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다녀온지 3주가 지났네요ㅠㅠ
여행을 앞두고 기대가 컸던만큼 여행 내내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답니다!
첫째날..
조금 이른 아침비행기(06:50 출발)
도착하니 날씨도 너무좋았어요~ 집에서 출발과 동시에 공항까지 가는동안 계속 비가 왔거든요...
4일동안 지내면서 스콜한번 없이 비구경 1도 못한 여행이었어요
첫날은 가이드님과 동행하지 않고 자유여행으로 즐겼답니다~
가이드맨 측에서 픽업서비스 해주셔서 호텔까지 편안하게 도착했구요.. 과일바구니도 받고 그 과일은 정말 숙소에 있는 동안 계속 먹어도 결국 망고 2개 남기고 왔어요..ㅠㅠ
호텔입실시간 전에 도착해서 짐만 맡기고 웰컴티 주셔서 시원하게 마시고 점심도먹고 환전도 할겸 시내로 걸어나갔는데요~ 걷는걸 좋아하신다면 걷는것도 괜찮을 듯 싶지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지도보면서 환전소 김청으로 가서 환전하고, 점심은 딸램들의 요청에 따라..... 한식을파는 식당으로 갔어요~
한식으로 배두둑히 채우고 다시 호텔로 가면서 롯데마트 들려서 필요한 먹거리와 썬크림 구입하고 드디어 입실!
4명이라서 커넥팅룸으로 방 배정 받아 8층 사용했구요~ 뷰가 정말 너무 좋아서 창밖을 내다볼때마다 좋았답니다!
입실하자마자 수영복 갈아입고 바로 수영장 갔더니 해가 꽤나 넘어가서 덜 덥고 되려 잘놀았어요~
수영장 입구에서 방호수 말하면 수건대여 해주셔요.
둘째날.
용가이드님과 만났죠~!
만나자마자 점심부터 먹게되었는데 메뉴는 뚝배기 쌀국수!
고기는 원래 다른 접시에 나오는데 용가이드님이 먹는 방법 설명해 주시면서 고기 넣고 숙주넣고 고수는 원하면 넣고 라임은 짜서 즙으로 넣고 다 설명해주십니다^^ 소스도 매운거 안매운거 알려주시고 찍어먹으라고 다 설명해 주셔서 맛있게 먹고~ cccp커피로 이동하여 가이드님이 서비스라며 커피 사주셨어요~
코코넛커피, 코코넛카카오, 코코넛말차, 100% 사과주스
다먹고 발마사지샵으로 이동하여 발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빈펄랜드로 갑니다~! 원래 일정은 오전에 빈펄을 가려고 했으나 가이드님께서 낮에 너무 더워서 힘들다며 오후에 가자고 하셔서 일정 조금 변경하여 오후입장권으로 빈펄에 들어갔어요~
빈펄전체를 즐기고 싶었지만.. 일단 사진잘 찍어주기로 유명하신 용가이드님이 시키는데로 사진을 찰칵찰칵!
인생샷 많이 건졌답니다!^^ 그 이후 워터파크로 바로 들어가서 짧게 워터파크 즐기고 (씻는곳이 협소하다하여 물샤워만 하고 옷갈아 입고 나왔어요.. 샤워는 숙소로 돌아가서 하려구요) 워터파크에 사물함 빌릴때도 가이드님이 다 도와주셨답니다!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아쿠아리움 구경하고.....야간 조명 켜지니 또 다른 세상 빈펄랜드~
오후권으로 들어가서 동물원과 놀이기구는 아쉽게 즐기지 못했어요...
넴느엉, 반쎄오 는 직원분께서 옆에서 다 싸주셔서 먹기좋게 해주시고 고수도 물어봐주신 후 만들어 주셔서 편안한 저녁시간 이었어요~! 모닝글로리 볶음도 맛있고 저희가족은 막내빼고.... 잘먹었어요^^;;
야시장 방문하여 가이드님이 데려가주신 가게에서 딸램이 친구들 나눠줄 젤리들 구입하고 막내의 요청에 철판아이스크림집을 찾아서 아이들이 만족한 후식 이었죠~ 둘째날도 또 사먹었답니다^^;
(둘째날은 가이드님이 또 서비스로 사주셨어요~)
야시장 사람 진짜 많아요~ 아이들 데려가신다면 손 꼭 잡고 이동해주세요!
셋째날...
호핑투어를 하기로 되어있는 날인데 저희는... 아이들이 있지만... 크레이지 호핑투어 말씀드려서 일정 미리 변경했어요~
크레이지 호핑투어에는 가이드님이 동행해주지 않아서 저흰 수건도 없고.. 준비해가야 하는것도 몰라서 조금 당황했지만 춥지 않은 날씨덕에 잘 놀았답니다!
