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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미미가이드님과 함께한 VIP 럭셔리 5박 7일 코타여행~~

★★★★★
cebu 2023.01.13 조회 7,199

❤️ 12월 30첫째날♡♡

드뎌 코타에 도착해서 마중나와계신 대표님과 유심바꾸고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머큐어호텔로 이동후 간단히 씻고 취침

❤️12월 31둘째날♡♡

7시기상해서 간단히 조식하고 레쉬가드를 입고 로비에서 저희를 기다리고계신 미미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머큐어호텔의 장점이 호핑투어 나가는 선착장과 걸어서 3분이라는 거죵 ㅎ 저희가 도착하기 몇일전에 코타에 강풍이 불고 비가 너무와서 선착장시설이 무너지는등 관광객들이 비만보고 가기도 했다는데 다행히 이날은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선착장에 도착해서 구명조끼 착용후 (미미가이드님이 구명조끼도 덜 말랐다며 뽀송한걸로 바꿔다주시고 ᆢ사실 저 여기서 미미가이드님께 반함) 배에 올라타서 사피섬으로 출발~~~

사피섬 가시면 파라세일링이랑 씨워크는 무조건 강추드려요 ㅎ 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저도 완전 재밌고 신기한 체험 하고 왔습니다.

저희 파라세일링 사진찍어주시다 미미님 모자가 날아가서 정말 죄송했어요 (근데 그게 또 저희에겐 추억이 됬네요 ㅎㅎ)

숙소에 도착해서 잠깐 씻고 쉬다 마사지받으러 고고~~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마사지후 코타여행중 최고 기대하고 기다리던 탄중아루썬셋을 보러 해변에 갔어요

기대했던 세계3대썬셋은 못봤지만 미미님의 코치로 여러가지 포즈도 취해보고 인생사진 찍어본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탄중아루해변에서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준 씨푸드식당~~^^미미님이 미리 예약을 해두셔서 손님이 많았는데도 저희팀은 기다리지않고 바로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주문해주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ㅎㅎ

식사후 야시장에 들러서 맛있는 과일도 사고 호텔로 돌아와서 2021년밤을 마무리했습니다.

❤️1월 1일 셋째날♡♡

2틀을 가성비 좋은 호텔서 묵고 오늘은 마젤란리조트 클럽룸 숙소를 옮기는날~~♡♡ 짐챙겨서 오늘은 패키지중에 있던 레프팅을 하러갔습니다.

새해 첫날을 해외에서 맞이하며 설레임을 안고 레프팅장소로 이동했죠. 근데 새해 첫날이라 그랬던건지 저희가 운이 좋았던건지 레프팅하러온 팀이 저희밖에 없어서 ᆢ진짜 진짜 재밌고 신나게 럭셔리 VIP 레프팅을 하고 왔어요.신랑은 이번 코타 여행중 레프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할 정도로 꼭 강추합니다.ㅎㅎ 레프팅 중간중간 물에 들어가서 수영도 하게 해주셨어요 .

레프팅후 간단히 씻고 옷갈아입고 레프팅장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물놀이후 먹는 밥 역시 최고였습니다.ㅎㅎ너무 맛있었어요 . 음식이 너무 잘맞아서 여기서 살아야겠다며 우스개소리도 했네요 ㅎ

식사후 마젤란 리조트로 가서 체크인을 했구요.미미님이 조금이라도 전망좋은 방 구해주시려고 신경많이 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체크인이 늦어져서 간단히 씻고

미리부탁해서 예약해둔 마사지 받고 ㅎ(매일 마사지 받느라 시간에 쫒긴건 안비밀 ㅎㅎ)

마사지후 스팀봇 이라는 요리를 먹으러 갔어요 ᆢ마사지 받은건물에 같이 있었구 ᆢ우리나라에서 먹던 샤브샤브 비슷한 요리였어요 ㅎ음식 주문해놓고 끓이는동안 선셋이 조금 보여서 미미님이 여기서도 이포즈 저포즈 바꿔가면서 멋진 사진 남겨주셨습니다.

❤️1월 2일 넷째날

물놀이의 맛을 알게된 제가 미미님께 선상낚시를 예약부탁드려서 아침일찍 저희는 또 레쉬가드를 입고 선착장으로 갔네요 ㅎㅎ(1인 110$. 마사지포함)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캔디선장님의 인솔하에 정말 또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낚시를 가기전에는 호텔에서 자유시간을 보낼까하는 미련도 있었지만 막상 바다로 나가니 추가비용내고 낚시투어 하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구명조끼며 스노쿨링장비며 제맘에 쏙 들었습니다.

바다낚시 가기전에 먼저 스노쿨링 한시간정도 했구요

카약도 이용할수 있구 조그마한 노젓는 배도 있었는데 저희는 스노쿨링만 열심히 했습니다.

