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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안나"가이드님과 함께 행복했던 방콕.파타야 여행(3,4,5일차)

★★★★★
cebu 2024.07.17 조회 1,553

2024.07.06.토요일(3일차)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 부딪친후라 한쪽눈이 너무 팅팅 부어서 눈 뜨기도 좀 힘들었어요ㅠ

그래도 다행히 밤새 구토도 어지럼증도 없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호텔에서 쉴수만은 없기에 일정을 위해 나가서 안나가이드님을 만났는데 제 눈을 보고 깜짝 놀라시며 괜찮냐고 갈수 있냐고 하시길래 머리만 조심해서 놀면 된다고 하고 스노쿨링하러 산호섬으로 갔어요

산호섬 가기전 진리의 성전 먼저 갔는데 진짜 너무나 웅장하고 멋졌어요.

나무로만 지어졌고 사람들이 수작업으로 나무 무늬를 깍고 붙이고 계속해서 보수를 하고 있었어요.

한국어로 해설해주는 시간에 들어가 더 편하게 감상할수 있었어요.

짧은바지나 레깅스는 출입이 안 되는데 앞에서 치마를 대여해서 두르고 들어갈수 있데요

사진으로 다시 봐도 너무 멋지네요

물놀이 하러 스피드보트 타고 산호섬으로 출발!!!!

저흰 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씨워킹을 했어요.

이왕 온거 제대로 즐겨보자면서 머리에 물 젖지 않는 걸로 골라서 했답니다.

중1 딸은 패러세일링 여기서 처음으로 탔는데 타고 내려올때 표정이 이게 뭐지?너무 재밌네? 하는 표정이길래 한번 더 탈거냐고 물으니 더 탄다고 해서 2번째 타고 내려오는데 거기 직원이 잡는걸 놓치는 바람에 한번 더 타게 되서 3번을 탔는데 너무나 만족해하는 표정이었어요ㅎㅎ

우리애가 3번째는 그냥 서비스인가 생각했다고ㅋㅋ

패러세일링 끝나고 스피드보트 타고 씨워킹 장소로 가서 씨워킹하고 물은 흐리지만 물고기는 엄청 많이 잘 보였어요.

사진도 찍고 물고기 밥도 손으로 들고 있으니 고기들이 와서 먹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씨워킹하고 또 스피드보트 타고 바나나보트 타러 갔어요.

바나나보트는 물속으로 빠트리는거라 저는 안 타고 애랑 신랑만 탔어요.

거기서 음료랑 간식도 안나가이드님이 사주셔서 먹으면서 좀 쉬었어요.

제가 머리를 다쳐서 물속에 들어가는 스노쿨링은 하지 않았는데 그게 젤 아쉽네요ㅠ

스피드보트도 꽤 오래타고 나온거 같아요.

해변에서 나와서 바로 앞에 있던 식당인데 점심도 맛있었어요

볶음면?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ㅎㅎ

볶음밥은 항상 빠지지 않고 먹었던거 같아요~^^

갈릭새우 진짜 맛있었어요.

저흰 브라이튼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수영장도 있고 수영장에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좋았어요ㅎㅎ

한국 사람들도 꽤 있어서 조식에 김치도 있더라구요ㅋㅋ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호텔은 가이드맨 통해 예약했는데 안 좋았던 호텔은 없었던거 같아요~^^

항공권만 예약하고 모든건 가이드맨을 믿고 다 맡깁니다.

이거저거 알아보기 힘들고 결정장애 있는 저희한테 안성맞춤인 가이드맨만 믿고 편하게 여행을 즐깁니다.

점심 먹은 후 호텔 들어갔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수영장에서 놀고 재정비후에 2시간짜리 전신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다친 다음날이라 온몸에 멍이 들어 있어서 저는 좀 약하게 받긴 했어요.

우리 애는 마사지 받고 얼마 안 되서 코까지 골면서 자더라구요~ㅎㅎ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저녁을 먹으러 바다를 바라보며 석양을 감상할수 있는 식당에 갔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여기서 금액이 좀 오바됐어요ㅋㅋ

분위기 좋은곳에서 기분 내려다 비싼 음식을 시켰었나봐요ㅎㅎ

이런 분위기 있는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머리 다쳐서 맥주를 못 마셔서 너무너무 아숴웠어요ㅠㅠ

저녁을 먹고 야시장에 갔어요.

여기서 열라면에 맥주를 마셨어요.

서울에서 안 매웠던 열라면이 태국에서 매운걸 안 먹어서 더 맵게 느껴진걸까요? 신랑이랑 애가 맵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안나 가이드님이 라면과 맥주 망고스틴을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망고스틴 호텔 객실에서 시원하게 먹고 싶었는데 객실에 반입금지여서 로비에 앉아서 후다닥 까 먹고 올라갔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차고 신나고 즐겁게 즐긴 하루 일정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어요.

2024.07.07.일요일(4일차)

호텔 체크아웃후 방콕으로 가는 날이에요.

이날 역시도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움직여서 좀 빨리 방콕에 도착했어요.

아이콘시암에 가서 자유식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저희가 한식을 원하니 안나가이드님이 6층에 있는 더비빔밥 식당을 추천해 주셔서 한식 맛있게 먹었네요~^^

점심식사 후 아이콘시암과 지하에 먹거리 장터(?)가 있는 쑥시암을 구경했습니다.

방콕에 도착해서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 빵빵한 실내 쇼핑몰에서 시원하게 이런거저런거 사고 맛있는 간식 먹으면서 편하게 쇼핑하며 구경했습니다.

쑥시암에 갔더니 먹을게 진짜 많더라구요.