처음에 스노클링 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고 여기서는 물고기가 많이 안보였어요..
스노클링 하고 나면 해물라면 끓여주시거든요? 어찌 그 많은 양을 잘끓이셨는지!!! 수영후 라면은 역시 꿀맛!
크레이지 호핑 저희 부부 진짜 재밌게 즐겼거든요~!!! 친구들과 간다면 더 욱 재미있을!! 진짜 크레이지한 ㅋㅋㅋㅋ
피자와 샌드위치, 과일, 술(무제한)! 크레이지 한 걸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아마 혼미우섬? 이었던 것 같은데.. 다른 섬으로 다시 이동하여 조금 더 얕은 바다에서 스노클링 한번 더하고 여기서는 물고기 많이 봤어요~!!
소이비치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했답니다!
점심 이후 한시간 동안 자유시간으로 선베드에 누워 낮잠도 자주고..
선착장에서 가이드님 만나 숙소로 이동하여 재정비 후 다시 만나 전신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마사지 시원하게 한시간 반 동안 받고 저녁먹으로 이동했어요~
전날 방문했던 쏨모이가든 아래층에 있는 식당이었고 사장님께서 한국분이시고 직원분들도 한국말 잘 하시더라구요~
고기는 좋아하는 막내도 잘 먹었답니다!
원래는 여기서 루이지에나펍으로 이동하여 바닷가에서 맥주한잔을 해야 했으나!
크레이지호핑투어에서 에너지를 많이 쏟았는지.. 피곤하기도 하고 숙소에가서 쉬고 싶어 숙소가는길에 철판아이스크림집과 망고스틴 사서 숙소로 가서 쉬었어요~
넷째날....
집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일정 ㅠㅠ
4일이나 있었지만 너무 짧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아쉬움을 달래려고 다른날보다 더욱 일찍 일어나서 조식먹고(다른날도 다 조식 먹음..ㅋㅋㅋㅋ)
아침수영까지 했어요~
아침엔 아무도 오지 않아 단독 수영 가능했어요ㅎㅎㅎㅎㅎ
수영하고 이젠 정말 집에갈 준비... 짐싸고 가이드님 만나 촌촌킴! 가정식식당 으로 이동하여 식사했구요~
고기는 갈비찜과 비슷한 양념으로 아이들이 양념에 밥도 비벼먹을 만큼 잘 먹었고 새우볶음도 단짠단짠 하면서
맛있었어요~ 국은.. 오이향이 나서 따듯한 국에 오이.... 색다른 맛이었어요..
너무 더워서 룽선사, 대성당에선 사진만 찍고 바로 담시장이로 이동하여 가볍게 쇼핑하고, 사탕수수가 궁금하다는 첫째아이 말에 용가이드님이 또 서비스로 사주셨어요!
전신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가야하니 옷도 편하게 갈아입고 롯데마트 들려서 이젠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줄 선물들을 구입하고! 커피가 먹고싶어 스타벅스에 들려 이번엔 가이드님께 저희가 서비스 해드렸죠^^
마지막날 식사.. 씨푸드 레스토랑이었는데 저희가족은 뚝배기 쌀국수가 더 생각나는.... 아쉬운 마지막 식사였네요ㅠㅠ
후기가 너무 늦어서.... 여행 마친 후 생생한 후기를 적지 못한게 아쉽지만 ㅠ
여행했던 기억을 다시 되살리며 적어봅니다ㅎㅎ
가이드맨 측에서 여러가지로 도와주시고 편의를 봐주셔서 가족이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1달러 준비 부탁드린것도 들어주셨고, 잔금드려야 하는데 숙소 보증금문제도 있었지만 다 이해해 주셨고
여행동안 가이드님과 일정조율 가능하니 신경쓸께 없어 편했구요^^
나트랑 가기전부터 일정이 너무 짧은게 아니냐.. 일주일은 있어야지.. 라는 첫째의 말에 백프로 공감하는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다시 또 가고싶고 다른나라를 가더라도 가이드맨이 있는곳이라면 좋을 것 같네용!
아! 비엣젯 항공 으로 왕복 이용했고.. 지연 없이 잘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혹시 떡볶이와 치킨.. 시켜드실분!
그게 저희 가족이었는데요... 나트랑까지 가서 무슨 떡볶이에 치킨이냐 하실 수 있지만..
맛있었답니다!
(본스치킨 하엘이네) - 어플로도 주문가능하고 카톡으로도 가능했어요~ 배달받고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고 떡볶이도 보통맛으로 주문해서 아이들도 맵지않아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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