨 피켓과

예약자명이 써있어요! 4번 게이트로 가면 된다고 미리 가이드맨에서 안내도 해주십니다!

그렇게 가이드 및 피켓을 들고 계셨던 기사님과 만나고

가이드님께서 항공 일정에 지친 저희에게 맛있는 커피 한잔씩 사주셨어요!!

이건 바로 사진을 못찍어서 첨부를 못하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었네요 ㅠㅠ

여튼 커피 한잔씩 들고 바로 왓 아룬 사원 투어부터 시작했답니다!

*** 근데 아무리 봐도 방콕 일정은 볼거리가 부족한 것 같아

인당 20불씩 지불하고 왓 아룬과 왓 포 사원을 추가 했어요!

혹시라도 팀원 중에 랜드마크, 사원, 문화 or 건축 양식에 관심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꼭!!! 꼭!!! 추가하시길 추천드릴게요!

* 왓 아룬 사원(원래 사진은 너무 커서 크기 300으로 함)

지금 사진으로 보아도 엄청난 크기와 멋진 양식을 뽐내는 왓 아룬 사원이에요!

사진을 작게 해서 잘 보이진 않지만, 각 층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신? 또는 괴?의 상들이 질서있게 조각되어있었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뭔가 영화나 웹툰에서 봤던 조각상들이 많았었던걸로 기억해요.

뙤약볕에 매우 더운 날씨였지만, 오히려 우기에 여행갔던 저희에겐 신이 도운 날씨였다고 생각해요.!!

날씨가 너무 좋아 사진도 잘 나왔었네요~

위 사진은 왓 아룬 사원 사방 중 한 곳이에요~

동서남북 어딜 가든 메인 건축물 + 동,서,남,북 건축물 1개씩 + 대각선으로 1개씩 더 있어

총 9개의 건축물을 볼 수 있었어요!

아쉽게도 메인 건축물에 올라갈 수는 없었지만(못 올라가게 바리게이트 쳐져있음)

굳이 올라가지 않더라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다보니 중국, 인도, 한국 관광객들이 매우 많았었습니다~

* 왓 아룬 입구 중 한 곳인데, 완전 포토존입니다

보이시나요?

왓 아룬을 입장할 수 있는 입구 중 한 곳인데, 사실 이런 곳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ㅋ

(우리 Anne 가이드님이 자연스레 데려다주고 찍어준 사진입니다!)

외모 외형이 어떻든 위 사진처럼 인생샷 나옵니다 ㅋ

못생긴 얼굴로 분위기 망칠까봐 차마 전면 사진을 못올리고 뒷모습만 올려요 ㅋㅋ

* 물 깨끗해요! 강 바닥 아래에 있는 진흙이 올라와서 X물 같긴 하지만..

다음은 왓 아룬 -> 왓 포로 가기 위한 이동 방식이에요!

왓 아룬에서 왓 포로 가기 위해선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배를 타면서 저 멀리 왓 아룬이 보이길래 찍어봤어요.

멀리서 봐도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건축물은 사진으로 봐도 웅장합니다 ㅋ

* 날씨 대박이죠...?

정말 날씨 잘 잡아서 왓 아룬 사원에 방문하시면 후회없는 일정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다음은 왓 포 사원이에요!

왓 아룬 -> 선착장 -> 배로 이동 -> 선착장 -> 약 5분 정도 도보 -> 왓 포 사원 도착

배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신호등 하나 건너 왓 포 사원에 도착해요!

* 사원 내부는 신발을 벗고 입장이 가능하며 노출이 심한 의상은 입장이 불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로 약 40m, 높이 약 3m는 족히 되어보이는 거대 석상 앞에 있으니

한낱 범인이 갖는 걱정과 고민, 근심 따위는 잠시 접어두게 되더군요...ㅋ

사진 찍는 찰나, 많은 생각에 잠긴 뒷모습입니다 ㅋ

저는 무교이자 무교론자로서, 종교적 교리에 대한 불신이 다소 있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굳이 제 신념과 가까운 교리를 꼽자면 불교에 가깝기 때문에 불교에 관련된 장소나 물건을 보면

리프레쉬 되는 뭔가가 있더군요 ㅋ

여튼 왓 포 사원하면 가장 유명한 거대 석상을 뒤로 하고

사원 내부를 돌면서 다시 한번 놀랬던 것이 있어요!

