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떠난 세부여행 후기를 이렇게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동남아는 처음이었던지라 많은 설렘과 기대를 가득 안고 출발했어요
세부는 아무래도 밤비행기라 피곤할까봐 걱정했지만
비행기 시간이 많이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제이크 가이드님은 저희를 기다려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ㅎㅎ
공항에 도착하고 여러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람을 기다리고있었는데
저희는 제이크님을 한 눈에 알아봤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세부에 도착하고 한국과는 달리 매우 더운 날씨에 놀랐지만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가이드님이 많이 신경써주셨어요
차에타서 숙소에 가는길, 일정과 관련된 사항을 하나 둘 설명해주시고
조심해야할 부분도 빠짐없이 설명해주셨어요 !!
많이 걷고, 돌아다니는 여행을 선호하지 않던 저희한테 다 맞춰주셨어요^^..ㅋㅋㅋㅋㅋ
비교적 저희랑 또래(?) 셔서 불편하지않고 편한 분위기로 다녔어요 ㅋㅋㅋ
(또래 맞자나여^^ㅋㅋㅋㅋ)
틈새 틈새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여행 다녀온 후 앨범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담지 못한 순간들 마저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사진 실력 매우 좋으심^^)
3박 4일동안 저희가 준비시간도 길고..
가이드님이 오래 기다리셔야하는 상황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불편하지 않게, 부담갖지 않도록 정말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다음에 세부로 다시 여행을 가게된다면 고민없이 가이드맨에서 제이크님을 찾을것같아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저희 잊지않으셨죠?? 깔깔깔깔
먼 나라에서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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