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이후 8년만에 큰맘 먹고 해외여행을 계획했었는데 ( 와이프 님이 )
제가 '해외여행'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보홀'은 조금 생소 했었습니다..
모든 계획은 저희 와이프가 정했고
저 ( 남편 )은 몸만 따라간..상황이라 ㅎㅎㅎ
큰 기대 없이 여행을 간다 에 만족하고 출발 했었습니다
근데.......
평생 잊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돌아와서 사진, 영상 정리 하는데만 2주 조금 넘게 걸렸네요 * 참고로 저희는 블로거 유투버 아닙니다, 일반 직장인 ㅎㅎ*
영상 편집 하고 후기 작성하는 지금도 설레이네요
24년 6월 12일~16일 보홀 여행기 시작합니다~
12일
저녁 비행기 타고 팡라오 공항 새벽 1시 도착
곧바로 Be Grand Resort 로 이동, 체크인 했어요
캐리어 정리하고 4시가 되었는데도
설레이고 두근거려서 피곤함도 못느꼈네요
13일 첫째 날은
리조트에서 푹 쉬었답니다 *물놀이도 하고 뷰 구경도 하고 비 그랜드 시그니처 팽이의자도 타고*
조식, 중식은 레스토랑 [The Food Hall]
석식은 몽키바 [Monkey Bar]
이용했는데 저희는 입맛이 딱 맞더라구요!
시설도 깔끔하고 5성급 Be Grand Resort 강력추천 합니다!
14일 두번째 날에
'자레드'님 처음 뵈었는데
스케줄 설명도 자세히 너무 잘 해주시고
생각치도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감동받았습니다
사진 길게길게~ 찍어주시는 센스까지 장착하심!
오전은 호핑투어, 오후엔 휴식 후 휴스파 마사지와 알로나비치에서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돌고래 워칭, 버진 아일랜드, 스노클링, 거북이 워칭 이었는데
살다살다 수 많은 돌고래를 한번에 한눈에 본건 처음이였네요
(뭐..몇마리 보이겠지 했었다가 반성....)
제가 사는 지역도 바다가 깨끗한 편이라 꽤 소문난 지역인데
역시 괜히 '보홀'이 아니였네요!
휴스파 마사지 픽업트럭!
천장이 조금 낮아서 자세가...ㅎㅎㅎ
15일 마지막날은
시티투어!
농장체험, 성당 방문(?)
망이나살에서 너무 푸짐하게 식사 후!
ICM쇼핑, 해질녘 즈음 반딧불 투어, 젠스파 마사지 까지
하나하나 아쉬운 부분 없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답니다
자레드님 센스 덕분에 반딧불 투어 대기 없이 바로 출발!!!!
(굉장히 뿌듯해 하셨던건 안비밀 ㅎㅎ)
저녁식사는 김밥과 샌드위치, 튀김으로 먹었어요
(점심에 망이나살에서 너무 많이 먹는바람에....)
귀국 후에
아.....어제 이 시간에 조식 먹고 있었는데
아.... 어제 이 시간에 토끼 밥 주고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정신을 못차렸었네요 ㅎㅎ
사진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
조심스럽게 영상 올려봅니다
시간 용량 제한이 있어서 ㅠㅠ
140분을 8분40초로 줄이느라..
최대한 간추려서 조금 부실하고 정신 없을수도 있어요
(블로거, 유투버 아니고 고이 간직하려고 [우울할때 볼려고] 찍은 소장용 입니다 ㅎㅎ)
*영상 내용 중 문제있는 부분이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자레드'님 스케줄 종료 후에도 마지막까지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잊지 못할거애요!
보홀 여행 추천합니다!
가이드맨 추천합니다!
'자레드' 강력추천 합니다!
이상 저희 부부 보홀 여행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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