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즈음 갑자기 긴 휴가가 생겼다면
베트남 노래를 부르던 신랑 덕분에
급하게 여행일정을 알아보던중 눈여겨
보던 가이드맨에 견적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사실 패키지로 여행을 몇번 가보면서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여행 + 원하지않는
쇼핑 + 하고싶지않아도 우리만 빠지면..
뭔가 좀 찜찜한기분 등등
그래서 다시는 패키지로 여행가지
않으리라..결심했던지라
가이드맨에 견적신청하면서도
반신반의 했던건 어쩔수없었는데요.
그래도 단독패키지에 일정은 얼마든지
빼거나 바꿀수있다고 하니 결제하고
당일까지도 사실 걱정이 되서 즐겁지
않은 여행이될까 생각이 많았던거 같아요.
드디어~ 다낭으로 떠나는날...
출발전까지 챙기면 도움되는것들부터
주의사항 , 도착하면 가이드맨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긴장하지 말라며 친절히 카톡
보내주시고 비행기표, 숙소 다 좋은곳으로
예약해주신 덕분에 새벽에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나와서 만나게 된
" 타오 " 가이드님♡
늦은시간에 비행기가 연착되기도
했고 짐찾느라 시간이 지체되서
많이 기다리셨을텐데도 저희가 긴장하지
않게 차분히 저희를 안내해주시고
호텔로 체크인해주시고 간단히 설명후
푹 쉬시고 조식드시고 만나자며
좋은 인상을 주시고 떠나셨다.
아침으로 조식을 먹고 '타오' 가이드님을
만나서 가볍게 일정 이야기듣고
돈도 환전하고 링엄사도 가고 먹게 된
쌀국수 ♡ 메뉴도 넉넉하게 시켜주시고
불편하지 않게 식사시간도 충분히 주시고
처음부터 뭔가 모르게 마음이 갔던
가이드님
3박5일동안 아담하고 귀여우신
타오 가이드님은 누구보다 든든하고
우리를 계속 배려해주셨고 무릎이 안좋은
내가 혹시라도 넘어질까 계단하나하나
내려갈때마다 뒤를 돌아 살펴봐주고,
불편한게 없는지 음식은 잘맞는지
필요한게 없는지 하나하나 어린아이 돌보듯이
우리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셨어요.
타오 가이드님 덕분에 패키지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마음이 바뀌었고
마지막에 소원초를 띄울때
"타오님의 따뜻한 마음이 변치않고
돈 많이 벌어서 꼭 한국도 와서 여행도
하고 다시 만날수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답니다.
타오가이드님 덕분에
저와 남편 에게 베트남은 너무행복하고
또 가고싶은 나라가 됐어요.
좋은기억남겨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이드맨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타오 가이드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꼭 한국에서 다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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