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 일정 중 2박3일 가이드맨 이용하여 편하게 다녀왔어요
첫날 아침 비행기로 도착하여 가이드맨 차량으로 편하게 숙소 도착하여 여자친구와 둘이서 다녔어요
택시를 타고 빈산 가달라고 했는데 계속 거기는 맛없다며 자기가 아는 맛있는곳으로 데려다 준다길래 싫다고 빈산 가달
라해도 결국 자기가 아는 식당으로 데려가주고 맛도 없었어요. 이래서 가이드가 꼭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기분 상해서
호텔 돌아가서 수영하고 반얀스파( ★★★★★ 개쩜) 갔다가 일찍 잠들고 다음날 아침 휘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말도 재치있게 잘하셔서 가는 내내 재밌고 불편한 점도 없었어요 ㅎㅎ
호텔 로비에서 못찾으실까봐 친절하게 사진도 보내주시고
짱 귀여우심ㅎ.ㅎ
처음은 양목장 들렀어요
사진도 진짜 잘찍어주세요 최고
포도농장 들러서 같이 포도주스랑 포도도 먹고
사막가기 전 포시즌 ( ★★★★★ 타이거새우 치즈구이 대존맛 ) 에 들러서 밥 먹었어요
치즈새우구이 꼭 드세요
그리고 엄청 기대했던 판랑 사막!!!
모래바람이 따갑긴 했지만 잊지못할 추억이었어요 (사막 드라이버 사진 진짜 잘찍어요 ㅋㅋㅋ팁 많이 줬어요)
인생샷도 엄청 많고 예쁜 사진 많은데 업무중에 보이는 사진들로 올리느라 ㅠㅠ 더 예쁜 사진 많아요
꼭 긴팔 긴바지 입고 가세요 찢청 입고 갔다가 찢어진 부분에 모래 다 묻어왔어요 ㅋ.ㅋ.ㅋ
나트랑 돌아와서 마사지 받고
미성식당가서 삼겹살 구워먹고 이날 투어는 끝났어요
그리고 둘째날 호핑투어
아침부터 수영복 입고 바로 차 타고 선착장으로 갔어요
스노쿨링도 하고 (호핑 가이드 탄이 진짜 친절하고 좋아요 최고 아 그리고 스노쿨링하다가 장비 잃어버렸는데
탄이가 찾아줬어요 ㅠㅠ 너무 고마웠어요)
가이드맨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망고랑 맥주도 잔뜩 마시고
미니비치 가서 패러세일링도 하고 바나나보트도 타고 맛있는 밥도 먹었어요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는 따로 결제해야 하는데 드론 촬영 완전 추천드려요
진짜 좋아요 꼭 하고 싶었는데 나트랑에서 했네요 ( 사타구니 아프긴 한데 참을만 해요 )
내려올때 물 엄청 많이 먹어요
물 무서워하시면 조심하세요 바로 제트스키 타고 태우러 오긴 하는데
여자친구는 태워주고 저한테 맨 스윔 맨 스윔 수영해서 오라길래 못한다고 하니 다시 태우러왔어요ㅠㅋㅋㅋㅋㅋㅋ
쉬다가 다시 스피드 보트 타고 나트랑 시내로 돌아와서 호텔 들렀다가
담시장 들리고
리얼 천국의 문...
반얀스파 (★★★★★ 진짜 피로가 바로 풀리고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사실 첫날 둘이서 반얀스파 방문했었는데 그때도 엄청 좋았어서 이날 반얀스파 가길래 너무 행복했어요
저녁에는 씀모이 가든 가서 식사하고 루이지애나 펍을 가기로 했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피곤해 해서 밥만 먹고
숙소로 돌아갔어요
숙소에서 맥주나 한잔하려고 본스치킨 시켰어요 (카카오톡 검색에 나트랑 본스치킨 치면 나와요 채팅으로 주문가능)
한국보다 훨씬 맛있어요 떡볶이도 ★★★★★
이렇게 가이드맨 2번째날 일정을 마쳤구요
세번째날 아침은 여유있게 나와서 체크아웃 하고 쌀국수 먹었어요
저는 쌀국수를 잘 못먹는데도 괜찮았고 여자친구는 엄청 맛있었대요
성당 사원 절 들렀다가 롯데마트 들리고
CCCP 커피도 갔다가
마지막 식사는 라라씨푸드 가서 식사하고
스타벅스 가서 커피한잔 하고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아서 이거 타고 씨티투어 한번 하고 마무리 했어요
업무 중에 쓰는거라 중간에 누락된것도 있어요 대체로 돈 아깝지 않고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둘 다 성향이 가서 이것저것 해볼거 다 해보고 편하게 돈쓰더라도 하자 라는 마인드라서 가이드맨이랑 엄청 잘 맞았던
같아요 다른곳에 놀러가도 가이드맨 또 이용할꺼예요
잊지못할 여행에 동행해주고 열심히 알려주신 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나트랑 다시 오게 되면 꼭 또 뵙고 싶어요
아직 나트랑 못가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꼭 가이드맨 이용하시면 후회안하실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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