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오히려 놀기에는 정말 좋았어요!
적당히 물이 따뜻해서 밖에 나와있는 몸이 오히려 더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인어 튜브를 드디어 사진찍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고개를 뒤로 젖힐 수 있어서 너무 편안했던 튜브!
잘 가지고 놀았어요! ㅋㅋ 저거 바람 넣기도 힘들었는데 빼는것도 힘들었음. 그래도 꼭 있어야 할 아이템!
오전에 자유시간이 있으니까 이렇게 여유있게 풀에서 놀기도 하고~
보홀에서는 진짜 조식먹고 뛰나가기 바빴눈데...ㅠㅠ 가이드맨 정말 최고임.
만약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이었다면 이것저것 추가해서 더 바쁘게 스케쥴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희는 힐링 요양 이런 여행을 추구하기 때문에 딱 적당하니 좋았어요.
랜드투어는 처음 해보는거라 조금 걱정되기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땀흘리는거 싫어하고 걷는거 싫어하는데..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더군다나 아침에 우중충한것이 습도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런데..제가 또 보라카이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게 있었어요.
머리땋기 브릿지?라고 해야하나요? 레게 머리같은거요!
그거 너무너무 해보고 싶은거에요. 이럴때 아니면 언제함? 이런 생각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라이안에게 물어봤죠.
전에 라이안 친구가 머리땋기 한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여기가 스테이션3쪽이라서 아마 그 친구한테 가긴 힘들것 같긴 했어요.
그래도 하는 곳을 알아봐주신다고 하셔서 저는 폭풍먹방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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