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1 - 24.04.06
현생으로 돌아와 정신 못차리다 두달이 훌쩍 지난 지금에야 후기를 쓰네용,,ㅎㅎ
파워 P들의 여행
출발 6일 전 급하게 스케줄빼고 예약하느라 뱅기 예매 못 할 뻔 ~ 했으나 다행히 3명 다 성공
언니가 작년에 신행 세부로 가면서 가이드맨을 이용했는데 좋았다구 이번에도 가이드맨 투어로 속전속결 예약 완료!
제니 가이드님 지정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제니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당?
첫날 오캐팩 미팅시간이 AM03:00 저희 도착시간은 12시 ..
3시간 어떻게 보낼건지 엄청 걱정해 주셨던 제니님,,
마사지샵 라운지까지 알아봐주셨으나 저희의 비행기는 지연 되었습니다...
저희 일찍 도착한다구 일찍 와서 기다려 주셨는데 결국 3시 도착
이제 일정 시작인데 벌써 피곤..
3-4시간의 험난하고 긴여정 오슬롭으로~
맥날 테이크아웃해서 차에서 먹고 딥슬립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날씨 미쳤네! 햇살 미쳤네! 너무 좋아!!!!
이동시간 너무 길고 멀미할까봐 오슬롭 일정에 넣을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지나고보니 가길 잘한거 같아요
물 무서워하고 수영 못하는 쫄보라 허우적 허우적 물 먹느라 정신없이 지나 갔지만 좋았어요! 살면서 언제 고래상어를 보겠어요~~ 수영 좀 배우면 오슬롭 재방문의사 100% 다음엔 더 제대로 즐기고 싶네요 ㅎㅎ
오슬롭 끝나고 캐녀닝 장소까지 1시간정도 이동
밑창있는 아쿠아슈즈 챙겨갔는데 그걸로는 안된다는,,, 샌들이나 운동화 신으시는거 추천임당 걷기도 많이 걷고 돌밭이라 발 무지 아파요
진짜 담날도 발바닥이 아팠음
저희는 짚라인도 추가해서 짚라인부터 체험하러 고~
앉아서 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엎드리래서 응? 당황ㅋㅋㅋㅋ 첨엔 무서웠지만 가다보니 재밌었어용
본격 캐녀닝하러 가는 길부터 오르막 내리막 산길이라 언니는 시작도 전에 다리가 후덜더러 ㅋㅋㅋㅋㅋ 언니 운동하자.
앞서 말했듯이 저는 물 무서워하는 겁쟁이 쫄보임다.ㅋㅋ 첫 다이빙 장소! 뛰어보려 했으나 막상 서보니 발이 안떨어지더군요? 가이드님이 같이 뛰어 줬슴다..ㅎㅎㅎ 와 그 떨어지는 느낌 체공시간 너어어어어ㅓㅇ무 싫어요
그래서 다음 다이빙들은 낮은거 빼고 못했어요,, 그래도 그 유명한 물아일체와 기차놀이 등 재밌게 하고 왔오요
저희는 핸드폰을 안챙겨 갔는데 챙겨가시는거 추천해요ㅜㅠ 가이드맨 고프로 대여로 괜찮겠지하고 안챙겼는데 풍경경 진짜! 너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사진을 못남겨서 너무 아쉽네요 초반에 물 들어가는 코스 많구 후반엔 거의 트레킹 입니다... 그래서 꼭 밑창 두툼한 신발 필수!!!!!
에약할때도 20대 남성분들도 엄청 힘들어한다고 첫날 오캐팩 투어를 극구 말리셨던 가이드맨 상담사분...
숙소 돌아갈때 다들 ki-jul ㅋㅋㅋㅋㅋㅋㅋ
힘들고 피곤했지만 후회는 없었슴다
숙소 도착하자마자 씻고 첫날 저녁부터 삼겹살 ㅎㅎ
삼겹살엔 소주인데 소주 너무 비싸서 못먹었답니당ㅎ?
밥 다먹고 숙소 돌아가는 길에 한인마트인 k마트에서 망고도 인당 1kg씩 샀답니당?ㅋㅋㅋㅋㅋ
망고에 미친자들 ㅎ 이정도면 망고먹으러 필리핀 간 수준 ㅋㅎ
망고,,, 역시 너므 맛있었어요 진짜 또 먹고싶당
그렇게 열심히 먹고 다들 기절.
첫날 오캐팩으로 힘들거 같아 둘쨋날은 자유 일정으로 숙소에 있었어요
조식 먹고 쉬다가 숙소 수영장에서 놀고 둘쨋날은 좀 여유롭게 즐겼어요
셋쨋날 다이빙팩도 재밌게 즐기고 마사지도 완전 시~원하이 좋았슴다
넷쨋날은 시티투어! 시라오가든 가고 싶어 넣은 일정인데 시라오 가든은 못갔지만 이곳저곳 다니며 이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뷰 좋은 식당도 가서 후회 없었어요 ㅎㅎ
저의 첫 해외여행
타지에서 함께 일하며 친해진 언니, 동생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넘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제니가이드님이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더욱 행복하고 좋은 여행이었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최고!!!!??
다음에 또 갈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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