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로 가족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2주가 넘었네요;;
다시 가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등업을 못해서(컴맹이라..)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짧은 소감으로는 최곱니다! 일곱살 아들래미가 물놀이를 좋아해서 세부로 결정하였는데
최고의 결정이였던거 같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바다도, 리조트의 컨디션도 정말 좋았습니다.
티나 가이드님의 친절 안내까지 곁들여지니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비행기표, 리조트 예약 까지 가이드맨에서 다 해주셨어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얼렁뚱땅 일을 그르치거나 빠뜨리는것이 많은데..
가이드맨을 통한 여행은 언제나 대 만족입니다.
와이프, 장인어른, 장모님, 아들과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매년 해외여행을 가고있는데
작년에 다낭을 가이드맨을 통해서 갔는데 인생 여행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민않고 가이드맨을 통해서 또 다녀왔답니다.
부부가 장사를 하는지라.. 여행 일정짜기에도 시간이 빠듯하고 음식점들 고르기도 너무 힘든데..
가이드맨은 역시!!
구관이 명관 음식도 여행 코스도 최고! 가이드맨 최고입니다. ^ㅡ^
첫날! 호핑투어
물을 무서워하는 저와.. 물을 좋아하는 아들(첫 바다수영)에게
정말이지 안전하고 재밌는 호핑이였습니다.
함께 하는 호핑(직원)분들 정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아들과 함께 놀아주던 귀요미 삼촌이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ㅡ^
친절 또 친절! 거기에 넉넉한 인원으로 정말 정말 안전한 바다수영을 했습니다.
수영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아들도 바다수영은 처음인지라 겁을 좀 냈지만 이내 세부삼촌들과 함께 신나는 바다속 여행을 했답니다.
그렇게 첫날에 바다에 적응한 우리 가족은
둘째날! 고대하던 고래상어! 바다거북 투어를 갔답니다.
오슬롭 모알보알 친구들의 입으로만 듣고, 유튜브에서만 보던 그 장소!
누군가는 복잡하고 시간이 짧다. 이동 거리에 비해 투어 시간이 짧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고래상어와 바다거북과 함께 바다속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이 흔할까요?
저희 가족은 그 경험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아직도 여행 최고의 코스였던거 같습니다.
기념품을 사와서 아들 친구들에게 나눠줬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나무로 만든 고래상어 마그넷 추천합니다 ㅎㅎ 싸고 예뻐요)
셋째날! 자유일정으로 지친 몸을 좀 쉬어주고 리조트에서 수영을 만끽했습니다.
다낭 여행때 제가 숙소를 짜면서 너무 싼 호텔과 너무 비싼 리조트를 잡아서
(3일은 잠만 자고 하루는 정말 좋은곳에서 자자~ 라는 생각으로 숙소 잡았는데.. 저렴이에서는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가이드맨에게 가성비 리조트로 추천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추천 주신대로 블루워터 마리바고에 짐을 풀었는데 대 만족이였습니다.
저녁에는 막탄 뉴타운에서 스벅도 즐기고~(와이프가 여행가면 스벅을 가보고 싶어합니다 ㅎㅎ)
티나 가이드님께 추천 받은 골드망고 진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마사지를 받으며 셋째날 마루리를 했네요
아쉽지만 넷째날! 시티투어, 쇼핑몰 일정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작지만 짝퉁시장 구경(시계를 여섯개나 샀답니다 ㅠㅠ)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신전을 지었다는.. 템플 오브 레아
그리고 아쉬운 세부와의 작별의 시간.. 친절한 티나가이드님의 재밌는 필리핀 얘기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필리핀은 너무너무 친절한 필리핀 사람들과 맛있는 먹거리,예쁜 바다와 즐길것이 충분한
너무 좋은 곳입니다. 또 또 가고싶네요 ^^
아들이 티나 가이드님 예쁘다고.. 한국와서 얼마나 말을 하던지..
필리핀에서 했으면 과자라도 얻어먹었을텐데.. 말이죠 ㅎㅎ
함께 해주신 티나가이드님 로버트기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맨 더 번창하시고 다음 여행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건 작년 다낭여행 후기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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