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지난 주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타 다녀온 24살 커플입니당
처음으로 같이 가는 해외여행인만큼 편한 여행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터넷에 검색 한 번 해보다가 가이드맨 후기가 많이 보였습니당
아니 단독투어라고? 아니 예약대행 도 가능하다고? 완전 편리하잖아? 하면서 바로 견적 신청 누르기
저희는 둘 다 계획도 못 짜는 타입(MBTI 파워 P)에 부끄럽지만 핑거프린세스/프린스 () 거든요,,,,
그렇다고 단체 패키지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그건 또 싫음 ㅜㅜ
그래서 저희한테 가이드맨이 찰떡이라고 생각했어용 (비행기만 저희가 예약하고 숙소부터는 가이드맨 도움으로 하였음)
우리가 편하게 여행하는 거니까 ,, 해서 예약을 하긴 했는데 솔직히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무 ㅋ 슨 ㅋ 소 ㅋ 리 ㅋ 580불이면 감지덕지였어요
이동하는 시간 차량에서는 코타키나발루의 지식들도 많이 듣고 투어 갈 때면 안젤라 가이드님 덕분에 프리패스 숙소까지도 정말 빠르게 체크인도 했습니다 (저희 둘만 왔다면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엄청 헤매고 있을 게 뻔히 보입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안젤라 가이드님의 픽 메뉴들 덕분에 지금도 침 흘리면서 쓰는데요,,, 씨푸드랑 딤섬 아직까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간다면 그 음식 그대로 또 먹을거에요 ㅠㅠ
사진 찍을 때면 자세도 촥촥 잡아주시고 정말 섬세하게 찍어주셔서 인스타그램에 폭풍업로드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안젤라 가이드님이랑 같이 안 다녀봤음 말을 못 햇 !!!!!!!!!!!!!!!!!! 이건 진짜 말로 표현 불가능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당
그리고 비 소식이 간간히 계속 있었는데 저희 진짜 날씨요정이에요 !!!! (안젤라 가이드님한테 인정받음)
자유일정이 있었던 둘째 날에는 이마고몰을 가려고 준비하려는데 비가 하늘에 구멍 뚫린 것처럼 천둥번개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다행히 출발 직전 멈췄고
반딧불투어 하기 전에 저녁식사를 하던 와중 비가 진짜 미친 듯 오다가 언제 왔냐는듯 뚝 그친 거 있죠 .. 완전 럭키비키
사피섬에서 씨워킹 , 탄중아루 비치에서의 노을 , 극락 마사지 (내 생에 받아본 마사지중 원탑) , 또또또또또 먹고싶은 음식들 , 아름다웠던 반딧불투어와 많은 별들 (별이 엄청 많아서 보다가 울컥) , 안젤라 가이드님 (벌써 보고싶어용)
평생 잊지 못 할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어용
가이드맨 덕분에 커플 첫 해외여행 10000000000% 성공이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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