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출발~설레는 맘 가득안고 우리 네가족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깜란공항으로 출발!
가기전 탄 가이드님의 인사~이름땜에 남자분인가 여자분인가 궁금해하며 도착한 깜란공항
동글동글 서글서글한 인상의 앳되보이는 우리 탄 가이드님을 만났네요~(여자분이었어요 ㅋ)
새벽도착이라 몇시간 자고 바로 본격일정 시작!
첫번째 **빈펄랜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케이블카를 타고 바로 빈펄랜드로 고고~
저희는 워터파크는 가지않았고 동물원, 수족관, 그리고 실내놀이시설 2가지 이용했어요.
마지막 입체영상? 와우 완전 환상적이었어요!
빈펄랜드 유명한 루지는 겁이 많은 우리집 남매들때문에 타지못해서 좀 아쉽긴했지만 탄가이드님 덕분에
나름 실속있게 잘 보냈답니다. (넘 덥긴했어요 ㅜㅜ)
마무리로 받은 발마시지 Good!! 저녁식사도 너무 맛있게 클리어! 저희가족 식사시간이 넘 빨라서
탄가이드님 좀 놀라셨다는 ^^;; (야시장은...음...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어요~)
두번째 **호핑투어**
우리가족만 탑승한 놀이기구급? 보트를 타고 혼문섬 도착하여 장비 착용후 입수.
겁먹었지만 우리 친절한 호핑맨덕분에 금방 적응한 딸과 설득끝에 깊은곳까지 들어온 아들
아이들이 안전튜브를 끌며 가는 호핑맨아저씨 너무 힘들겠다며 걱정하면서도 즐겼어요.^^
막 적응한 아들네미 갑자기 팔목이 따갑다며 급히 나왔는데 아마도 해파리인지 뭔지에 쏘였는지
살짝 부어오르더라구요 ㅜㅜ(다행히 잘 가라앉았어요) 아쉽지만 그걸로 호핑투어는 마무리되었어요ㅜ
가이드맨에서 준비해주신 시원한 물 그리고 망고를 맛있게 먹고 미니비치로 출발
미니비치에서 바다를 보며 맛난 점심을먹고 잠시 쉬었다 호텔로 돌아와 남은시간 수영을 즐기고
전신마사지후 저녁식사 맛있게 하고 루지애나펍에서 잠깐 음료마시고 두번째 일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기 아쉬워 호텔주변 산책하고 들어갔네요^^
세번째 **시내투어**
포나가르사원 관람후 담시장들러 주변지인들 선물사기시작했는데 시장안이 너무 더워서
오래 머물진못했어요. 한국 돌아와서 여러가지 더 못산게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롱선사 들러 큰 불상보고 롯데마트 들러 나머지 선물, 기념품 급하게 사고 성당은 아주 잠깐 겉만 보고
마사지 받으러갔어요~마지막 마사지가 제일 최고였음 ^^
마지막 식사. 해산풀부페~ 한국노래와 베트남 노래가 번갈아가며 들려오더라구요 ㅋ(날봐 날봐 귀순~~)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리 센스있는 탄~ 저희딸 에스파 좋아한다고 에스파노래를 포함한 한국노래
틀어줘서 공항가는길 심심하지 않게 해줬어요.
사람인심은 다 같을까요? 저희 아이들 특히 딸은 탄과 정이 많이들었는지 인터넷으로 베트남어
하나하나 찾아 편지써서 마지막날 전달했어요, 아들도 간단하지만 글로 맘 전했구요~탄이 정말 소중한 선물이라고
기쁘게 받아주더라구요 ^^
저도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는데 맘이 좀 그랬어요ㅜ~이제 한국으로 출발~~잘 도착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트랑 핵심팩 (3박 5일) 여행을 마치며~
* 호텔-선라이즈(위치 좋고, 공항빼곤 일정상 장소들과 다 멀지않았어요,시설 무난했고
직원들 친절, 조식도 맛있었고 수영장도 놀기 좋았음)
* 일정-이동시간 길지않게 동선이 잘 짜여져서 실속있었음
* 식사-6끼 식사 모두 만족(입짧은 딸도 엄지척하는 식사들이었어요~^^)
3일, 짧다면 짧은시간동안 가이드맨의 차량과 효율적으로 잘짜여진 일정, 준비된 식사 덕분에 버리는 시간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많았다면 자유일정으로 차분히 가도 나쁘지않겠지만 시간이 짧다면
가이드맨처럼 단독 패키지가 짱인듯합니다. (단체패키지는 또 아닌것같구요)
단독차량, 단독가이드 !!! 뭔가 우리가족만 특별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랄까?? ^^
그리고 가는곳마다 탄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주셔서 예쁜 가족사진도 많이 남길수 있었어요~^^ 요것또한 장점!!
가이드맨 덕분에 첫해외여행에 좋은기억만 남길수있었던것같아요!!
벌써 다음번 여행은 어디로 가면좋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당!!
감사해요!! 가이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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