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8월초 다낭여행 짧은 3박4일팩 다녀온 후기 간단히
적으려 합니다
여행 떠나나기전,후기만 보고 저도
인터넷으로 일사천리로 예약해서
이거 사기아닌가 ..?걱정도 하고 별생각을
다 하고 숙소 항공 정하니까 8월은 한국도 더운데 너무 더운나라라 더운데 거길 어떻게 가냐고 벌써 예약 다 했는데?식구가 안가려고 해서 입씨름하고 달래서 겨우 출국하고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견딜만 했고 밤엔 의외로 서늘하고 바람도 불어서 선선했어요~ 공항에 입국 하니까 타 가이드님들 한국인관광객분들 많이 기다리고 계셨고 저희 차우가이드님도 도착1일전 연결시켜 주셔서 한번에 알아봤습니다
숙소 까지 차랑으로 픽업해주셔서 체크인 다 해주시고
숙소직원분이 밖으로 나오셔서 지극정성 모셔주시고 편하게 앉아있다가 키 받고 잠깐 미팅하고 다음일정을 기약하며 숙소로 들어갔어요~
가이드맨에서 보던 스케줄이 다 진짜 였습니다
차우가이드님하고 얘기해보니 아무나 가이드하는거 아니고
외국어대학교 나와야 가능하고 자격증같은거 있어야 된다고했어요 ~ 전문적인 느낌~
일정내내 어려움 없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저희가 아이가 초등둘인데 아이질문에 일일이 다 대답해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이가 질문도 많고 투어내내 굉장히 즐거워 했고 특히 맛사지 코스를 어른보다 더 좋아했어요^^
무거운 책가방 때문에 어깨가 아프댔는데 무척 시원했다고 하네요 마사지업체들도 굉장히 깔끔하고 좋은곳으로 선정하셔서 마사지사들이 전문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미디어에서 보던 동남아맛사지 피부병?때문에 저는 출국하기전 이것저것 물어봤었는데 걱정하나도 안해도됩니다ㅋ
그리고 샤워필터 가져갔는데 물 깨끗했고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안썼습니다 비치해변도 물이 되게 깨끗했어요~
베트남 음식 첨 먹어봤는데 음식도 다 맛있었고 한국인분들 입맛에 맞게 조리했다고 하더라구요 볶음밥 맛있었고 공항가기전 추천해주신 매운쌀국수도 진짜 맛있었어요
신라면보다 덜 매웠고 저희는 향신료 심한거 못먹는데 하나도 안났고요 한국분 운영하는 식당 계좌이체도 가능했고 5만원권 받기도 하고 따로 환전도 가능했었습니다~
쇼핑은 많이 안하고 옷만 조금 샀고요~무조건 깎아야 되고 한국돈으로 2천원 깎는것도 잘 안해주려하는데 딴데 간다고하면 잡아요 제돈주고 사시면 안되요 장사하는분들이라 눈탱이치는 상점이 많았습니다
한시장은 정말 복잡하고 땀이 비오듯합니다ㅜㅜ냄새 예민한데 그냥 견딜만 했고요
차우가이드님이 저희 일정에 최대한 맞춰주시느라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젊고 예쁘신 애기 엄마셨어요^^
우리 큰애는 집 도착해서 다낭 또 가고싶다고 계속 얘기해요 ^^
차우님 정말 고생많으셨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되면 또 보고싶어요!
여기 가이드맨 너무 좋아요 믿고 여행 즐기시길~
그리고3박5일 왕추천~ 하루 더 있을걸 아쉽더라구요
진짜 알짜베기 코스만 다 모아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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