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3살. 9살 4가족입니다.
3살꼬마 방학에 맞춰 1주일전 급하게 예약하는 바람에 가이드님 2분께서 케어해주셨어요.
첨엔 살짝 걱정했는데 찐남매같은 케미를 선사하시며 즐겁게 여행했네용. ^^
숙소는 샹그릴라 탄중아루.
3일은 진짜 수영장. 키즈클럽. 수영장. 키즈클럽이였어요. 즤 아들은 한국 돌아오니 얼굴이 정말 많이 탔더라구요. 며칠 더 있었음 현지인 될뻔...
샹그릴라 묵으시는 분들은 키즈클럽 꼭 이용해 보세용♡♡
앙드레님과 사피섬 투어 & 선셋 비치
제일 기대했던 선셋을 제대로 못 본게 제일 아쉬워요. 그래도 앙드레님께서 사진을 수백장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딸 팔이 이렇게 빨리 움직일수 있단걸 첨 알았네여. ㅎㅎㅎㅎ
여러 분들께서 말씀 하셨듯 이날 먹은 씨푸드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마지막날 안젤라님 반딧불투어.
산소같은 여자. 안젤라님 성격도 좋으시고 섬세하시고 목소리는 또 왤케 예쁘신지♡
시티투어는 간단히 하고 이마고몰 자유시간.
점심은 딤섬.
반티투어 가기전 잠깐 들른 해변에서 포토타임.
비가와서 선셋은 없었... ㅠ
기다리던 반딧불투어는 사직을 찍을수 없어 아쉬웠지만. 정말 아이들과 엄빠의 마음속에 울림이 있는 투어였어요. 그냥 수박 겉핥기로 둘러보는게 아닌 보고 만지고 느낄수 있는 찐투어였습니다.
이번여행은 가이드맨 덕분에 여행 자체를 좀 더 즐길수 있었어요. 저희는 패키지 여행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여행준비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단독투어에 꽂혀 가이드맨을 선택했는데 넘나 좋았습니다.
앙드레님은 아이도 없으? 신데... 디스아님.ㅎㅎㅎ
아이들 케어두 잘 해주시고.. 저희 아들이 앙드레삼촌이 새우를 참 잘까주신다고... ㅎㅎ 좋아하더라구요. 10마리는 받아먹은듯. ㅎㅎ
반딧불이 투어땐 저희아들 없어진줄..
안젤라님과 착 달라붙어 신나게 투어를 마쳤답니다.
말 많은 즤 남편 얘기 다 받아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우린 다시 겨울 나라입니다... 슬퍼요. ㅠㅠ
코타 다시 갈래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