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결혼한지는 4년이 넘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신혼여행도 발리로 예약했다가 취소되고 작년에는
쌍둥이가 태어나서 해외여행은 한 번도 가지를 못했어요ㅜ
근데 이번에 엄마랑 여동생 찬스로
다낭으로 첫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다낭에 밤비행기로 도착!!
첫날은 수줍어보이시는 디엠 한국이름으로는
은혜가이드님과 첫인사를 하고 다른 일정이 없기에
숙소 체크인까지 도와주셨어요~~
한국말을 워낙 잘하셔서 첫만남에 굉장히 놀랬던 기억이!!
대학교를 한국어과를 나오셨다고 하셔서
그제서야 수준급 한국어 실력이 이해가 됬었어요ㅎㅎ
항상 다음날 일정도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점심,저녁 식당도 혹시 원하는게 있으면 바꿀 수 있다고하셔서
원래 둘째날 저녁 메뉴가 고기였는데 남편이 해산물을 먹고 싶다고하니 바로 맛집으로 예약해주시고 넘 감동이였어요!!
마사지도 추가로 원하니까 바로 시간변경해주시고
또 제가 애기낳고 허리수술을 받아서 허리쪽은 피해달라 요청드린 것도 3일내내 마사지사에게 세심하게 전달해주셔서
걱정없이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저희와 나이도 비슷하셔서 말도 잘 통하고 궁금한 거 물어봐도 다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넘넘 좋았답니다!
그리고 사진도 가는 곳마다 잘 찍어주셔서
덕분에 이쁜 사진도 많이 건졌답니다❣️
저희 쌍둥이들도 사진보고 너무 귀여워해주시고
내년에 쌍둥이 데리고 꼭 다시 오라고, 오면 애기들도
잘 봐주시겠다고 해서 넘 감동이였어요?
애기들이 아직 어려서 못 데리고 갔는데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은혜가이드님과 함께 다낭 못 가본곳도
여행해보고 싶네요 은혜가이드님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날도 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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