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 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하게 되어
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먼저, 가이드맨을 선택했던 이유는
☝️첫번째로, 오랜만에 해외를 나가려니 심리적 부담과 걱정이 컸어요 ?
저희 가족이 해외를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 자유여행을 하려니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앞서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타업체 패키지 여행을 예약하려고 했으나..!
✌️두번째로, 저희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패키지 여행은 저희가족 + 타 관광객분들이 같이 여행하지만, 가이드맨은 오직 저희 가족끼리 진행된다는 점이 좋았어요!ㅎㅎ
*부수적인 이유가 있지만 , 대표적으로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가이드맨을 선택했어요 ??
그럼 긴 말 없이 바로 후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저희는 2024.7.29~8.2
총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했어요
7/29
가장 설레는 시간 = 비행기 안 ㅎㅎ
여행은 언제나 가는 길이 가장 설레는 거 아시죠 ㅎㅎ
고생 끝에 칼리보 공항 도착!
픽업샌딩 기다리면서 한 컷 찍어주셨어요 ㅎㅎ
가이드맨 패키지 안에 픽업샌딩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편한 거 있죠!! ?
공항에서 또 1시간 30분 정도를 달려서 ..
드디어 담당 가이드 AYE님과 신입 가이드 ROMEO님을 만나뵀어요 ‼️
AYE님을 만나고 처음에 든 생각은
아니 한국말을 너무 잘 하시는 거에요?!!
사실 소통 문제에서 약간의 걱정이 들었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였답니다 ?
까띠끌란 항구에서 배를 타고 ..!
툭툭이까지 타면..!
저희가 3일 동안 지낼 헤난 파크에 도착해요!
(너무 피곤한 상태였는지 사진이 없네요 ㅎㅎ;)
숙소에 도착하기까지 캐리어는 AYE 님과 ROMEO님이 직접 전담하여 챙겨주시고 들어주셨어요 ..?
더불어 ❗️
숙소에 도착해서는 AYE님이 직접 체크인도 해주시고
저희가 배가 고픈지, 어떤 상태인지 체크해주셨습니다 ?? 너무나도 친절하고 꼼꼼해요
(그리구 제가 렌즈통을 놓고 왔는데 ..! 직접 구해주신다면서 watsons pharmacy에 다녀와주셨어요 ? AYE님의 친절함에 시작부터 감동 )
7/30
조식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어요 ㅎㅎ
저희가 따로 숙소를 예약하진 않았고
가이드맨에서 예약해주시는 숙소 사용했는데
숙소가 딱 저희 취향이여서 놀랐다는 ㅎㅎ
오전은 자유시간 보냈고
점심 미팅 시간에 맞춰 AYE님을 만났어요
사실 어제 너무 밤에 도착해서
보라카이에 왔다는 실감이 안 났는데 ㅜㅜ
화이트 비치를 보니 드디어
“내가 보라카이에 왔구나“실감이 나는 순간이었어요 ㅎ
사실 오기 전, 가이드맨 후기 찾아봤는데
AYE님이 사진을 그렇게 잘 찍는다고 소문이 나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잘 찍으시더라고요??..
아마 저희끼리 자유여행을 했으면 좋은 포토스팟도 알지 못했을뿐더러 사진 찍어줄 사람을 매번 구해야됐을텐데 이런점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
점심식사는 “Gerry’s Grill”에서 했어요!
식당 자리도 알아서 잡아주시고 주문도 해주셔서
그냥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음식이 나와요?
참고로 저는 Inihaw na Pusit (그릴드 오징어)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시그니처 메뉴라는데 이유가 있는듯 ! ?
점심식사 후에는 스킨스쿠버 일정이 있었어요
바다로 나가기 전! 수영장에서 교육부터 꼼꼼히⭐️
이후 원래대로라면 세일링 보트를 진행해야 되는데
저희가 갑작스럽게 세일링 보트를 3일째에
진행할 수 있는지 여쭤봤거든요! ㅠㅠ
불가능 할 줄 알았는데 유동적으로 변경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저녁식사는 “샤브칸”에서 샤브샤브를 먹었어요!
허겁지겁 먹었나 사진을 못 찍었네요 ?
(물놀이 후엔 신기하게 너무나도 배고픈 거 아시죠..? ㅎ)
저녁식사 후 자유시간에 “ICE FLAKES“ 에서 빙수를 먹었어요!
보라카이 빙수 맛집 인정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코코넛 빙수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숙소 복귀 후 아쉬워서 밤 수영까지 알차게 해줍니당?
7/31
오늘도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 ✨
똑같이 오전은 자유시간 후 점심 일정부터 시작했어요
중식은 ”ilovebbq“ 에서 폭립을 먹었어요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3박 5일 동안의 식사 중 제 원픽입니다 ?
어니언링이 바삭바삭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
식사 후 호핑투어를 떠납니다!
보라카이에 와서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크리스탈 코브?️
정말 너무 예쁘더라고요 ㅠㅠ
가는 길에도 틈틈히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역시 믿고 맡기는 AYE님의 사진 실력 ??
덕분에 인생샷 많이 건지고 갑니다 ??
이건 AYE님께서 찍어주신 영상 !
제가 니모를 찍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AYE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
어찌나 수영을 잘하시던지 .. 전생에 물개였나요?!?
호핑투어를 마치고
씻고 환복 후 저녁 식사 전에 한 컷 찍어주셨어요 ?
보라카이 선셋 너무 예쁘네요 ?
석식은 씨푸드 입니다 ??
섬에 왔는데 씨푸드 당연히 먹어줘야죠 ?
8/1
결국 마지막 날의 해가 떠버렸습니다 ??
이 날은 날씨도 저와 같은 마음인지 조금 흐리더라고요?️
마지막 중식은 “슬루 프라자”에서 쌀국수& 볶음밥을 먹었어요!
약간 한국의 갈비탕..? 느낌이었어요!
사실 한국인이라면 식사에 국물이 필요하잖아요 ㅎㅎ
시원한 국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볶음밥도 최고입니다 ??
식사 후 세일링 보트를 타러 왔는데
사진 속 날씨가 되게 흐려보이네요 ?
세일링 보트 후 “루나 스파” 라는 마사지샵에 왔어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것 같았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후
스톤 마사지를 120분 가량 받았는데
역시.. Guideman’s pick은 실패할 수가 없네요 ㅎㅎ
뭉친 근육과 쌓인 피로가 한방에 정리되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
(역시나 사진을 깜빡 ㅎㅎ?)
석식으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giuseppe“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는데요!
피자 도우가 너무 제 취향입니다 ?
바로 앞 화이트 비치를 바라보며 마지막을 보내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던 것 같네요..?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AYE, ROMEO 가이드님과 헤어지는 순간 ?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이 들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여행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가이드맨과 함께해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사전 준비 과정에서 예약과 더불어
준비물, 팁, 주의사항 등 섬세하게 도와주신 judy님!
여행을 이끌어주시고 담당해주신 AYE님!
서포트 해주시면서 편하게 도와주신 ROMEO님!
모두 감사드리며 리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우리 다음에 또 봬요!
Hi , AYE and ROMEO
Thanks to you, we were able to wrap up our comfortable and enjoyable trip
I hope to see you again someday
I wish you all the best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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