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7 3박 5일 코타 키나발루 여행
푸른 아름다운 하늘과 그 보다 더 아름다웠던 바다.
그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글을 남깁니다.
아이들 8명 엄마 3명.
매 번 여행 할 때마다 다시는 이렇게 몰려 다니지 말자 하면서도 이번에도 우리는 함께 였습니다. ^^
의심이 많은 아이 Y는 현지 공항에 도착하기 전까지도 사기가 아니냐고 걱정해서 이렇게 여행하는 것이 처음인 나도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공항에서 탑 가이드님을 만나고 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숙소 키도 미리 받아주시고, 아침식사 할 수 있는 식당 오픈 시간 변경에 아침 일찍 달려와서 챙겨 주셔서 감동~~
8명의 아이들을 인솔하느라 힘드셨을 텐데도 항상 즐겁게 안내해 주시고, 발 빠르게 움직여 주셔서 대기 시간 길지 않게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대왕조개.
맛있는 열대 과일.
악어 없어~ 피라냐 있어~ 라고 웃음을 주신 현지 레프팅 캡틴.
영화같고 마법 같이 아름다운 반딧불과
그 순간 너무나 잘 어울리던 음악.
탑 삼촌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이들은 탑 아저씨라부르는 가이드님.
다시 만나요가 그냥 인사가 아닌 다시 만나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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