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때 약간의 어색함은 점심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친절하게 저희의 요구를 물어봐서 일정을 짜주셨습니다. 점심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어쩜 저희가 먹고 싶은 음식으로 추천해주셔서 행복하고 배부른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뒤로 시작된 본격적인 시티투어내내 친절한 설명과 저희의 궁금증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을 해주셔서 자유여행에서 누릴 수 없는 필리핀에 대한 역사와 삶을 알게 되었습니다. 곳곳마다 멋진 가족사진을 선물로 주시고 사고 싶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게 안내해 주시고 자유시간도 주셔서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늦은 저녁 리조트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기사님과 가이드님께서 끝까지 저희에게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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