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환갑기념으로 해외 여행을 생각하다 가기로 결정하고선
거의 바로 가이드맨에 패키지 예약을 한 것 같아요.
후기도 좋고 일정이며 음식이며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가족분이 다른곳으로 알아본거 취소하고 바로 가이드맨에 예약ㅋ
해외여행이 첨인 사람도 있고 저 또한 티켓팅을 해보질 않아서 살짝 걱정했지만 정말 걱정이 무색했어요ㅎㅎ
비행시간은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후기들에서 본 연착이 없어서
좋았어요.
다낭에 도착하니 우리 가이드님이 피켓들고 맞아주셨고
숙소까지 안내해주시고 과일 바구니도 3개나 준비해주셔서
기분 좋았구요.?
숙소는 하이안호텔로 하려고 했는데 인원이슈로 르샌즈호텔로
바꿨는데 대만족!!
도착한 날은 밤이라 몰랐는데 다음날보니 진짜 뷰가 미쳤더라구요!!
사진중 일출사진이 방에서 찍은거에요. 아침 5시 반경에 일어나 찍은 ㅎㅎ
바로 해변이라 거닐기도 좋았는데 식사하고 나서 10시쯤가니 발바닥 익겠더라구요 ㅎㅎㅎ 그전에 가면 좋아요!!
5시반에 기상해 6시반경에 조식. 그리고 루프탑가서 물놀이좀하고 일정시작했어요. 제가 약때문에 어쩔수없이 일찍일어나야했는데 이게 무리였던것 같아요.
첫날부터 입술에 알러지 생기고 팔이며 다리며 햇빛알러이지인지 알러지생기고..ㅠㅠ 선크림을 발라도 그러더라구요.
다들 얇은 긴옷 하나정도는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 즐길수 있었는데 건강이슈로 더 못즐겨서 아쉬움이 남거든요.ㅠ
돌아와선 피부과 다녀왔지만 피부는 아직도 다낭에 머물러 있어요 ㅎ
저는 일정을 수정없이 그대로 했어요.
보기엔 좀 여유롭다. 뭘 하나 더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기우였어요. 아침이 일러서 그런가 빡쎄더라구요 ㅎ
워터파크는 생각보다 소소하구요 온천이 짱이였어요. 이곳에서 하루종일 있으라해도 ?할정도에요!!
생각해보니 날씨도 짱 좋았어요. 링엄사때도 쨍쨍!
날씨가 좋아야 사진도 잘 나오잖아요☺
바나힐 갔을때만 비가 오고 다른날은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완전 럭키?
골든브릿지는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못찍겠더라구요.
초반 스팟에서 찍어야하는데 너무 많아요. 관광객이(저포함 ㅎ)
한시장은 정말 너무. 넘. 더웠어요.ㅠ
여유롭게 구경하고 쇼핑하고 싶었는데..ㅠ 사람에 치이고 더위에 치이고 ㅎㅎ
여행중에 입으려고 원피스 몇개 사고 크록스사고 젤리등 선물거리 몇개만 사고 후다닥 나왔어요.
여기서 캐리어를 샀어야하는데 계속 후회했답니다.ㅠ
제 캐리어는 출발때부터 지퍼가 겨우 잠기는 상황이였던지라..ㅠ
느긋하게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결국 후회ㅎ
반면 롯데마트는 시원하니 너무 좋았는데 쇼핑을 거의 못했어요.
적어놓은 군것질거리 리스트를 안가져가기도 했고
너무 많다보니 더 모르겠더라는...ㅠ
다음에 가면 진짜 리스트 작성해서 꼭 알뜰하게 마구 담아올거에요.ㅠ
참 그리고 마사지!! 좋았어요. 매일 다른곳이였고 하는 분마다 달라서 비교하며 받는 재미도 있고.
마사지 자체가 마냥 좋았어요. 스톤은 너무 기대해서 그랬는지 쫌 아쉽.ㅠ
전 돌댕이들 많이 올려놓는건지 알았거든요.ㅎ
쫌만 더 길었음 했어요. 무려 90분이였지만 ㅎㅎㅎ
첫번째는 뭔가 초보자 느낌이였고 두번째는 야물딱진 손맛이였어요. 세번째는 중간정도. 제픽은 두번째 ㅎㅎ
그리고 식사는 말해 뭐해!
기대했던 것 만큼 충족했어요. 오빠나 다른 가족들 못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다들 잘드셨고 맛있었어요.
다른 후기에선 다들 남겼다는데 저흰 대식가인지 부족했....ㅎㅎ
씀모이가든에서 먹은 월남쌈? 같은건 너무 적었어요.ㅠ
인당 2~3개인 느낌. 더 먹고 싶었어요.ㅠㅠ 돼지인가 ㅋㅋ
아. 그리고 반미 바게트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이드님이 맛보라고 두개 시켜주셔서 것도 감사히 먹었어요!! ?
뭔가 글이 뒤죽박죽인데 즐거웠다는 여행후기입니당?
돌아오는 길은 비행기 연착으로 한시간? 좀 넘게? 늦은 것 같아요.
공항안이 너~~무 추워서 고생했어요!
진짜 긴 가디건 필수!! ㅠㅠ
어찌됐든 재밌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소식전햐요!☺ 몇가지의 이슈들이 있었지만 추억의 길로 남기며~~
가이드맨 선택은 잘했다! 박수!!
우리 옌 가이드님 한국말 너무 잘하셔서 아주 편했구요.
매사 친절하게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다음에 가면 또 만나요!?
뒤죽박죽인 글이지만 이제 조금 컨디션이 돌아와서 후기 남겨봅니당!!
마지막으로 사진은 제발 큰 해상도로 찍어주세요.
다른 가족분들이 죄다 저화질로 찍어놔서 너무 아쉬워요.ㅠ
뽑을수도 없고 폰으로만 감상해야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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