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아들&9살따님과함께 첫 해외가족여행으로
정한곳은 "다낭"
원래는 보홀을 갈려고 알아보다 가이드맨을 알게되었는데
아이들이 고래상어 무서워서 보기 싫타해서^^;;
(사실 이건 생각도 못함)
급 가족회의를 통해 정한곳이 다낭 이되었네요
(이유는 아들은 현지 쌀국수가 먹고싶다
따님은 쇼핑과 관광을 하고 싶다하여 두곳다 충족되는곳으로)
다낭도 가이드맨이 있어서 두아이들을 데리고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후기도 좋고 왠지 느낌이좋아
견적을 받아보게 되었는데
처음엔10월에 갈까??
아니야 휴가때 8월에 갈까??
결국 이왕 생각한김에 그냥이번달에 그냥 가자
6월달 결국 3번의 견적을~ㅎㅎ
귀찮게 했지만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비행기와 호텔은 따로 예약하고
두둥 두둥
우리가족은 거제도에 살고 있어서 김해공항에서 출발~!!
신났음~비행기 탄다고~ㅎㅎㅎㅎ
시작은 신나게~~
1시간 비행기 연착^^;;;;(에어부산)
가이드님 카톡으로 상황전달
괜찮다며 조심 오시라고 하심^^
이게 바로 항공샷~ㅎㅎㅎㅎ
마냥 즐거움~~~~
그치만 목이 너무 아프고 다리는 마비가~ㅜㅠ
비행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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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비행을 끝내고
만나게된 우리의 "화이가이드님"
너무 예쁘시다~~~~~
이렇게 반가울수가~~~피곤한우릴 반겨주심^^
신랑은 얼른 유심을 찾으러감(다낭에서 받는걸로 신청함)
<한국에서 신랑과 각자 할일들을함 신랑은 그랩앱을 깔고 유심 신청함 난 신한 트래블 ,유니온 카드발급(그랩에 등록함)
패키지 여행에 사실 이런게 안필요하지만 이유는 나중에ㅎ>
첫날 하와이안비치호텔(4인11만원~12만에 예약함)
4인조식&싱글침대2개있어서
2개붙여서 4명 같이잠(조금 불편하지만 잠만 잠깐 자면되니~)
조식은 적당히 먹을만하지만
와~맛나다는 아님(쌀국수는 맛있었음)
아침5시30분에 일어나서 아들과내복입고 산책
중간에 아빠와따님까지~
미케비칫해변 새벽에 다들수영하고 조깅하시고
부지런함 바다도 너무 깨끗하고 좋음^^
처음엔 발만 담그다더니 결국 바다수영을 하심
파도가 많이 쳐서 재미있었음(아침저녁에 파도 마니침)
근데 나중에 안사실인데 여기가 써핑존이 였음^^;;
현지분이 오셔서 알려주심
첫날부터 진상짓을^^;;;
결국 이런사태가~
여행일정이11시부터라 여유로워서
수영장은 포기못 하지~
2차전~ㅎㅎ
화이 가이드님을 다시 만나 여행시작~~
많이 더울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선선하고 좋았음~
우린 첫날과둘쨋날 일정을 바꿨음
한시장 쇼핑을 위하여~ㅎㅎㅎ
첫일정 핑크성당
음~사진 후딱 찍고 이동이동~
인증샷찍었음됨
끝없는 한시장쇼핑 아이들이 지쳤어요~
엄마의 물욕으로 아이들은 화이가이드님 맡아주심~
엄청난쇼핑을 우리 가이드님 괜찮다며 기다려주시고
아이들 아오자이 먼저 맞추고싶다하니 안내해주시고
크록스도 사고 싶다하니 추천해주시고~
근데 여기 크록스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쵝오~~!!!
그외...........................끝나지않은 쇼핑들 계속됨
아들이 베트남가면 두리안 먹고싶다하여
화이가이드님 추천 두리안사러~~~~~
와~~~두리안영접~~~~~~~
음~~~~~냄새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난 아니야~~다들 아니야라며~~~~~
경험해본걸로 만족
(아들의맛표현은 버터에 푹~~~담긴망고같은 느낌
따님은 두리안알맹이 보는순간 똥 같다며ㅡㅡ;;;)
동즈엉
점심 첫식사~
여기서먹은 모닝글로리가 제일 맛났음
우리가족 대식가~~결국 다 먹음~ㅎㅎㅎ
근데 진짜 양이 많음~~~~~~
배가 너무 부르지만 또 디저트배는 따로 있다며
콩카페~아이들은 카카오 우린 커피
확실히 베트남 커피가 찐한듯~~
이제 배좀 꺼지게 오행산으로~~
가기전 다시 한시장가서 아오자이 찾아서 옷갈아입고 고고~~
천국과지옥으로~~진짜 천국과지옥갈뻔~ㅎㅎㅎㅎ
아이들 아오자이 입혀놓으니 귀엽구나
이것도 기념임^^
근데 아오자이 입힐꺼면 호이안가서 갈아입는거 추천
여긴 동굴이다보니 옷이 살짝씩 더러워짐
(계단 오르락내리락)
호이안바구니배타러~~가는길 예쁘다~~~
노을질타이밍~~좋아좋아
바람도 선선하니 여유롭고좋음
또 다시 찾아온저녁
아직 배가 부르지만 또 먹어보자~~
맛있다~~~~~~~~~~싹쓸이~~~~~
진짜 가는곳마다 음식 정말 많이 시켜주심~~~~!!!
길가다 특이해보여 사먹은 드라이 아이스 아이스크림??떡??
아이들은 좋아했지만 우린 맛보고 뭐지???스치로폼맛이나는데^^;;;;;;;;;ㅋㅋㅋㅋ
가이드님은 이거말고 다른아이스크림추천했는데~~~~ㅋㅋㅋ
화이가이드님 있으니 일정이 착착~~
궁금한거 물어보면 언제나 친절히 설명해주심^^
이제~~소원배~~~
야경과 길거너 강물 밤이라 너무 예쁨~~
야시장구경하며 결국 또 철판아이스크림~~
다 먹어보자~~~
여기서 망고스틴 사가고싶다하니
가이드님이 또 안내해주셔서 1키로사고잭푸릇도 사고
호텔로 가자~~~~~
이번엔 "르샌즈호텔"로~~~~
하루를 알차게보내고 새로운호텔~~
아이들 체크인하는동안 기절~~~
가이드님이 체크인도 도와주시고 우린 너무 편하게 기다림
첫날부터 너무 좋음
아이들과의 여행 단독투어다보니 중간중간 조율가능하고
우리끼리 편하고 너무 좋았음
차타고 이동하고 구경하고 나면 시원한 에어컨켜고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또 차에 시원한물이 충분히있어서
바로바로 갈증해소~~~
첫날부터 너무 좋은 추억들이 생김
1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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