그건 바로 사원 내부를 이루고 있는 그림(?)과 문양들이었어요!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뭔가 불교적 느낌의 그림이 가득찬 내부에 있자니 약간 압도되는 느낌이 있었네요 ㅋㅋ

맨 아래 사진은 동전을 하나씩 넣으면서 소원을 비는 그런 곳인 것 같았어요!

저도 해보고 싶었지만 1,000바트 현금 밖에 없어서 못했네요....(잔돈 교환 안됩니다 ㅠ)

인도 쪽에서 오신 여행객인 것 같았는데 동전을 하나씩 넣으면서 이동하시더라고요~

어떤 소원을 비셨는지는 몰라도 같은 공간에 있던 저도 좋은 영향 받았으면 좋겠............

왓 포 사원은 내부의 거대 석상도 멋있지만 주변 건축물과 조각들도 매우 훌륭했어요~

날씨도 한 몫한 것 같지만.. 기본 베이스가 멋지니 더 멋짐이 묻어났던 곳으로 기억되네요 ㅋ

중간중간 엄청 큰 나무들이 있는데 몇백년 살았던 나무들이었어요.

크기도 크기지만 그 나무를 지금까지 잘 보존하고 있었던 태국 문화와 사람들의 샤머니즘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었네요.

이렇게 첫날 투어는 잘 마쳤어요.

원래는 없던 일정이었지만 작은 돈으로 더 엄청난 걸 봐버린 기분...ㅋㅋ

처음 추천해주셨던 곳은 왓 아룬과 다른 곳이었지만, 왓 포로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투어 시간은 약 2~3시간(사진 찍는 시간 포함) 정도 걸렸고

중간에 아이스크림 사먹는 시간, 배 출항 대기 시간, 이동 시간 등 다 따지면 총 4시간 정도 머물렀던 것 같아요.

그 와중에 가이드님께서는 저희 개인시간 보내라고 혼자 대기를 하시고 ㅠㅠ

포토 스팟에서는 열심히 사진 찍어주시고 ㅠㅠ

여러모로 즐거운 첫날이었습니다 ㅋ

첫날은 저녁식사가 포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가이드님의 추천을 받아 "터미널21" 이란 곳에서 식사를 했어요.

태국에 왔으니 태국 전통음식을 먹어보자 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봤지만 ㅜㅜ 저녁시간이라 대부분의 식당은 풀방이었네요...

* 터미널21은 층마다 나라별 테마가 가득한 곳이었다.

터미널21 내부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쇼핑몰 그 자체였어요 ㅋ

그러다보니 많은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나름 파타야 현지인도 즐기는 쇼핑몰은 어떤가 구경하고 좋았네요!

저녁식사는 터미널21 내부의 "나라" 라는 레스토랑을 갔어요.

아무래도 가이드님이 없다보니 대마가 걱정돼서 직원 분께 "Is there Cannabis in food?" 이렇게 확인하고 주문했었네요..

우리는 대마 먹으면 징역 살잖아요 ㅠ

나라 라는 식당도 태국 음식을 즐기기에 나름 괜찮았지만,

사실 좀 아쉬웠던 부분은

터미널21 앞쪽에 야시장 같은게 열려있던거였어요 ㅠㅠ

굳이 비싼 레스토랑 가는 것보다 이런 나이트마켓에서 현지 음식 사먹는게 더 나을 뻔 했네요...

가시는 분들께선 터미널21도 보시고 야시장도 한번 둘러보고 결정하세요!