찰리낚시투어 함께 한 사람들과 단체샷 ㅎㅎ

스노쿨링후에 배에서 간단히 씻을수도 있구요 ㅎ 날씨가 좋아서 레쉬가드가 금방 말라버렸어요 ㅎ

본격적인 낚시 포인트로 이동해서 우린 캔디 선장님의 열정적인 설명을 듣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낚시초보인 저는 이날 두마리나 잡았는데 ㅎ낚시 쫌 해봤다는 남편은 한마리도 못잡았다는 일급비밀 ㅎㅎㅎ

선상낚시가 끝나고 수상가옥에 들러서 그곳에 사는 아이들도 만나보고 ᆢ아이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순수하고 예뻤어요.

다음에 또 간다면 그땐 한국에서 마이쭈 한봉지 가져가서 나눠줘야겠다 생각했어요 ㅎㅎ

수상가옥내 슈퍼에서 과자도 쪼금 사서 동네아이들 나눠주고 구경하고 배로오니 짜~~잔 멋진 점심상이 차려져있었습니다. 낚시초보인 옆손님 학생이 잡은 다금바리로 회도 먹고 매운탕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맥주소주 음료 물도 무한제공이랍니다.

(찰리낚시투어 정말 정말 강추드리고요 ㅎ 전 다음에 가면 오후 낚시를 하고싶어요 .혹시 오후낚시 원하시는분들은 코타출발전에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선상에서 선셋을 볼수있는 메리트가 있어서 오후투어는 예약마감이 빨라서 미리미리 예약하셔야 한다고 해요.)

점심 맛있게 먹고 숙소로 돌아가서 씻고 다시 마사지 받고

저녁은 자유식이라서 마젤란 리조트내에 있는 알프레스코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맛있게 해결했습니다. 전날 미미님이 미리 썬셋보기 좋은 명당 자리에 예약해 주셨는데 ᆢ진짜 아쉽게도 이날 썬셋은 쉽게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어요.

❤️1월 3일 다섯째날

오늘은 코타에 온 후로 온전히 리조트에서 자유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사실 리조트내에 마사지도 예약했는데 시간 맞추려보니 리조트 시설을 이용할 시간도 부족해서 전날 취소하고 수영도 실컷하고 산책도 하고 리조트 구석구석을 구경다녔습니다. 저희는 구명조끼랑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갔기에 더 신나게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수 있었던거 같아요.

마젤란 수영장에 유아용 구명조끼는 있는데 성인용은 구비가 되 있지 않아서 ᆢ챙겨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수영못하시는 분들은 필수 아이템인듯해요. 타올은 무료대여해주니 안가져가셔도 될듯요.

물놀이후에 점심은 한국에서 가져온 사발면으로 대충먹고 ᆢ저녁은 전날 갔었던 알프레스코 식당을 재방문했습니다.

저녁식사후 가볍게 한잔할겸 미미님 추천으로 마젤란 퍼시픽 탑층에 있는 바에가서 야경도 보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1월4일 마지막날

무슨 시간이 이리도 순삭인지 호텔 체크아웃을 해야하는 날이 되었습니다.ㅎ 전날 무리한 수영탓에 피곤해서. 이날은 늦잠을 푹 자고 여유롭게 마젤란 클럽룸에서 조용히 조식을 먹었습니다. 물놀이를 또 할까 했지만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ㅎ

리조트 산책하고 호텔룸에서 휴식을 취하다 짐을 싸서 체크아웃하고 점심으로 딤섬먹으러 고고 ㅎ

점심식사후 다른 분들이 후기 써주신대로 시내투어 (블루사원. 정부청사)하고 선물샾에가서 초코렛좀 샀습니다.초코렛 너무 맛있어요 ㅎ

드뎌 제가 썬셋다음으로 기대하고 있던 반딧불이 투어를 하러 맹글로브숲으로 이동했습니다. 운좋게 악어도 봤구요 ㅎ 이곳에서 가이드맨팀의 가이드님들을 여러분 만나봤습니다 ㅎ 일정이 겹쳐서 만나뵜던 가이드분들도 계셨고 처음뵙는 분들도 계셨는데 다들 분위기가 좋아서 한가족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반딧불투어는 진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게도 해주고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도 해주고 ᆢ뭔지 모를 감동도 있고 ᆢ복잡미묘한 이벤트임이 분명합니다.

반딧불투어 하는 내내 목이 터져라 열심히 설명해주신 앙드레가이드님!! 배편 뒷쪽에서 손목아프도록 예쁜 반딧불 불러주신 탑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마~~리마리 외치는 음율이 자꾸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혼잣말로 불러보는 일도 있었습니다 ㅎㅎ

반딧불 투어를 마치고 현지식으로 간단히 저녁먹고 발마사지받으러 출발했습니다. 정말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이동해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상 5박 7일 코타여행기 끝~~~

여행내내 사소한것 까지 챙겨주려고 애쓰신 미미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어느하나 흠잡을때 없는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선셋보러 꼭 다시한번 코타에 갈거에요. 그때도 가이드맨 미미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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