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래간 만에 해외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볼 시간도 자신도 없고 상황상 광복절 주 성수기만 갈 수 있어서 가이드맨 패키지 여행을 선택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고 후회 없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전체 일정은 4박 5일, 도착일 저녁은 자유시간을 보낸 후 2일차부터 3일간 많은 액티비티를 했어요.
귀국하고 보니 칼리보 공항 도착하고 숙소 도착할 때까지 찍은 사진이 없네요 =_=a
공항 도착하니 바로 가이드맨을 찾을 수 있었고 시원한 물을 주셨어요.
에어컨 시원한 차를 타고 선착장까지 데려다 주셨고, 선착장에서 우리의 가이드 '니뇨'를 만났습니다.
(첫날은 사진이 거의 없어요... ㅠ.ㅠ)
헤난파크 리조트는 최근에 지어서 깨끗했습니다.
첫날 저녁은 니뇨의 도움으로 환전 하고 신선한 과일을 샀습니다. (망고 맛있어요~)
오후 자유시간 후 이튿날 부터 본격적인 액티비티가 시작되었습니다.
2일차 점심은 게라스 그릴에서 푸짐하게 먹고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갔습니다.
바다속에서 가족 사진과 영상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빠는 너무 즐겨서 코피까지 났다는 건 안비밀 ㅋ)
이후 세일링 보트는 아들이 가장 좋아한 액티비티였어요.
오일 마사지 1시간 받은 후 저녁은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한국분이 하는 식당이라 말이 아주 잘 통했습니다 ㅎㅎ
키가 아주 커보이게 사진을 찍어주는 '니뇨'만의 기술(농구선수 가족인가? 할 수준임 ㅋㅋ)
3일차 점심은 아이러브 비비큐에서 립 바베큐와 어니언링을 먹었습니다, 맛잇어요 ㅎ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와 고양이가 많더라고요, 아들이 고양이를 좋아라합니다 ^.^
호핑투어에서 스노쿨링을 즐겼습니다. 아빠는 아들녀석이 물고기 밥주는 영상을 찍으려고 엄청 따라다녔네요.
스노쿨링 준비 도와주고 사진 찍어주는 '니뇨' 모습이 보이네요. '니뇨'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호핑했습니다. ^_^
진주 마사지 1시간 받은 후 저녁은 씨푸드를 먹었습니다. 푸짐하게 많은 해산물이 나왔어요.
4일차 점심은 쌀국수였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여행하고 나면 남는건 사진인데 이런.... =_=
랜드투어를 하면서 이곳 저곳 멋진 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치 좋은 곳이 많고 우리의 사진작가 '니뇨'는 멋진 사진을 남겨주었습니다 ^____^
마지막 날은 마사지 2시간을 받았어요.
저녁은 피자/파스타를 먹었고, '니뇨'와 포켓볼을 즐겼습니다. (제가 아깝게 졌어요 ㅡ_ㅡㅋㅋ)
꿈 같은 시간이 끝나고 이제 집으로 가는 날입니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니뇨'입니다.
돌아가는 비행기도 한국인들 북적북적 ㅋ
여행하는 동안 날씨가 계속 화창해서 좋은 사진을 많이 찍고 바다에서 액티비티 하기 좋았습니다.
우리의 가이드 '니뇨'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잘 놀고 귀국했네요.
고마워요~~ 보라카이 가게 되면 또 봐요 ^___^
Salamat sa iyo, ito ay isang ligtas at kasiya-siyang paglalakbay. Sana lagi kang masaya at puno ng sw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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