여기 내려와서 점심 먹었어도 괜찮았겠다 생각 들더라구요.

마사지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안나가이드님이 딸랏너이 골목 보여주신다고 데리고 가셨어요.

벽화가 이쁘게 그려져 있는데 학생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하네요.

귀여운 그림도 많고 광고 하는 그림도 있었어요.

사진찍을 곳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는 시간도 오래걸리더라구요ㅎㅎ

너무 더워서 몇군데서 얼른 찍고 한달에 한번 열린다는 시장을 운 좋게 구경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안나가이드님이 시원한 코코넛꽃 음료를 사주셨는데 달콤하니 맛있었어요.

일반 코코넛 주스보다 제 입에는 더 맛있었어요~^^

백년전에 지어진 수영장 있던 중국호텔과 반얀트리가 인상적이었어요.

딸랏너이 골목 투어후 2시간짜리 전신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여긴 스포츠 마사지 스타일이라고 해야 되나?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뒷목이 뻐근해서 근육이 엄청 뭉쳐 있었는데 부드럽게 오랫동안 풀어주시더라구요. 다 받고 나니 몸이 한결 가볍고 개운했어요.

여행의 마지막 피로가 확 풀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마사지를 마치고 아시아티크 빅씨마트에서 지인들 선물사서 가방 정리후에 아시아티크 여기저기를 구경했어요.

야간 불이 켜지니 화려하고 더 예쁘더라구요.

시간 여유가 있어서 관람차를 타 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타지는 못했네요ㅠㅠ

타는 놀이기구 몇개 더 있었는데 좀 비쌌던거 같아요.

그래서 애 하나만 딱 한개 태워줬어요.ㅎㅎ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

선상에서의 저녁식사 디너크루즈

여긴 여행오기전부터 살짝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했어요~^^

안나 가이드님이 2층으로 좋은자리를 예약해 주셔서 예쁜 야경 보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라이브로 공연을 계속 하는데 아는 한국 노래가 나오니 기분도 좋고 어깨도 들썩들썩 거리고 신났었어요.

가이드님이 앞에 나가서 즐기라고 하셨는데 그건 차마 용기가 부족해서 하지 못했지만 제 자리에서 박수치고 어깨춤 추며 신나게 즐겼답니다~ㅎㅎ

중간중간 예쁜 배경이나 핫한 명소 지나갈때 마다 안나가이드님이 발 빠르게 앞에 오셔서 사진 찍어주시고 설명도 해 주셨어요.

2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ㅠ

이렇게 방콕에서의 마지막 일정이 모두 끝났어요.

여행은 언제나 아쉬워요.ㅠ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해서 안나가이드님이 수화물 붙이는거 까지 도와주시고 여기서 또 수화물 보내기 전에 무선고데기 가방안에 넣은게 생각나서 가방 다 꺼내서 찾아서 다시 보냈네요ㅠ

수화물 보내고 안나가이드님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해야만 했어요ㅠ

2024.07.08.월요일(5일차)

방콕 안녕~!!!!

30분 지연 후 무사히 한국도착!!!

가이드맨은 작년에 나트랑점을 처음 이용했었는데 너무나 만족했어서 올해 여행지도 가이드맨 지점이 있는 방콕을 오게 되었어요.

방콕.푸켓과 방콕.파타야를 거의 20년전에 가보고 너무 오랜만에 오는거여서 그리고 가이드맨과 함께 하는 여행이어서 기대가 되긴 했어요~

제대로 즐겨보자 했는데 첫날 그런 사고가 있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다라고 생각나고 나름 즐겁고 신나게 즐기다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요정도 같이 여행해 주어서 더더욱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안나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가족이 숫기가 없고 낯을 좀 가려서 차에서도 말이 없는편이었는데 항상 먼저 말 걸어주시고 이거저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나 고마워요~♡

댓글 7개

가이드맨 조셉 카페 2024.07.17 15:56
아름다운 사진들과 살아 숨쉬는 후기 잘 봤습니다. 눈 빠지게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안나`가이드님께도 바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후기를 보니 이런 저런 이벤트들 중에서 `가이드맨`의 장점들만 잘 살려서 즐거운 여행 하신 것 같습니다. 항상 저희 가족이 여행온다는 마음가짐으로 손님들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맨이 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 이용해 주실거죠?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S 흔쾌히 사진들 사용하게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여니맘 카페 2024.07.17 15:56
사진의 반은 안나가이드님이 찍어주신거에요~^^ 다음에도 가이드맨과 함께 여행 가보자고~ㅎㅎ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7.17 15:56
우와~~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나트랑점에 이어서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방콕파타야 가족여행~ 여행후기를 세세하고 자세하게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콕파타야여행을 방콕가이드맨과 함께 정말 행복하고 추억 가득한 여행이 되신것 같아 기쁘네요^^ 안나가이드님도 매우 기뻐 하실것 같아요! 우리끼리 단독!!! 노쇼핑 노옵션여행으로 더욱 즐거운시간 보내주셨네요~ 작은일이 아닌데도 작은일로 생각해주시고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방콕가이드맨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여행도 가이드맨 여러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즐기실 마음으로 오신다면 더욱 즐거운여행이 되실거에요!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맨!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여니맘 카페 2024.07.17 15:56
나트랑점에 좋은 추억이 있어서 고민도 없이 다른지점과 함께 했어요~^^ 역시 가이드맨이네요~ㅎㅎ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7.17 15:56
희여니맘 가이드맨을 믿어주시고 가족이 되어 주시고 즐거운여행까지~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4.07.17 15:56
안녕하세요 즐거운 가족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행사진행하신 안나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조나단 카페 2024.07.17 15:56
상세한 후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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