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 해양스포츠를 해보고싶단 딸의 말에 보라카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여지껏 자유여행만 해오다 이것저것 알아보기가 귀찮아 이번에는 가이드맨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사진찍기 귀찮아하고 극I만 모여있는 집이라 사진이 많이 없네요 멀미약을 먹고 (촌스럽죠~~) 비행기타고 버스타고 aye 가이드님을 만나 숙소로 왔네요 가이드님이 너무 잘생기고 어려보여 놀랬는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 더깜짝 놀랐어요 첨 가이드 한국분할까 고민했는데 탁월~ 돈도 더 저렴하더라고요
저희 호텔은 해난파크리조트였는데 조식이 너무 맛이없었어요 하지만 수영장이 너무 좋고 깨끗해서 오전 자유시간이나 저녁 늦게 한두시간 놀면 좋을거같아요 비치타월도 계속 갈아줘요~~
놀거리 (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선셋세일링. 크리스탈코브 등) 가 많아 너무 재미있었네요 근데 물속은 보라카이보다 코사무이가 더 최고인듯~)
3박4일동안 지내면서 고기류랑 해산물. 망고. 망고아이스크림~ 원없이 먹은듯해요 근데 전체적으로 좀 짜요 더운나라라서 그런지 모든음식이 짠듯~~ 전 다 괜찮았는데 남편은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 찾아보니 음식사진이 이거밖에 없네요 ㅜ )
3박4일동안 문제없이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왔네요 특히 aye가이드님~ 나이가 거의 아들뻘이더라고요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저희가 필요한거 살거 말하면 더 싸고 좋은데 안내해주고 진솔한 대화 꾸밈없이 대해주는게 느껴졌어요 낯가림많은 저희 가족들한테 너무 좋았네요 언제될지 모르지만 또다시 가게되면 꼭 다시부탁드려요~~ aye~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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