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계휴가를 맞이해 친구와 처음 가게 된 보라카이 여행
필리핀에 대해 아무 배경지식 없이 시작하는거라
가이드분과 함께 하면 좋을 거 같아
여러 여행사를 알아보던 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
day 1
보라키이에 도착한 당일 자유일정으로 여유롭게 시작
(가이드분이 예약한 호텔까지 함께 가주십니다)
산책하고 디몰에서의 첫끼
헤난팜리조트는 디몰이랑 조금 거리가 있다.
디저트로는 유명하다는 할로망고
가이드맨에서 숙소 예약까지 가능하지만
저희는 헤난팜비치리조트로 별도 예약했다.
밤에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다니다 칵테일, 스시 먹기
day 2
본격적으로 aye와 함께하는 일정 시작
우리보다 사진에 진심인 aye 로 인해 인생샷 남기고 나서
점심 먹고 스쿠버다이빙 하러 Go
그 전에 수영장에서 연습 헤헷
이런 것도 해줘야지?
일정 조율 가능해서 당일 우리 칸디션에 따라 변경했다
스쿠버다이빙 -> 세일링 보트 -> 저녁
날이 쨍하지 않아서 진한 노을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다.
첫 여행이기도 하고 자유여행이었다면 이런 경험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초보 여행자한테는 너무나 편한 시간이었다.
day 3
스노쿨링 하러 가는데 본격적이다
어드밴처 무지 좋아하는 aye 덕분에 진도 쭉쭉 나갈 수 있었다.
나도 내 주머니에서 하트 꺼내주기??
스노쿨링 하는 스팟이 정해져 있어서 이동한다.
나는 aye랑 숨 참고 dive~
아래 산호 찍고 올라오기
언제 이런 경험을 할까.
마사지는 매 일정에 포함되어 있고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는 나한텐 힐링이었다.
잠이 너무 잘 와
day 4
오지 않을 거 같았던 마지막 날
land tour
그의 모험심에 빠져들어버려
you wanna adventure?
오브 콜스 가 되어버림
덕분에 이런 데도 오잖아.
떠나기 전 마지막 화이트 비치에서.
여행의 묘미는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는 거 같아.
첫 여행의 시작을 가이드분과 함께 해서 좋았고
그만큼 후유증이 심할 거 같지만?
두근거림과 아쉬움을 두고
이때를 생각하며 다시 여행하지 않을까??
thanks to guideaman.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