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7월28일 일정으로 동생네 식구와함께 세부여행갔다왔어요~~
인원이 8명이나되니 자유여행보단 가이드가 있는게 낫겠다싶어 동생이 여기저기 찾아보다 여기가 여러팀이 움직이는게아니라 우리가족만 일정소화한다며 괜찮을꺼같다하길래 계약하고 견적서받고 계약금넣구..이래저래 시간흘러 세부로 날아갔습니다..그전까지 필리핀은 태풍개미로 난리난건 뉴스로 접해서 알았는데 아직 복구가덜된곳도있었고 저희 도착 전날까지 바람도많이 불어 호핑도 못한팀들도 제법있다들어서 불안불안했는데..
인복이 다들있었는지 여행운들이 따랐는지 저희가 일정 소화하는 날들은 날씨들이 대체로 좋아서 호핑도 바다거북도 고래상어도 다 보고 돌아올수있었어요~~
아직도 이름이 잊혀지지않는 jenny가이드님..
가이드님 만나서 후회없는 여행하고왔어용..
여행도중 딸이 눈병 비슷한게 났는데 집에 있는 약도 서슴없이 가져다 챙겨주시고..계속 걱정해주시고..물건살때도 바가지 쓸까봐 같이 깍아주시고 환전도 세부에서할꺼라고 달러만환전해서 들고갔는데 리조트가는길에 다들 식수로먹을물들이 부족하다하길래 마트들려 생수사러갔다가 달러만있으니 서슴치않케 본인페소도 내어주시는배려는
아주 인상깊었어용~~
혹여 주위에 세부여행일정 있으신분들계심 꼭 추천할꺼에요..세부여행은 #가이드맨 과 함께 하시라고..
꼭 jenny가이드님을 찾으시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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