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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6월15~18일 (3박4일) 일곱명의 자매들과 동행 해주신 Mario 가이드님에게 찐감사 후기 ^^*

★★★★★
cebu 2024.06.24 조회 2,062

안녕하세요 .저는 일곱명의 자매들 중 막내입니다.

지금까지 4인가족 **자유여행 ** 으로 항공권부터 숙소 일정까지 이곳 저곳 사이트 비교해가며 없는시간 쪼개 머리

깨지도록 알아보며 힘들게 여행을 다녔었는데, 이번 대만자유여행패키지를 하며 처음으로 알게 된 가이드맨!!!!!!

다음 여행은 가이드맨의 도움을 받아보아야겠네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꼭 공유*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닌 후기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이번 여행을 우리 일곱자매들에게 좋은 추억과 힐링을 주셨던 가이드 Mario님에게 찐 감사를 전하고자 조금은 귀찮지만 ^^;; 큰 마음을 먹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대만여행은 처음이라 우리 모두에게 조금의 두려움과 셀렘 만땅으로 시작하게 된 대만여행.

대만공항에 도착하고 담당 가이드님 Mario와 많이많이 많이 어색한 첫 만남!! 몇 시간동안의 계속 된 어색함.

낯설음을 뒤로하고 과하지 않고 차분하게 우리를 리드 해주시고 왁자지껄하는 자매들에게도 상투적인 말이 아닌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주며 설명과 응답도 잘해주시는 마리오님에게 조금씩 편안함을 느꼈고 여행을 즐길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여행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높은습도와 더위에 지쳐 체력이 방전될때 즈음....

센스있게 맛있고 시원한 밀크티아이스커피수혈도 척척 해주시고 일정 조율도 적절하게 바꿔 많이 복잡하지 않고 여행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재미없는 농담도 받아주시고 , 재미없는 장난과 말썩소를 지을 수 있게도 해주셨습니다. 여행 내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식사 시간에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쭈를 함께 마시며 이야기도 잘 나눠주셨고 짖궂은 장난도 받아주셨습니다.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부분까지 걱정과 배려도 해주시더군요!!

가이드와 고객 관계가 아닌 친근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라는 감정에서 여행을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소통카톡방에서도 하나하나 성의있게 답톡해주시고 받아주셨던 점!! THANK YOU.

3박4일동안이었지만 동행하며 좋은 인연이 되어주셨던 대만가이드맨 Mario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언제나 여행의 끝은 힘듦보다 더 크게 오는 아쉬움인 듯합니다. ㅠ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 그날의 기억과 감동,순간을 남기기에는 사진만한게 없는 듯 하여 공유합니다.※※※※※※※※※※

용산사에서 저희보다 더 간절히 기도 하셨던 Mario 가이드님

↑더위와 맞짱뜨다 KO패 .....마리오는 어디에 계셨더라~~~

Mario 보다 친절하신 베테랑 기사님이 사진을 더 잘 찍으시는 듯합니다.

댓글 6개

가이드맨대만 카페 2024.06.24 12:36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도 자매분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Mario가이드님과 함께 일곱자매분들의 여행을 도와드릴 수 있어 저희도 영광이었습니다. 아무쪼록 한국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또 대만여행 오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anlove1026 카페 2024.06.24 12:36
가이드맨 마리오님, 4일 내내 안전하게 데리고 다녀주신 기사님 정말 초고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Mario 카페 2024.06.24 12:36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라 서로 잘 맞으면 더 좋은  여행이 되는거같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좋은 자매들끼리 여행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시 인연이되어 여행하게되면, 처음의 낯설음은 없이, 더 편안하고 즐거울거같은데 ㅎㅎ  또 인연이 되어 다음여행도 함께하길  기도해보겠습니다~
짱이진 카페 2024.06.24 12:36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Mario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짱요세피나 카페 2024.06.24 12:36
낯설고 어색함은 시간이 약이지요~~ ㅎㅎ Happy Day!!!
짱요세피나 카페 2024.06.24 12:36
역시 우리 칠공주들의 Mario님이었어요~ 수줍음속 어색한 모습도 인상적!!! 그렇지만 그 안에 나 자상해~라고 어필하는듯 ㅎㅎㅎ 우리 칠공주들의 막내는 Mario님에게도 막내였습니다. 짧은 3박 4일이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항상 기억하며 건강 기원하겠습니다. 참!!! 안전하게 우리 모두의 발이 되어주신 루디 기사님께도 이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꼭꼭 다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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