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가족들과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지는 바로 세부!!!!
아기가 아직 어린 탓에 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곳으로 선정하다보니 세부로 선택하였다^^
하부지가 늦게 나오니...하부지 하부지 외치면서 찾는 아들...(쬐끔 민망했으..)
작년에는 안겨서 비행했는데 올해는 티켓값을 하는지 혼자 앉아서 기내식도 먹고 영상도 보고 아주 쉽게 비행 성공!!!
최고의 나디아가이드님은 세부 공항 도착하자 공항 한가운데 너무나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마중나와주셨다! 늦은시간이기에 가이드님은 속전 속결로 우리 식구를 차량으로 안내해주셨고 숙소 체크인까지 도와주셨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뻗어버린 우리가족들.....하지만..조식은 참을 수 없지!! 맛있는조식을 많이 먹고 대망의 오늘은 다이빙하는날!!!
전날 나디아 가이드님은 필요한 준비물은 한번 더 카톡으로 보내주시고 시간을 맞춰 리조트 로비로 마중나와 주셨다! 불편한 점이 없는지 가장 먼저 물어봐주시고 우리가족의 컨디션을 체크해주셨다^^
차량을 타고 다이빙 장소 도착(시댁식구들 모두 물을 좋아 하지만...난...공포증이 있다....ㅠㅠ)
일단 해보고 안되면 나오자라는 생각으로 교육을 먼저 받았다!!
강습은 발이 땅에 닿기에 겁은 나지만 열심히 수업을 받고 드디어..바다로....심장이 너무 뛰었던...기억이 아직도생생...
막상 바다에 들어가서 호흡을 하니 수영장에서 강습 받을 때와 너무나 다른 느낌이였다! 3번을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고 드디어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인생처음으로 머리를 물 속으로 넣었던....눈 앞에 물고기들이 엄청 많이 지나 다녔다♥
남편이랑 후다다다다닥 사진부터 찍고 더 이상 깊게 내려 갈 수 없어 나 혼자 수면위로 올라와서 마음의 안정을 취했다!
다이빙을 끝내고 돌아 오니 나디아 가이드님이 역시나 마중을 나와주셨고 괜찮았는지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더 체크해주셨다! 너무 잘했다고 폭풍 칭찬까지 해주시니 감동...♥
물에서 놀아서 그런지 배가 고팠...ㅎㅎㅎ현지음식점으로 가이드님을 따라 이동하였고 항상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던 가이드님 최고에요!!!! 허겁지겁 먹어서..음식 사진을 못찍었...넵..츄릅(지금생각해도 쪼금은 짜지만 맛있었던..기억)
저녀식사를 마치고 어메이징쇼를 보러!! 가보잣!!!!
가이드님이 맨 앞자리를 구해준 덕분에 우리 가족들은 정말 눈을 떼지 못하고 쇼를 구경했다! 음악소리가 클까봐 율이 헤드셋고 가져다주시고 나디아 가이드님은 섬세하신것 같다!!(엄마는 생각하지도 못한 아이에 대한 부분을 항상 체크해주셨다)
왜케 신난건지 모르겠는데 마냥 신난 아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먹고 잘노니 엄마는 너무 좋다!!!
열심히 공연 관람후 기념으로 찍은 가족사진!!
열심히 물속에서 놀고 먹고 공연도 본 우리가족은 숙소로 돌아오자마자...기절
세부 2일차 끝으으읕!!!!
3일차에는 자유여행이기에 나디아 가이드님에게 맛집을 소개받고 예약까지 완료!!! 나디아가이드님의 추천메뉴까지!!! 뒤에 후기는 2탄에서 계속...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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