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을 자주 다녔던 터라 이번 여행은 좀 다르게 다니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가이드맨을 찾았어요^^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실망이 많았던 터라 좀 망설이고 걱정하고 했는데.........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한 4박 6일이었어요.
다녀와서 지금 아이들 친구 엄마들에게 계속 권하고 있답니다.
단독에 쇼핑도 없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이다니요!!!!
1일차
늦게 김해에서 도착해서 방콕에서 가성비 호텔에 하루 머물고
2일차
바로 저기 파타야 맛집 제또 국수를 먹었답니다.
그리고 바로 알찬 여행이 시작되었답니다.
백만년 바위 공원과 악어쇼를 보러 갔답니다.
동물들을 너무 가까이에서 보게 되어 당황스러웠어요. 백호와 사진도 찍어 보았답니다. 아이가 다칠까 염려했지만 저 사진 바로 옆에 조련사 분이 있었어요. 동물들이 더운 여름에 갇혀 있는 것이 저희가 보기엔 좀 안타까워 보이긴 했어요
백만년 바위 공원에 악어들이 많아서 큰 연못 같은 곳에서 생닭을 먹이로 주는 체험도 했습니다.
악어쇼도 흥미진진했구요. 악어를 잘 다루시는 조련사 분들이 티비에서 보는 악어 입에 머리를 집어 넣는 쇼도 했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가이드 뚬이 중간중간 이동하는 차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물도 주셔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답니다. 가이드가 한국말도 참 잘하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딸도 아직 가이드 언니 이야기를 한답니다. 뚬~~~ 고마웠어요!!!
3일차 꼬란섬 호핑 투어
단독으로 호핑투어 저희만 엄청 빠른 보트 타고 들어갔어요. 너무 무서웠지만 너무 빨랐어요.
거기서 저희끼리만 또 도와주시는 분과 스노쿨링을 했어요. 물이 맑아서 고기가 잘 보였고 온갖 작은 배와 놀이기구처럼 되어 있어서 아이가 잘 놀았어요.
그리고 꼬란섬... 여기는 정말 천국이었어요. 물이 에메랄드 빛에 다른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와는 다른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카페 같은 식당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가 원래 향신료도 못 먹는데 뚬 가이드가 다 세세하게 빼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패러세일링 저거는 정말 좋았어요. 저는 겁이 많은데 하나도 정말 안 무서웠어요. 꼭 타 보세요~~!
몽창 카페도 너무 좋았소, 진리의 성전도 너무 좋았어요. 나무로 저걸 만들었다니.....
4일차
자유로 호텔에서 있었어요.
파타야에 있는 케이프 다라 호텔인데 가족 단위로 놀기 좋았어요. 터미널 21과도 가까웠구요.
5일차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 식당에서 밥을 먹었구요. 완전 맛집이에요. 크루아 압손이었어요.
그리고 골목투어도 따로 보여주셔서 비오는 방콕 거리 사진을 잘 찍었어요~~!
뚬 가이드님~~~
잘 계시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정말 한가득 안고 돌아왔어요.
저희 아이들이 너무 좋았다고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합니다.
가이드맨 여행 정말 저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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