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두 정년퇴직하고 조금은 여유있는 시간을 지내자는데 의기투합한 60대 형제 자매 7명이 떠난
나트랑 여행 입니다.
가족 모두 제법 해외 여행 경험이 있는 편이고 작년엔 같은 멤버로 유럽 여행도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터라
팩케이지 여행은 모두 탐탁치 않게 여겨 적당한 대안을 찾다 가이드 맨과 함께 하는 투어로 결정을 했습니다.
처음엔 달랏을 포함한 5박7일을 고려 했으나 이동시간이 왕복 6시간 이상이라 고민 끝에 나트랑,판랑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단독 여행이라 하여도 조금 여유롭게 일정을 갖고 싶어 4,5일차는 우리만의 휴식일정으로 계획 하였습니다.
다음은 5일간의 숙박 시설입니다.
1일차 : 아레나 리조트 ( 오후 늦게 도착하니 공항에서 가까운 곳으로 결정)
2.3일차: 선라아즈 호텔 ( 나트랑 시내와 가까운 곳으로 결정)
4,5일차: 머메이드 풀빌라 ( 가족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
여행 1일차는 부산에서 에어부산으로 오후 8시경 출발, 베트남 시간 10시 40분쯤 도착 하였습니다.
도착하고 손쉽게 피켓을 든 가이드(김민현 님) 과 반갑게 만나 여행을 기분 좋게 시작 하였습니다.
공항에서 10여분 쯤 걸려 도착한 아레나 리조트는 짧은 1박만 체류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컨디션이 좋은
숙소 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부터 양떼 목장 , 포도농장, 사막투어를 하였는데 모두 즐거웠고 특히 사막투어는 기대 이상의 풍광을
볼수 있는 멋진 일정 이었습니다.
이 일정중에도 민현 가이드님이 모두 같이 하며 저희를 잘 케어해 주어 지금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3일차 일정은 호핑투어가 있었습니다.
오가는 단독 보트에서의 주변 경관도 빼어났고 호핑투어도 처음인 일행들도 호핑투어 도우미들의 적절한 리드로
즐겁게 수중 고기들도 감상하며 즐겁고 만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이 서툴거나 호핑투어가 처음인 분들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쌓인 피로는 일정중 3차례의 전신마사지와 발마사지로 일행 모두 흡족하게 피로를 풀었습니다~~
4,5일차는 일정 없이 풀빌라에서 쉬기로 했었으나 4일차는 가이드맨에서 별도로 차량을 6시간 렌트해 가이드 없이
혼총곶과 콩카페, 롯데마트등을 둘러 보며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풀빌라 에서의 조식은 1일차 베트남식 2일차는 아메리카식으로 하였는데 세프가 직접 빌라로 방문해서 맛있고 따뜻하게 차려주어 감동적이기 까지 했습니다~~^^
마지막 5일차는 그동안 항상 미소로 우리를 안내해 주던 민현 가이드가 다른 일정으로 같이 하지 못하고
센스있고 미소가 일품인 화화 가이드님과 같이 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움직이고자 예정 보다 이른 시간인 10시에 일정을 시작 하자는 저희의 요청에 흔쾌하게 응해 주시고
여성답게 꼼꼼하고 자상하게 쇼핑을 도와주고 관광도 안내해준 화화 가이드님 마지막 귀국행 공항 수속까지 끝까지
친절히 같이해 주셔서 같이간 형제자매 모두 지금까지 감사해 하고 있어요~~
민현가이드님, 화화가이드님 두분과 이번 여행을 함께 할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또 이런 스탭들을 보유하신 가이드맨의 훌륭한 운영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그 때도 당연히 가이드맨과 함께 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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