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한 첫해외여행으로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이 다녀오고나서 얘기하는거 듣더니 자기들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였고 첫 해외이다보니 무작정 걱정과 불안감이 들어서 인터넷 폭풍 검색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이거다! 하고 예약하고 설렘반 기대반으로 6개월을 기다렸네요
결과는 대만족!! 특히 세부에서 제일 "티"나는 tina가이드님과 함께 한 4일간의 세부 여행은 정말정말 즐겁고 편안하고 걱정없이 즐기다 왔네요 아이들이 또 가자고 계속 얘기하는 중입니다
첫날 다이빙팩
비행기 지연과 처음 타는 장시간 비행으로 기진맥진한 우리 가족을 공항에서 기다려주신 티나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게 리조트로 이동해 아침도 거르고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다시 만나 졸리비에서 점심식사! 필리핀 3대 패스트푸드 몽땅 모아서 미리 차려주셔서 기다림 없이 맛있게 먹고 다이빙 시작!
수영장에서 미리 연습하고 바다로 나가 처음으로 스쿠버다이빙 해봤습니다 둘째가 무섭다고 못하겠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씨워크로 바꿔주시고 첫째랑 패러세일링도 추가로 하고 티나가이드님이 조율을 바로바로 해주셔서 아무 불편 없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마사지 받고 저녁식사는 라부요에서 했는데 역시나 미리 예약해주시고 맛난 음식들로만 준비해주셔서 가서 바로 허기진 배 채우고 마트 구경도 하고 야식으로 점심때 먹은 피자 말씀드렸더니 바로 포장해서 가져다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둘째날
자유여행으로 제이파크리조트에서 하루 종일 물속에 있었네요 아이들과 가기에는 워터파크 있는 제이파크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스노우카페에서 파는 망고빙수 정말 맛있어요~
셋째날 호핑팩
오전에 가이드님과 만나 호핑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타보는 방카를 타고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며 노래도 듣고 티나 가이드님의 설명도 듣다보니 도착!
장비착용하고 도움주시는 분들과 바다 입성~ 처음 맛보는 세부 바다는 정말 너무 짜요..... 3배 농축 염분바다라고 설명을 들었음에도 직접 맛본 바닷물은 너무너무 짜서 오만가지 인상이 찌뿌려지는 맛이었어요
그럼에도 바다는 너무 맑고 예뻤습니다 튜브잡고 가만히 끌려다니면서 들여다보는 바다는 이래서 호핑이 유명하구나 싶더군요
1차 마치고 올랑고 섬으로 이동해서 역시 미리 준비해주신 점심 먹고(근데 라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얼큰한 진라면~)
오픈봉고차(?)타고 올랑고 섬도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편안하게 휴식 취했습니다
다시 2차 스노클링하기 전에 현지 손낚시도 배워서 물고기도 낚아보고 다시 바다 들어가서 니모도 직접 보고 니모 친구 도리도 직접 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녁은 모닝글로리로 갔는데 역시나 미리 손써두신(?) 티나 가이드님ㅋㅋㅋ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닝 글로리 적극 강추!!!
저녁엔 어메이징쇼 관람~ 중앙 좋은 자리로 예약해주셔서 즐겁게 관람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아이들이 놀랄 비밀도 알려주시고 하루가 알차게 지나갔습니다
넷째날 시티투어팩
물놀이 더 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강력요청으로 아침7시부터 리조트 수영장으로 끌려가서 3시간 강제 물놀이 후 시티투어 시작했습니다
세부시티로 넘어가는 차안에서 티나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이곳저곳 둘러보고 점심식사는 카사베르데에서 했습니다 높이가 50센치는 되보이는 초코쉐이크도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짝퉁시장 구경도 하고 짝퉁 옷도 사보고 산페드로 요새, 성당도 가이드님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하니 이해가 더 쉽고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덕분에 탑스힐 전망대와 레아신전에서 내러다보는 세부의 전경과 야경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차게 구경하고 저녁은 오이스터베이에서 세부여행 마지막 식사를 즐기고 마사지 후 공항으로 데려다주셨습니다
아이들이 티나 가이드님 언제 만나냐고 계속 물어보고 다음에 또 오자고, 너무 즐겁다고 계속 얘기할 정도로 이번 여행은 만족도가 높은 여행이었습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식사부터 교통, 노는것까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가이드맨 덕분에, 너무 친절하셨던 티나가이드님 덕분에 저희 가족은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지냈었었습니다 특히 밥 먹을때 다 미리 준비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만 콕콕 찝어 주문해주셔서 모든 식사가 현지식이었어도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티나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또 다시 간다면 그 때도 가이드맨, 티나 가이드님이랑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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