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으로 가본 동남아 여행
4명의 친구들과 여행지를 계획하며 알게 된 가이드맨 이였는데,
견적을 받아보고, 이용하는 내역들을 보니
이동경로부터 방법까지 '이렇게 편할수가 있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모르는 라오어로 어찌저찌 길 물어가며 여행하지 않아도 되는
너무나 편한 여행을 계획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라오스 도착하여 만난 한국인, 현지인 가이드님들도 너무 친절하시며,
여행 내내 역사적 설명도 해주시고, 가는 지역의 문화 특색들도 완벽히 알고 계셔서
너무 만족스럽고,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본 이상 앞으로 어떻게든 가이드맨만 이용할 것 같은 나름의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 정도로 편안하고 재밌는 여행이었고, 일행처럼 함께 재밌게 투어해주신 정민 가이드 형님 감사드리며,
같이 다이빙하며 놀았던 추억 잊지 않을게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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