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가이드님과 함께한 세부여행 후기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다낭 가이드맨에 이어 세부 가이드맨을 이용했는데요!
다낭 때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시 한 번 '가이드맨'을 이용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를 끼고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다들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요ㅎㅎ
제가 느끼기에 가이드맨은 '자유로움' 과 '편함' 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업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가이드 일정은 3박4일 세부팩 이고, 4일간 헤라 가이드 님께서 함께 해주셨어요!
액티비티한 활동들을 경험하고 싶지만, 물을 무서워하신다면 이 일정을 추천 드릴게요!
[1일차]
1일차의 주요 일정은 스킨스쿠버 였어요!
물을 무서워하지 않았지만, 막상 산소통에 의존에 호흡을 해보니 호흡이 너무 짧아 되려 더욱 두려움이 생겼는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은 호흡 방법을 익힐 수 있게 충분한 연습 시간을 주셔서 성공적으로 스킨스쿠버를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했는데..ㅎ)
물고문(?)을 하는 장면 같이 보이지만..^^ 사실 호흡 방법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다이빙샵에서 스킨스쿠버 사진을 남겨주시는데요~~
물론..^^ 얼굴 쪽에 먹이를 주면 이렇게 다 가려진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거의 물고기밥(?)처럼 나왔네요~^^...하핫
(꼭 아래에 뿌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당..^^)
저희의 경우, 일요일부터 투어가 진행되어서 어메이징쇼가 2일차로 밀리게 되었는데요!
일정이 변경되어서 남게 되는 시간은 과일 쇼핑이나, 카페 방문 등 헤라 가이드님께서 원활히 조정해주셔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
2일차는 본격적으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바다낚시, 스노클링 등 투어를 하는 일정이에요!
가이드맨은 단독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쾌적하고, 편하게 투어를 할 수 있었구요~!
저희는 2일차에서 파라세일링 을 추가해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하늘에서 경치 구경을 했답니당 ㅎㅎ!
또한 스노클링 에서는 헬퍼분들께서 고프로로 영상과 사진을 찍어주셔서 이렇게 예쁜 사진들을 남길 수 있었어요!
(가이드맨에서 고프로를 빌려주셔서, 저희는 SD카드만 준비했습니당ㅎㅎ)
스노클링 후에 올랑고섬(상뚜아리)을 방문하는데 정말 아름다운 경치에 넋을 잃었답니당 ㅎㅎ
(+ 이름만 들어본 맹그로브 나무도 보았습니당 ㅎㅎ)
저녁 이후에는 2일차로 밀렸던 어메이징쇼를 관람했는데요~! 함께한 친구는 무대에 소환되어 춤을 췄답니다 ..^^
(예쁘면 선택 당한다고 하던데...ㅎㅎ 예뻤던 걸로 할게요 ^_^)
+ 제가 느끼기에 통로 쪽에 앉으시면 선택에 유리한 것 같아요.! 무대 욕심이 있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당~ㅎ_ㅎ)
[3일차]
3일차에는 쇼핑몰 방문 과 유적지 탐방(산토니뇨 성당, 산 페드로, 마젤란십자가) 위주의 시티투어를 했습니다
유적지 방문을 위해 이동할 때 헤라 가이드님께서 필리핀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힐링을 위한 여행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하나라도 듣고 가니 그저 보고 지나칠 수 있는 것까지도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런 점에서 헤라가이드님을 만난 것이 큰 기쁨이었답니당 ㅎㅎ
주로 투어 일정으로 글을 올리다보니, 언급하지 않은 음식 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저희는 세부 여행을 할 때 걱정했던 부분이 음식이었는데요!
(세부를 다녀온 친구들 모두 너무 짜다고 하더라구요?!)
이 역시도 헤라 가이드님께서 편의를 봐주시고, 안내를 잘 해주셔서
저희는 또... '짠 게 뭔가요?'라며(?) 일정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가이드맨은 늘 느끼지만... (물론 헤라 가이드님을 잘 만나서가 더 맞겠지만요 ㅎㅎ)
정말 ... 음식을 많이 시켜주십니다!
가이드맨을 처음 이용할 때, 우리는 먹짱(?)인데 음식값이 포함이면... 조금 시켜주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정말... 그런 생각 한국에 두고 가셔도 됩니다..(?)
마지막에는 정말 "저희 못 먹겠어요"라고 백기투항하고 샐러드를 시키기도 했어요..ㅋㅋㅋㅋ(정말 걱정 노노입니다!)
이번 여행을 마치며 .. 너무 좋은 기억을 가득 안고 한국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필리핀의 미의 기준에 한국사람들이 해당된다던데ㅋㅋㅋ~~
저희가 평생 들어볼 예쁘다 소리를 다 들어서인지 ^^... 자신감이 뿜뿜해서 3박4일 일정을 더 잘 보낼 수 있었었어요~(?)
(필리핀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필리핀 강추.(진지))
사실 위에도 진심이지만 ^^.. 제가 느끼기에 헤라 가이드님께서 모든 일정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저희가 더욱 안전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맨을 고민하시고 있다면~!
저는 추천 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끔 해주신 헤라 가이드님께 마지막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후기가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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