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첫 날.
인천공항에 오후 5시20분 도착해 20시30분 출발.
시간이 너무남아 면세점 쇼핑을 하네요, 아내님을 위해 거금 40만원 드려 화장품으로 감동 주고.
비행기 탑승합니다.(이스타항공)
출발 후 정상고도 올라오니 그때부터 도떼기시장인지 비행기안인지?!....
승무원들은 밥 장사, 음료장사, 술장사 하느라 얼마나 왔다갔다 하는지 정신도 없고, 팝플랫 펼치고 왔다갔다~~흡사 15년전 올림픽대로나 지방도로 막히면 나타나는 옥수수 및 오징어등등 파는 분들과 다름없더라고요(손가락으로 가격 가르쳐주는 것만 안 함)
2시간30분정도를 잠도 못 자고...해외 나올때 처음으로 저가비행기 타 봤습니다. 다시는!!
(5시간 걸렸습니다)
입국 심사대에서는 공안 복장한 남성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과 통과.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해도 무표정 기계적.
드디어 가이드 화이님 접선~~
우선 이쁘고 친절하시고 한국 발음이 저보다 괜찮더라고요.
첫 인상 너무 좋았답니다.
주차장에서 투어차량 탑승!
12인승 우리가족 네명과 운전기사님 가이드 화이님.
이렇게 6명이 널찍한 밴 승합차.(너무좋습니다)
숙소(G8럭셔리호텔)도착해서 화이님께서 이런저런 말씀과 체크인 해 주시고.
경청 후 가이드비용 전달 후 룸으로 올라 왔습니다.
아! 리셉션에서 웰컴 드링크 안 주더라고요 ^^
저희는 스위트룸 잡았습니다.(룸 컨디션은 내일 올릴게요)
화이님은 베트남 도착한 저를 바로 채무자 즉, 빚쟁이를 만들었답니다.
환전을 못 해 달러 들고 호텔 앞 로컬푸드에 갔는데 거기서 화이님이 오리알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1십5만동 빌렸습니다~~^^
설마 내일 딸라이자 달라는건 아니겠지요?
오늘은 비행과 숙소만 잡았고...
내일은 더 이쁜 2일차 후기 전하겠습니다.
앗! 차 사진이...ㅜ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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