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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성공적인 세부 여행기 3탄 (⭐고마워요 에단⭐)

★★★★★
cebu 2023.01.13 조회 6,539

아쉽고도 아쉬운 마지막 날이 밝아버렸어요....

역사를 좋아해서 기대 또한 많이 했던 시티팩입니다!

역시 굿모닝은 조식으로 부터죠 ^-^

마지막날인만큼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연속된 물놀이에 지친 남친님의 의견에 따라 수영장은 따로 이용하지 않았는데..

⭐아!니!요! 꼭 이용하세요!! 이용하셔야만 합니다!!!!!⭐

진짜 사진 보면서 다시 아쉬워요ㅠㅅㅠ

이런데 안들어가겠다고?

네 저흰 안들어갔네요...ㅎ

리조를 한 바퀴 돌며 곳곳에서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었어요~

아쉬운 마음 꾹꾹 누르며 에단을 기다리며 웰컴티를 마셨어요!ㅋㅋ

웰컴티도 세가지 맛중에 하나씩 고를 수 있었답니다~

에단과 만나고 체크아웃도 도와주었어요~

저희만큼 아쉬워하며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고

폭풍 촬영해준 우리 에단님 아주 칭찬해???

TMI 에단님 원픽 식당이래요!

이젠 믿고 먹는 에단이 골라주는 음식

역시나 최고최고!! 오징어 튀김도 너무 부드럽고.

치킨처럼 생긴 탕수육은 무슨일이야,, 한국 가져가고 싶었어??

이동 중 틈틈히 물어본 취향을 모두 모두 반영해서 명중당해버림. 빵야!

매번 감사드려요 홍홍♥

이동하는 길에 들려준 눈높에에 딱 맞춘 필리핀 역사 강의 덕분에

필리핀의 문화를 한층 더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에단의 설명을 듣고 나니 필리핀이 더 잘보였달까?(●ˇ∀ˇ●)

약간 끈금없지만 가이드맨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융통성이에요!

다른 시티를 구경하러 가는 중 차가 너~~무 많이 막혀

바로 쇼핑몰로 차를 돌렸어요!

충분한 설명과 양해 덕분에 일정이 바뀌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답니당?

쇼핑몰에서는 약 1시간 반 정도 저희끼리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쇼핑몰 지하에는 이런 화려한 의상과 소품이 많이 준비 되어있었어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 '를 준비하고 있었네요~

시눌룩 축제는 산토니뇨(아기예수)를 기리는 축제로 필리핀에서 아주 큰 축제래요!!!

이것두 에단님이 설명해주지 않았다면 '읭? 뭐하나?' 하고 넘어갔을 거에요?

항상 기사님 길 해메시지 않도록 옆에서 네비 역할 톡톡히 해주시고

틈틈히 필리핀 사람들과 문화, 길거리 등에 대한 다양한 설명도 쏙쏙 해주시고

아이유 노래 듣고 싶다니까 다음날 메들리로 준비해주시고

게스트가 흘린 말도 꼼꼼히 기억해서 최대한 반영해 주시는 우리 에단 가이드님!!

아! 제가 ⭐최 으로 아직도 인정을 안해드렸었나요?

늦어서 죄송해요. 완전 킹정입니다???

멋진 공연과 바다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해 주셨어요!

여행 전에는 필리핀 음식이 짜고 자극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걱정했었는데

말해 뭐해!! 말해 뭐해!!!! 에단님이 우리 취향에 맞게 시켜주신 음식들을

남김없이 먹어 토실토실 포동포동 살이 쪄버렸답니다???

필리핀 밥도둑 시샥, 오동통한 새우,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생선튀김, 4인분을 3명이서 먹어치운 해물볶음밥, 롱아일랜드아이스티

말했죠? 융통성!

저녁 먹고 후식으로 먹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이끌어 주신 졸리비 망고파이! 존맛보스?

세부의 마지막 일정인 엘스파 에요!

마지막 마사지를 받는 동안에도 미쳐 사지 못한 그놈의 '망고큐브'를 사다주시느라

고군분투하신 우리 에단님 ㅠㅠ 비록 망고큐브는 구하지 못했지만

대신 더 센스있는 선물을 골라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쏙 들어요!?

여행 내내 정말 돈이 아까운게 뭐야

이 돈으로 이렇게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챙김 받고, 존중 받고, 배려 받는 행복의 연속이었어요!! (∩^o^)⊃━☆

마지막까지 몇번으로 들어가 어디에서 티켓팅을 해야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전혀 헤매지 않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후... 사진보면서 후기 올리니까 너무 그립고 또 가고 싶어요ㅠㅠ

잊지 못할 여행을 선물해 주신 에단님과

스처지나가더라도 반갑게 인사해주셨던 가이드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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