둘 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저의 경우는 조금 더 태국 현지 느낌을 받아보고 싶어서.... 잘 갖추어져 있는 식당보단 길거리 음식을 더 선호하거든요 ㅠ

이렇게 예약부터 첫날 투어까지 일정을 마친 후기에요!!

1부 후기는 여기까지고 또 시간 날때 2부 적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부는 이틀차, 사흘차(복귀)로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댓글 21개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4.08.24 16:47
안녕하세요 즐거운 가족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행사진행하신 anne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8.24 16:47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방콕파타야여행~ 여행후기를~자세하고 세세하게 1부편을~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을 모시고 떠나신 방콕파타야여행을 방콕가이드맨과 함께 정말 행복하고 추억 가득한 여행이 되신것 같아 기쁘네요^^ 옌가이드님도 매우 기뻐 하실것 같아요! 우리끼리 단독!!! 노쇼핑 노옵션여행으로 더욱 즐거운시간 보내주셨네요~ 방콕부터 파타야까지 길지않은 기간 알차고 꽉차게 즐기신것 같아요~~^^ 주변에 방콕가이드맨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여행도 가이드맨 여러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2부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즐기실 마음으로 오신다면 더욱 즐거운여행이 되실거에요!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맨!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러블리코코 카페 2024.08.24 16:47
우와~ 자세하고 꼼꼼한후기 감사해요. 참조해서 저희도 일정즘 추가해야겠어요
가이드맨 조셉 카페 2024.08.24 16:47
잊지 않으시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앤`가이드님께 바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좋아하실 듯요.^^ 긴 시간 내서 일목 요연하게 써주신 장점과 단점들은 최대한 반영해서 더욱 나아지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후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한강 카페 2024.08.24 16:47
잘보고갑니다 너무 정성스러운 후기네요~
잔디맘 카페 2024.08.24 16:47
자세한 일정과 후기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여행시 가이드님 식사 같이 꼭 하시자고 해야겠어요 저도 혼자 드시는거 보면 맘이 너무 불편할듯~
조나단 카페 2024.08.24 16:47
최고의 후기 잘봤습니다 ~~*
태평만복어매 카페 2024.08.24 16:47
후기잘봤습니다!!!♡
경기 Aurora 카페 2024.08.24 16:47
후기가 너무 좋습니다
카페 2024.08.24 16:47
후기가 정말 완벽하네요!! 잘 봤습니다!!
김종훈 카페 2024.08.24 16:47
후기 너무좋네요~~ 2부 기다릴꼐요
잔디맘 카페 2024.08.24 16:47
후기를 보고 사원 추가 계획 세웠어용~ 감사함
꼬으나 카페 2024.08.24 16:47
잘보고 갑니다
투움마 카페 2024.08.24 16:47
친절한 후기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신나는캠핑 카페 2024.08.24 16:47
저희도 1월에 가는데 너무 기대 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화쟁이 카페 2024.08.24 16:47
디테일한 후기에 갔다온 기분이네요~ㅎㅎ 12월에 가는데 더욱 기대가 만땅~감사합니다^^
효혜리맘 카페 2024.08.24 16:47
태국으로 여행지 결정하고 아는게 없어서 후기 다독중입니다~ 잘 읽고 가요~
핵토지 카페 2024.08.24 16:47
후기 감사합니다
채채맘 카페 2024.08.24 16:47
솔직후기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곧 여행가는데 유용할꺼같아요~
로코사랑 카페 2024.08.24 16:47
백경님 일정표 보고 급 변경한 1인입니다^^ 밤비행기도 그렇고 방콕에서 잠만자고 다음날 파타야가는게 아쉽고..연세있으신 어머님도 모시고 가는거라 싹 바꿨네요! 2편은 없는건가요?^^; 후기글 넘 잼있네요~ㅎ
후니동이 카페 2024.08.24 16:47
백경님 후기 보고 저도 스케쥴 다시 조정해 봐야 겠어요^^ 후기 너무 잘 정리해서 깔끔하게 올리셔서 도움 많이 받아요 ㅎㅎ 2부 후기가 기다려 지는데 없어서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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