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남동생 데리고 간 해외여행이였어요
남자친구는 첫 해외여행이라 많이 들떠있는 상태라
제가 계속해서 유툽도 찾아보고 보여주고 해서 기대도 많이 했는데 기대한 것 보다 훨씬 좋았다고 하네요?
특히 제이크 가이드님이 너무 꼼꼼한 케어와 설명으로 인해 너무 감동받았어요!
5/24 밤 비행기로 5/25 새벽에 도착하였어요
비행기 지연으로 저희가 예상시간보다 삼사십분 넘게 도착해서 많이 가이드님도 피곤하실텐데 제이크 가이드님께서는저희 피곤한거 예상하시고 꼼꼼하게 케어해주시고 다음날 일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처음 와 본 필리핀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질문을 해도 다 웃으며 받아주시고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배고팠는데 앞에 마트도 들려서 먹을 수 있는거 살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희가 달러밖에 없어서 도와주시기도 하였어요??
5/25 호텔에서 나와 지프니를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필리핀 버스인 지프니를 타고 호핑투어 장소로 이동했는데현지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호핑투어는 정말 끝장났습니다
제가 살아온 28년 시간동안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날씨도 너무 좋은데 저희가 원하는 노래를 틀어주시며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가이드님 모습에 한번 더 감동하였어요
저는 물을 많이 무서워해서 들어가기 겁나하는데 그런 저를 물에서 이끌어준 필리핀 호핑투어 직원들 덕분에 금방 물에적응해서 물고기 보는 것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답니다
제 얼굴에 스노쿨링 자국이 심하게 나서 사라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바다낚시 또한 두마리나 잡고 다금바리도 잡아서 그런지 저는 무척 즐거웠답니다
점심식사때는 올랑고 섬을 갔어요
음식이 기억이 안나서 검색했는데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나뭇잎튀김? 같은거 처음에 이게 뭐야! 했는데 먹고 반해서 전세부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리고는 식당이 있는 올랑고 섬을 버스를 타고 관광하였어요
필리핀 사람들이 정말 반갑게 한국말로 “안녕!”하고 인사해주는 모습과 정말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필리핀에 대한 걱정도 사라지고 세부가 이렇게 좋은 곳이구나를 한번 더 느낄 수 있어서 그 투어가 너무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물 무서워하던 저는 어디가고 두번째 장소가서 또 스노쿨링에 빠져서 숙소로 돌아가기 싫었을 정도였어요~
물에 젖은 상태로 마사지샵에 가서 씻고 첫날이라 가이드님께서 여쭤봐서 추천을 받은 뒤 여성분들은 오일마사지를 가장많이 받는다는 말에 바로 오일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 조차 최고였던 하루더라고요??
저희가 필리핀 음식을 잘 몰라서 저녁식사때 메뉴를 제이크 가이드님께 추천부탁드렸는데 족발튀김이랑 다양하게 추천해주셨어요
제이크 가이드님이 직접 먹어보고 가장 맛있었던 것으로 한국인 입맛 저격!! 해서 저희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저녁 다 먹고 숙소 가기 전에는 과일에 관심 있다고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주변에 있는 과일 파는 곳과 마트도 들려주셔서 숙소에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5/26 필리핀 현지가이드인 빅 가이드님과 함께 오슬롭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견적서대로 신청을 해서 한국인 가이드가 아닌 현지가이드로만 되었더라고요 ㅠㅠ 제이크 가이드님 안 계셔서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새벽 4시에 출발해서 3시간만에 도착했어요
차가 굉장히 많았는데 그래도 가이드맨으로 인해서 빠르게 입장해서 고래상어를 볼 수 있었어요!
눈앞에서 입벌려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며 꿈인 듯 하였답니다?
빅 가이드님은 소통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친절하시고 번역기로 저희가 할 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어요! 빅 가이드님은 진짜 필리핀 사람들은 정말 착하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친절하시고 저랑 동갑이라며 여권보고 놀랐다고 영어로 이야기를 하며 함께 웃기도 하였어요!
아쉽게 비가 오지 않아서 투말록폭포는 열지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일정인 거북이와 정어리떼를 보기 위해 두시간정도 이동을 했어요 스노쿨링 후 점심을 먹기로 하며 점심메뉴를 고를 수 있어서 이번엔 저희가 추천도 받고 열심히 골라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맛있었던 메뉴를 한번 더 시켜서먹었답니다?
