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가족이랑 떠난 나트랑여행.
공항도착후 면세점구경&저녁식사.
지연없이 잘가겠구나 했었지만
비행기타고나니 여러이유로 1시간있다 출발..
피곤하지만 재밋잇는 여행이 되기를~!
공항도착후
익숙치않은 분위기,언어에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지만
앞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가이드맨식구들!
낯선곳에서 본 딸아이 이름이 그렇게도 반가울줄이야ㅋㅋ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가이드님 덕분에 긴장감도 풀리고
어디선가 짠!하고 나탄난 기사님과
시원하다못해 추운?차량덕분에
여행하는내내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직접예약했다는 숙소를 찾느라 가이드님과기사분께서 늦은시간에 고생많이 해주셨네요.
깜깜한밤이기도하고 외진?곳에 숙소가있는듯 싶어서 기대도안햇는데
자고인나 보는 씨뷰에 굿~!
나트랑도착후
한숨자고 인나 시작한 여행 첫날
양떼목장과 사막투어
맑은하늘과 푸릇푸릇한 풍경 가끔씩불어주는 선선한?바람
즐거워하는 손주들을보니 기분이 좋네요.
지프차도차보고 모래바람에 날라갈뻔도하고
인생사진건진다고 포즈도 취해보고
낯설고도 재밋었습니다.
둘쨋날 호핑투어
수영을 좋아하지는 않치만 물을너무 좋아하는 손주들이라 옷입고 같이떠나봅니다.
보트타고들어간 바다는 너무이뻤고
스노쿨링은 아이들과 같이들어가다 발이 땅에안닿으니 무서워 도망나와 가이드님과 얘기하며 쉬고있는데
이때아님 언제타보냐며 계산을 했다는
딸래미덕분에 날라다는것도타보고
바나나보트도타고 많은걸해봤네요
안그래도 어깨하프댔더니
더아프게해준 딸 고맙다.
여행온3박5일동안
번쩍이는자전거타고 야경투어도하고
딸아이와 아침일찍나와 시장구경도해보고
하루한번마사지도 해보고
네일샵에서 페디큐어도해보고
마트,담시장,약국 쇼핑하느라
하루가 얼마나 정신없고 바쁘던지
이때아님 언제 해보나싶어
발아프게 다녔네요
여행 마지막날
케이블카타고 들어와본 빈펄랜드.
우리나라 에버랜드같은 느낌.
날도덥고 사람들도많아 제일 고생한 하루였던
나트랑에서 먹었던 음식들도 나쁘지않았지만
점심으로먹었던 고구려식당 된장찌개가 너무맛잇어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분위기좋은곳에서 저녁먹고
불쑈와 불꽃놀이도보고
마지막짐정리후
공항도착후 가이드님과 헤어짐에 너무아쉬웠답니다.
말도안통하고 덥기도덥고 어린아이가잇어 정신도없는데 항상웃으며 원하는거 다들어주실라하는모습이너무좋았어요.
더운날씨 인상안쓰이게 항상시원하게 안전운전과 미리와계셔서 기다려주시고 많은요구에 이리저리 돌고돌아도 인상한번 안쓰신 기사님도 좋았습니다.
후기를 쓴다고썼는데
말주변이없어 무슨소린가해도 이해해주세요.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즐거운여행이였어요.
은나가이드님&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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