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 3인가족 3박5일 가이드맨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베트남 항공과 선라이즈호텔이용했구요~패스트 트랙이용해서 바로 나와 좋았고 선라이즈 호텔은 조용하고 씨뷰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였어요~
우선은 7,8월 여행하시는분들 많이 더울까 걱정하실텐데요~많이 덥지 않았어요~하루 자유일정있어서 오후1시30분부터 밤9시까지 시내 돌아다녔는데요~땀 거의 안흘리고 별로 덥지 않다는 결론이였어요~ 또 호핑투어시 발 안닿는곳에서 호핑투어 걱정글 있었는데요~저 역시도 그랬구요~근데 전혀 안무서워요~사람들 모두다 발안닿는곳에 있어요~더구나 호핑맨이 이끄는 키판 잡고 가면 되어서 안전하게 스노쿨링 할수 있어요~
가이드맨의 장점은 단독투어인데요~그중에서도 가이드님들이 사진을 정말 열정적으로 잘 찍어주세요~이번에 가족사진이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이제 사진보면서 유나가이드님과 함께한 추억들 보여드릴께요~맨밑에 에피소드 3가지 쓸거에요~끝까지 봐주세용^^
사막투어: 판랑사막 가기전 포도농장과 양떼목장 갔었는데요~포도주스도 시원하니 맛있었고 포도는 약간 떫은 맛도 나면서 시큼시큼 전 맛있었어요~양떼목장 덥다고 패스하지 마세요~사진정말 잘나오는 포토존이에요~판랑사막은 우리가 영화속에서 보는 그런 사막은 아니었어요~모래쌓아놓은 느낌~그치만 사진 찍으면 정말 사막처럼 나오는곳 정도로 표현하고 싶어요~모래바람 정말 장난아니에요~모래가 그냥 얼굴에 찰싹 달라 붙어서 안떨어져요~ㅎㅎㅎㅎ
호핑투어: 스피드보트 타는순간부터 신나고 즐거워요~! 호핑맨이 알아서 구명조끼 다 입혀주고 그냥 이끄는데로 바닷속 구경만 하면되요~혼문섬에서 스노쿨링 마치고 미니비치 이동해서 패러세일링 하고 점심식사했어요~
시티투어: 시간상 포나가르사원과 담시장 약국 롯데마트 쇼핑후 앰베서더클럽씨푸드뷔페먹고 공항으로 출발 너무 짧은 3박5일 일정이었어요~
재방하면 휴양리조트 3박에 시내호텔2박 정도 하고 싶어요~투어를 한가지 한다면 역시 호핑투어 이구요~!!빨리 재방하는날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유나가이드님 소개~~
귀여운 우리 유나가이드님은 한국어 이해력이 많이 부족했어요~그래도 가이드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잘해주셨구요~특히 많은 쇼핑으로 인해서 짐정리 힘들었는데 알아서 척척척 다해주셨어요~유나가이드 3일동안 고생많았고 고마웠어요~!!
나트랑에서 먹었던 음식들요~
포시즌,갈랑가,미니비치,씀모이가든(2번), 촌촌킴,엠배서더씨푸드,레드크랩,cccp카페, 오케이 과일도시락.그락수키,앙반미 모두다 괜찮았어요~
자유일정:스냅촬영(호텔과 호텔앞 해변에서 촬영)아직 보정본 못받았는데 기대되요~ㅋㅋ
마사지샵
~로즈스파: 작지만 마사지 스킬은 좋았어요~
~골드리프스파: 럭셔리 하지는 않지만 마사지 괜찮은
곳이였어요~
~만다린스파: 족욕부터 시작해서 가장 정석으로 하는
곳이지만 제담당 마사지사가 컨디션이
안좋은지 압이 넘 약해서 세게 해달라
고 했지만 똑같이 해줬어요~ㅋㅋ
~그랜드스파: 자유일정시 예약해서 이용했는데 오일
의 종류도 많고 향도 좋았어요~
집중부위도 선택할수 있고 가장 만족
했던 곳이였어요~규모도 크고 럭셔리~
가이드맨에서 예약해주신 스파들도 좋았지만 한번쯤은 럭셔리 한곳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스카이라이트루푸탑바와 루이애지나~
가이드맨에서 이벤트 1등 당첨으로 스카이라트 루프탑 보내주셨어요~감사드리구요~!!야경이 끝내줘요~9시 입장해서 30분만에 나왔네요~너무 늦게 가이드님 보내드리면 안될거 같아서 일찍나왔어요~~춤추는 분위기 형성될려면 10시는 넘어야 할거 같더라구요~춤추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ㅋㅋ
~쇼핑템들~~
저 보따리 장사해도 되겠져~ㅋㅋ
가져와서 보니 야시장에서 3켤레 75만동에 산 크록스 가장 맘에 들구요~주부님들께는 롯데마트 캡슐세탁세제 추천해요~ㅋ 탑젤리와 체리쉬 개당 2만동에 60개 가져왔어요~잘산거 같아요~
~*☆에피소드☆*
♡유나가이드와의 대화중 일부에요~
마지막 체크아웃데이날
유나: 우리 저녁은 바베큐 먹으러 갈까요?
나: 잉~응언갤러리씨푸드뷔페 아니에요~인당 30불 추가해서 무제한 랍스터 먹을려고 했는데~
유나: 무제한 무제한 갸우뚱 하더니 휴대폰 보여주며
어떤거냐고 묻더라구요~ㅋㅋ
1번 쳐먹다
2번 무한정
보자마자 깔깔깔 웃었어요~~근데 무한정으로 먹으니 쳐먹다도 틀린말은 아닌듯요~크크
근데 유나가이드는 왜 웃는지 모르는듯요~~ㅋㅋ
♡담시장 라탄가방 2층 뚱뚱하고 아주느린 여자사장
보통 담시장 가면 절반은 후려치라고 다녀온 사람들한테 들었어요~글구 안깍아주면 안한다고 하고 나오면 다시 잡는다고 그래서 라탄가방 6개 얼마냐고 묻고 절반으로 후려쳤져~안된다고 해서 나가는척 했는데 안잡는거예요~맨붕왔어요~왜 나는 안먹히는거지 하는데 뭐라 말하길래 오키 됐어 하는데 엄청난 큰소리로 뭐라뭐라 하는데 베트남어로 엄청난 욕을 저한테 퍼붓는듯 했어요~~욕을 하는데 알아들을수 없으니 그냥 이것도 재밌었어요~저희가족 모두 엄청 웃었어요~ㅋㅋ
♡로즈스파 화장실 공포체험요~
사막투어후 모래가 정말 다 달라붙어서 전신마사지 요청해서 로즈스파갔어요~탈의후 화장실 갔는데 이렇게 무서운 욕실은 첨봤어요~막사람다쳐서 피흘리고 붕대감고 요기저기 상처투성인것처럼 욕실이 그랬어요~빨리씻고 나가야지 하는데 이상하게 생긴 샤워기를 트니 펄펄끓는물만나와서리 탈의한 상태로 뛰쳐나왔어요~결국엔 여직원이 양동이 같은거에 물가져다줘서 끼얹고 나왔네요~마사지는 어떨까 했는데 의외로 대만족 하고 나왔답니다~크크
~이렇게 즐거웠던 여행은 끝났네요~여행중 제 예쁜조카가 모 항공사 스튜어디스 합격한거 있져~직계가족 아니니 큰혜택은 없겠으나 그래도 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그럼 나트랑 자주 놀러갈수 있을텐데요~ㅎㅎㅎ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앞으로 나트랑 여행하실분들은 저보다 더 재밌게 놀다오세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이드맨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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