숙소까지도 세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가는 길에 저희가 어제 스노쿨링 장비를 마사지 샵에 놓고왔는데 전날 밤에 제이크 가이드님께 말씀 드리고 빅 가이드님께 당일에 말씀드려서 덕분에 들려서 가지고 올 수 있었답니다?
리조트를 간 후에는 저희끼리 자유시간을 가지며 리조트 석식도 먹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였어요!
5/27 마지막날인데 시내투어 일정으로 12:00출발이라 느긋하게 쉬면서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렇지만 오히려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도 제이크 가이드님이 이곳 저곳 많이 설명을 해주셨어요~
너무 좋은 설명들 뿐이라 들으면서도 즐겁고 마지막날이라 더 친해졌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쉽더라고요 ㅠㅠ
점심을 먹으러 가서 가이드님께 메뉴추천 여쭤보고,가이드님 입맛을 믿어서 추천해주시는 것을 들어보고 바로 주문하였답니다?
엄청 큰 햄버거도 먹어보고, 스테이크랑 파스타까지 완벽해서 배가 터질 정도였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유적지를 탐방하였는데
제이크 가이드님은 목소리가 정말 좋으신데 설명까지 상세하게 잘해주셨어요 ??
꽃에 관심보이니까 유적지에 있는 꽃들도 설명해주시는 센스까지..?
유적지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지만 성당 앞에서 초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빌고온게 기억에 남고, 성당 내부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의가 궁금한게 많아서 창문을 보며 질문도 많았는데 ㅋㅋㅋㅋ쇼핑몰에 가면서도 차에서 저희가 궁금한거에 대해 힘들어하지 않으시고 즐거워하시며 밝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
쇼핑몰에서는 자유시간을 주셔서 자유롭게 쇼핑 할 수 있었고 길을 어려워하는 저희를 데리고 말린망고랑 코코넛 등 선물로 사 갈 수 있는 곳에 직접 데리고 가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제가 사고 싶었던 것은 다 사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는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차로 산꼭대기로 올라가면서도 저희가 질문이 많았는데 적다보니 제이크 가이드님께 너무 죄송할 정도로 저희가 질문이많았는데 항상 밝고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네요?
맥주를 한잔하면서 보는 야경이란 끝장나요
저희가 맥주랑 젤라또만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생맥주 신상이 나와서 그걸로 가져다 주시고, 빵도 뜨끈하게 갓 나온 빵이라며 챙겨다주셨어요
가이드님이 너무 섬세하셔서 감동?
저녁을 먹으러 가서도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뿔소라,새우,코코넛카레 등 메뉴로 먹었어요 역시 믿음을 깨지 않은 제이크 가이드님 입맛...??
그리고는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는 어디서 받든 저는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공항이 코앞이라 공항오면서 마지막인걸 실감하게 되고, 가이드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다 보니 가이드님께서 마지막날 전에 저희가 필요하고,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아시고 선물까지 준비해주셨어요... 제가 코코넛오일을 사려고 했는데 미리 사놓으셨더라고요? 마트에서 코코넛오일 사려고 찾을 때 살까봐 조마조마 하셨다고 ㅋㅋㅋㅋㅋ안사서 다행이였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제이크가이드님 섬세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네요..?
총평 - 저는 호핑투어를 정말정말 강추합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저에게 물을 좋아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었던 것 같아요
한국에 도착해서는 잠시나마 행복한 꿈을 꾼 것 처럼 실감이 안나네요 ㅋㅋㅋ 너무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특히나 저와 같이간 친구들 모두 가이드님을 너무 잘 만나서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어요 제이크 가이드님 최고??
덕분에 정말 세부와 필리핀에 안좋은 이미지는 없고 정말 좋은 이미지만 가득 가지고 갑니다
사진도 열정적으로 예쁘게 찍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다음에 와도 제이크 가이드님을 선택할 예정입니다
일정조율이 가능했던 점도 그렇고, 단독으로 투어를 할 수 있던 점이 굉장히 좋았는데
저희 셋만의 여행이 아닌 가이드님과 넷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기쁨과 행복이 배로 느껴졌어요
다들 가이드님과 단독이면 불편할꺼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오히려 계셔서 든든하고 함께 대화 나누는 것 조차 모든 시간이 즐거웠던 것 같아서 진짜 다음에 또 온다해도 저희는 제이크님과 함께하기로 저희끼리 약속하였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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