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0대 워킹맘 5인방입니다~*^^*
같은 회사 다니며, 아이키우며, 일하며, 직장생활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아줌마들인데요....
야심차게! 20주년 기념 자유부인 여행을 계획하며 푸꾸옥 가이드맨을 알게됐어요!!
힐링여행이라 빡빡한 일정은 원치않고,
1일1마사지와 해양스포츠..그리고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스냅촬영...을 요청드렸었네요.
저희가 원하는 일정에 맞게 여러번 수정해주시고,
중간에 항공스케쥴도 변경되었고, 예약한 리조트의 추가 이벤트 문의 등등에도
어느것하나 막힘없이 샤샤샥 처리가 되더라구요? 오오오~~신기하고 편리하여라~~~~*^^*
출발전부터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셀린님 못봐서 많이 아쉬워요!
드디어....가게된 푸꾸옥!
하필..저희가 여행했던 6월 말 기간이 우기더라구요...ㅠ.ㅠ
그런데....수륙양용버스를 타고다니는 것 같은 빗속에서도 저희는 모든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어떻게????
바로바로.....날씨요정!!!! 서울남자!!광수!!! 가이드님 덕분에요!
광수님으로 말할것 같으면....
베트남 현지인이 맞는것 같은데~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농담+센스+티키타카가 가능한 가이드였습니다.
한국에서 몇년간 거주하셨었다고는 하지만...와우! 정말 놀라울 정도로 센스만점!
아줌마들의 농담도 척척 응대하는 센스!!
비가 계속와서...광수님보고 기도하라고 했더니..
진짜 밤에 절을 했다며......ㅋㅋㅋㅋㅋ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희가 야시장 투어할때, 호핑투어할때, 해변가에서 사진촬영할때....그때만 딱!!! 비가 안내리지 뭐예요?
부랴부랴 일정을 소화하고 나면 그때부터 폭우!!!
와....3박4일 내내 이럴수 있다는건....날씨요정 광수님 덕분이라고 저희 일행은 모두 결론내렸습니다!
공연보다가 비가내리니..어디선가~누구에게~무슨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짱가처럼 우산과 함께 광수님이 나타나고..... 체크아웃때 숙소 시설물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는데 그때도 광수님이 짠~나타나서 해결해주고,
야시장에서 흥정은 물론, 마트에서 장볼때 짐꾼까지 자처!!!
고맙고 미안해서 커피한잔, 식사한번 같이 하재도 사라져서 얼마나 서운했다구요? 흑 ㅠ.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정신없는 워킹맘의 일상을 살고있지만...
지난달 푸꾸옥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다음에 가족들과 또 푸꾸옥을 가게된다면, 가이드맨 이용할껀데..
그때도 꼭 광수님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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