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계획한 코타여행
출국전 미리 요청하신 가족사진보고 공항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에릭가이드님~~
환전 안했다고 링깃 빌려주시고 숙소 가기전에 간식거리 살 수 있게 해주시고 순간순간 통역이며 현지 역사나 문화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짱 멋찜이셨어요 ㅎㅎ
저희는 밤비행인지라 숙소에 짐만풀고 잠을 청해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갑작스런 단수소식에도 가이드맨 대표님과 에릭가이드님의 빠른 대응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다른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어요.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짱짱!!
다음날 사피섬으로 go~~
하늘을 나는 페러세일링~처음엔 겁이 덜컥 났지만 더멀리 더높이~~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주변이 정말 장관이라 힐링이 절로 되어 안했더라면 후회했을거 같아요 ㅎㅎ
저녁에 필리핀 마켓을 한바퀴 둘러보며 맛본 망고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숙소에서나 섬에서도 친근하게 볼 수 있는 동물들..
코타에서는 도마뱀과 원숭이들은 그냥 친구죠
반딧불이 체험하기전에 바라보는 선셋이야말로 정말 몽환적이고 언제봐도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잊지못할 뷰~~~ 굿
코타 여행중의 찐은 반딧불이체험이죠.
반딧불이 부르는 에릭가이드님 정말 신기했어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비로움을 마음속에 기억속에 가득 담아서 왔네요. 지금도 맹그로브숲이 떠오르네요 ㅎㅎ
일정 마지막에 저희 아이들도 함께한 발마시지샵도 완전 시원하고 편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현지분인데도 거부감없이 한국말로 중간중간 짧은 얘기도 걸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발마사지를 끝내고 나와 가이드맨 대표님과 안젤라 가이드님.에릭 가이드님과 작별인사하고 공항으로 출발.
코타에서 제일 맛있다는 맥도날드점에서 버거 먹고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네요.
여행중에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당황스런 마음에 급히 가이드님께 SOS했음에도 약이랑 코로나 자기진단 시트까지 발빠르게 구해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이곳저곳 맛난 음식집을 예약해주셔서 저만 덕분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저를 뺀 나머지 가족들은 입맛에 안맞아서 ㅠㅠ)
일정동안 세심하게 많이 신경써주신 에릭 가이드님께 찐한 감사 인사 드리면서 후기 남겨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코타앓이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꼭 다시 한번 여행 가보고 싶고 그때도 가이드맨과 함께 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