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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나트랑 (6/2-6/6) 워크 샵 후기 (with 유리가이드님, 왕기사님~)

★★★★★
cebu 2024.06.14 조회 1,493

시작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던 워크샵이었네요..

사장님과 부장님이 공항버스 타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목적지 도착하고 보니 택시 트렁크가 열리지 않아 짐을 버린 채 여행을 오게 됐어요. 하필 일요일이라 1시간 넘게 씨름해 보았지만,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여권과 중요물품은 따로 백팩을 챙긴 터라 비행기 탑승 1시간 반전에 부랴부랴 도착해 공항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하고, 유리가이드님께 급하게 옷이랑 속옷 부탁드렸는데 늦은시간에 시장까지 가셔서 대신 구매해주셨어요.. 나트랑 삼다수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삼다수 20개까지 사다주셔서 여행기간 알차게 잘 마셨어요..(너무 막막했었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가 아미아나리조트라 공항에서 한시간이나 걸렸는데, 도착해서 배고플까봐 마트도 같이 들려주셔서 맥주랑 주전부리 이것저것 살수 있었어요..

숙소랑 항공은 가이드맨 이용을 안했음에도 체크인도 도와주시고 첫날부터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숙소 도착하니 과일 바구니가 딱!!! 4개나 준비해주셨더라구요..센스있게 칼까지 준비해주셨더라구요... 감동의 눈물이...

유리가이드님과 점심 때 만나서 씀모이 가든에서 점심 먹었는데요..

다른 자유여행하시는 분들은 웨이팅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모든 식사준비가 다 되어 있어서

바로 앉아서, 직원분들께서 월남쌈 하나 하나 다 싸주시고, 먹기만 하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음식 양이 너무 많아요... 저희가 여직원이 대부분이라 양이 많지 않았는데, 음식 하나 하나 맛은 있는데 많이

남겨야 해서 아쉬웠어요..

아야나리조트 머드온천도 보통 20분 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직원이 크게 제지를 안하더라구요.. 거의 40분가량 온천 즐겼어요.. 폭포에서 물도 맞고, 슬라이드도 타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첫날의 아쉬운 점은 마사지 였어요..

시설도 안 좋았고, 등을 무릎인지 팔꿈치인지 찍어서 너무 아팠어요.. 계속 아프다고 했는데도 자기들끼리 수다 떨면서 들은 척도 안하더라구요.. 위치도 위험한 골목에 있구요.. 골든리프였나... 아무튼 그 곳에 제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둘쨋날 호핑투어 였는데, 저희가 5월 내내 야근하다가 워크샵 간거라 다들 체력이 바닥이었어요..

도저히 아침 일찍 일어나 호핑투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이드맨에 전날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흔쾌히 취소해주셔서 숙소에서 모처럼 호캉스 즐겼어요... 아미아나리조트가 프라이빗 비치도 있고 풀도 4군데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늦은 점심으로 해산물(랍스타랑 새우) 먹고, 콩카페도 가서 코코넛스무디 커피 마시고, 반얀스파가서 1시간 반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너무 좋아서 개인 팁도 5만동 더 드리고 왔어요..

셋쨋날 시티투어 였는데요, 이 날 날씨가 너~~~무 더운거예요..

도저히 사원이랑 대성당 절을 못 갈 것 같아서 과감하게 다 패스 했어요..

혼총곶만 다녀 왔네요.. 그래도 유리가이드님이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마지막날은 쇼핑 타임이었어요... jw기프트, 엘스토어, 남프엉 들리고, 롯데마트도 갔어요..

마지막 마사지는 만다린스파였는데, 여기도 시설이.... 마사지도 저흰 반얀스파가 더 낫더라구요..

시설이 중요하다면 반얀스파로 가세요..

저희는 레이트 체크아웃이였음에도 시간이 엄청 촉박했어요.. 리조트 근처 해산물 뷔페에서

마지막 저녁 먹고, 숙소에서 짐 정리 할 시간이 30분 정도 밖에 없었어요..

부랴 부랴 짐 싸고 체크아웃을 했는데, 리조트쪽에서 옷걸이 7개가 분실 됐다면서 사람을 40분이나 붙들어 놓고 보내주질 않더라구요.. 뭐가 아쉬워서 옷걸이를 가져갈까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공항 갈 시간이 촉박해서 511,000동

물어주고 나왔어요..

유리가이드님께서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셨는데, 저희 사장님 극대노하시고, 결국 공항도 거의 마지막에 도착해서 비행기 좌석도 거의 맨 뒷자리로 받았어요..

한국 돌아와서 여행사 통해서 아미아나에 항의 했고 사과 메일과 환불 받기로 했네요..

유리가이드님~~ 말 많은 사람들에 일정도 너무 많이 바꿔서 너무 너무 죄송했어요.. 그래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개인 적으로 달랏이나 푸꾸옥 가볼 생각인데 그때도 가이드맨이랑 함께할께요~~!!

댓글 9개

원돌스타 카페 2024.06.14 18:09
아미아나!!! 쉣~!! 가이드맨은 짱 ~~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6.14 18:09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가이드맨 나트랑점 단독투어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떠난 나트랑 워크샾 여행을 가이드맨 나트랑점 자유단독투어로~ 즐기실 마음으로 오셔서 정말 추억 가득한 멋진 여행을 하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우리가 떠나는 여행에서 주인공은 우리가 될 수 있는 여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자유여행하긴 귀찮고 패키지여행을 하기에는 불필요한시간들을 많이 뺏기고~ 하는데 가이드맨 투어를 이용하면 고민 걱정없이 즐기기만 하시면 되지요~ 가이드맨투어에 한번 빠지면 앞으로는 자유패키지 가이드맨투어만 찾게 되실거에요~ 유리가이드님도 정말 좋아 하실 것 같아요~~! 가이드맨 가이드 단체 카카오톡방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끼리 단독!! 노 쇼핑 노 옵션이라 더욱 편안한 여행 되신 것 같아 기쁘네요^^ 개선할점등은 참고해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시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별빛 카페 2024.06.14 18:09
또 가고싶네요 ㅎㅎ
호호호호 카페 2024.06.14 18:09
아고..숙소에서 고생하셨네요..
북탁 카페 2024.06.14 18:09
생동감 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보슈리 카페 2024.06.14 18:09
마지막이 좋진않았지만 즐거운 여행이셨길 바래요~
가이드맨 비엔 카페 2024.06.14 18:09
회사워크샵을 나트랑에서 가이드맨과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하신것 같아서 가이드맨 일동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사를 진행한 유리 가이드님에게도 소중한 후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리 가이드님도 소중한 후기를 보시면 큰 보람 느끼실거에요~~ 이제부터 다른 여행지도 노쇼핑 노옵션 단독투어 전문여행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요~~ 한국에서도 가이드맨 나트랑 지점 여기 저기 소문 많이 내주세요~~~
ytkill 카페 2024.06.14 18:09
가이드맨님들이 준비를 잘 해주시네요. 후기만 봐도 다녀온듯 합니다. ㅎㅎㅎ
아마란쓰 카페 2024.06.14 18:09
아니 여행 마지막날 옷걸이는 뭔가요 ㅠㅠ 그걸 누가 가져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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