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날 아침 잭가이드님이 호텔로비로 오셔서 노랑 지프니타고 배타러 출발
아이들이 지프니 신기해하더니 달리기 시작하고는 창문이 없다고 조금 무서워했어요. ㅋㅋ
첫 스노쿨링 포인트에 도착하기 전에 한국말패치 장착한 우리 마르코삼촌이 배에서 인생샷 찍어 주셨어요. 호핑투어하면 모두 찍는 그 사진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낚시
이 낚시에는 비밀이 있는데.. 그 비밀은 가이드님이 퀴즈로 내주셨습니다. ㅋㅋ 비밀은 직접 투어하고 들어보세요 ㅎㅎ
호핑투어 처음인데 그냥 물에 떠있기만해도 알아서 끌어주고 물고기 모여들게 해주셔서 둥둥떠서 구경하니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호핑투어 끝나고 마사지 받으러 가서 노곤하게 몸풀고 저녁먹으러 유명하다는 라부요 가서 잭 가이드님이 시켜주신 음식들 먹었는데 알아서 맛있는거 시켜주셔서 너무 편하고 맛있는 저녁먹었습니다. 그리고 잭가이드님이 망고빙수 맛있다고 아이들 먹으라고 사주셨는데 어른들이 더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핑투어 할지말지 고민했던게 무색할만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세부에 또 올지 모르겠지만..또 온다면 가이드맨 통해서 전일정 투어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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