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태국이 아주 덥다는 시즌에 처음으로 3대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인원이 6명이라 이동도 쉽지 않고, 연세 있으신 부모님들에 애들까지 있다보니 걱정이 많았지만..
가이드맨!을 선택하면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나가자마자 출구에서 가이드 분과 바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인사 나누고 나가니 완전 멋진 차가 바로 대기 중! 좁아터진 뱅기 좌석에 비해 아주 쾌적합니다.
밤 도착이라 바로 호텔 이동하고 다음날!
아침 수영 함 해주고, 밥먹으러 갑니다. 유명맛집 크루아 압손!
푸팟퐁커리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차로 가다가 카페를 발견!
가이드맨의 최고 장점, 언제든 일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신기한 sand coffee를 처음 마셔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가게 이름은 모름)
오늘 메인은 왕궁 투어. 열심히 돌아다니고 보트 투어로 수상가옥도 구경합니다.
마사지 받고 저녁은 디너 크루즈로 마무리! 야경 끝내줍니다.
3일차는 파타야로 이동~! 몽창 카페 가서 코끼리도 타고 커피도 마십니다.
사탕수수 커피 강추!
그리고 악어농장 가서 백호랑 사진도 찍고 악어 쇼도 보고 기린 먹이도 줍니다.
백호랑 사진 찍기, 진짜 무섭긴 한데 추천합니다.
저녁엔 해변에 있는 서프 앤 터프란 식당에서 멋진 경치와 함께 만찬!
그리고 알카자 쇼를 보러 갑니다. 이거 기대 안 했는데 진짜 재밌어요. 꼭 보세요~!
이제 4일차, 꼬란섬 가는 날입니다.
아침 조식 뷰 무엇..
패러세일링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고..
해변에서 시간도 보내고..
특히! 스피드보트도 우리끼리 타고, 일정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날씨가 덥긴 했지만 진리의 성전도 구경! 여기도 꼭 들러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이제 피로를 풀러 마사지! 90분 예정이었는데 2시간으로 바꿔서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저녁! 3머메이드라는 멋진 경치의 식당에서 만찬을 즐겼습니다.
5일차, 마지막 날!
이 날은 야외 일정을 모두 빼고 실내 일정으로 바꿨습니다.
자유롭게 일정을 바꿀 수 있는 게 가이드맨의 최고 장점!
아이콘시암에서 여유롭게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고 악어고기(!)도 먹고..
더울 땐 에어컨이 최고입니다. ㅎㅎ
마지막 날이니 또 마사지 받고,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공항 근처에 있는 경치가 아주 좋았던 식당 꼬란타!
식당 사이즈 어마어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이렇게 가이드맨 덕분에 3대 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국사람보다 한국말 더 잘 하던 가이드 앤(안나),
그리고 가이드맨 조셉님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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