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7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가이드맨을 통해 보홀에 다녀왔습니다.
상품은 2일차 고래나팔, 3일차 호핑, 4일차 육상팩으로 선택했었습니다
우선 출발 몇일전부터 MS클라우드 보안패치 오류 사태로 인해서
제주항공의 비행이 계속 지연되는 사태가 발행했었고
때마침 태풍 개미도 마닐라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는등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피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마침 태풍은 대만 방향으로 올라오고 날씨 예보는 그리나쁘지는 않았는데
출발당일 비행기가 지연된다고 했다가 정시운행한다고 했다가
공항으로 가는 새벽운전중에는 무슨 비가 그리 많이 오는지...
게다가 사춘기 시동걸린 둘째딸까지 아주 예민하게 필리핀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우선...저희는 픽업 및 체크인 도와주신 보미님, 투어일정 함께 해주신 엠마님 !
가이드맨 회사의 단 둘뿐이신 가이드우먼들을 모두 뵙게 되었네요..영광이었습니다 ^^ ]
도착후 자유일정을 소화하던중 일정 협의차 엠마님과 잠시 미팅을 했었는데요
이때부터 엠마님이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식사장소도 추천해주시고, 일정조정해주셨는데
태풍이 지나간지 얼마 안되서 바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바다관련 일정은 뒤로 미루고
육상팩 부터 당겨서 하자고 하시더군요
날씨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실제로 해변가에 가보니...파도가 좀 있고...
물색이 거짓말 살짝 보태서 서해안 색상이었습니다
일정 조정한게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였습니다
자유일정 저녁식사 추천부터 육상 투어 시작으로 점심식사까지 보시고는
우리가족 식성 맡게 식당 및 메뉴선정 등 이끌어주시고
필리핀, 보홀, 각 투어 특징 등 중간중간 재미나게 이야기 해주셔서
어느새 걱정 많이 하다 피곤해진 저랑, 예민해진 가족들 보홀에 적응하면서
여러육상팩 즐겼습니다
날씨 엄청 좋죠~?
그리고 다음날도 호핑으로 바꿔주셨는데
아마 고래상어 컨디션 등 보홀 상황을 다른 직원분들과 공유하면서 일정 조정해주시는것 같았어요
스노클링하고 버진 아일랜드 들렸을때 현지 헬퍼 분~
' 존 조 ' !!!!
바다속이든 바다밖이든...사진이든 영상이든 이분께 그냥 맡기세여...상상 이상의 연출과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이 외에도 바다수영 서툰 식구들 데리고 다니셨던 모든 현지 헬퍼분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저녁엔 반딧불 투어를 갔는데
현지 가이드가 날씨 운이 좋다고 하더군요
하늘에 별도 엄청 많이 보고, 반딧불도 이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약시에 가이드맨에서 고래상어 패스트트랙 추천해주셨는데...
가보니까...고래상어코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추천해주신대로 패스트트랙 하길 잘 한것 같아요~
<식사? 하는 고래상어와 이쁜(?)고래상어 눈~>
그리고 일정 상 마사지도 하루는 조정했는데
대신 식사를 업글해주셔서 매우 훌륭한 디너로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전체 일정을 상황에 따라 잘 조정해주시고, 놓치는것 없이 소중한 경험하게 해주신
가이드맨과 "엠마" 님께 감사 인사 드리며, 후기를 마침니다~ ^^
감사합니다~
( ps : 메모리카드 오류나서 복구하느라 애먹었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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