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가는거라 고민고민 끝에
후기가 좋고 많았던 가이드맨과 함께 세부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습니당
15개월된 아기가 있어서 이 여행이 가능할까 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너무너무 편하게 즐겼어요-
저희 가이드님은 채플림님이셨는데 후기가 워낙 많으신분이 되셔서 반가웠습니당?
후기대로 진짜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시고 최대한 저희가 편하게 여행 할수있게 맞춰주셨어요 ㅠㅡㅠ
특히나...이렇게 어린애기랑 함께 해본적이 없다하셔서 걱정이 조금 됐었는데 애기랑 친해지실려고 얼마나 노력해주시던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끝에는 애기랑 장난도 치시고 하이파이브도 하시더라구요 ?
호핑투어때도 아기가 잠들어 있을때 싫어하시지않고 예쁘게 봐주시더라구요 ㅠㅡㅠ 최고에요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쌓아서 돌아왔습니당
다이빙할때 다행이 애기가 잠이 들어서 채플린님께 맡기고 너무 재밌게 체험했는데
중간에 애기가 잠이 깨서 많이 당황하셨을텐데 ㅠㅠ 다이빙강사님과 함께 채플린님께도 너무 감사해요
마사지 받을때 애기는 어떻게하나 걱정을 했는데 센스있으신 채플린님께서 침대를 하나더 해주셔서 애기옆에서 마사지도 잘 받았습니다.
센스쟁이 채플륀~
애기랑 있다보니 둘이서 사진찍을일이 없었는데
저희 사진도 따로 신경써서 찍어주시더라구요
근데... 채플린님 사진 진짜 너무 잘찍으셔서 깜짝놀랐답니다 ㅋㅋㅋ
우리중 누군가 날씨요정이 있었던것인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돌아다니기도 너무 좋았어요 ㅠㅡㅠ
저희남편이 코코넛이 먹고싶다 말씀드렸더니 찾아서 사주시는
채플린님 ㅠㅠ 덕분에 남편과 딸래미가 잘 먹었습니당
호핑날 선크림을 바르지않고 갔던 남편은...... 새빨갛게 타버려서 아파하니까 엄청 신경써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죄송했답니다ㅠmㅠ
마지막 날에는 비가와서 살짝 걱정했는데,, 오히려 시원해서 더 다니기가 편했었네요 ~~
마지막 일정으로 탑스힐에 갔는데 쌍무지개가 있어서 더 의미가 깊었던거 같아요 !!!!
날씨도 너무 시원했어서 얼마나 좋던지...
마지막엔 아쉬워서 채플린님과도 같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재밌으신분이세영
채플린님 덕분에 어린 애기랑도 즐겁게 여행을 보내고 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음식도 점부다 입맛에 다 맞아서 너무 잘먹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ㄲ꼭꼮ㄲ꼬꼬꼭 같이하고 싶어요~~~
마지막에 비행기가 지연되서 멘붕이었는데, 어떻게든 대처를 해주시려고 하시는데
도착할때까지 연락주시는 섬세함에 더 감동했습니다ㅠㅡㅠ
채플린님 항상 건강하시고~~~ 꼭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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